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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01화- 2012년 버킷리스트
작성자 : 등록일 : 2012-09-18 오후 5:47:16


버킷리스트(bucket list)라는 것이 있다. 중세시대에 자살할 때 목에 밧줄을 감고 발을 지탱하고 있던 양동이를 차 버리는 행위에서 유래 된, ‘양동이를 차다(Kick the Bucket)’에서 유래 된 말로, 양동이를 차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다는 것에서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리스트’로 오늘날 통용이 되고 있다.

소위 말하면 최근 모 방송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의 부제가 ‘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인데, 이것을 줄여보자면 ‘남자들의 버킷리스트’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한 마디로 이번 생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나 할까.

많은 이들이 인생에서 반드시 해 봐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들을 손에 꼽으면서 산다. 물론 인생이라는 거대한 타이틀이 걸려 있는 만큼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일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어쨌든, 그만큼 인생에서 결단을 내릴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우리네 육덕진 겜툰의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에게도 버킷리스트라는 것이 있을까. 당연히 인간이라면 버킷리스트라는 것이 없을 수 없다. 게이머들 또한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회 안에서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리스트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다만 그 범위를 ‘게이머들의 버킷리스트’로 한정해 보자면, 역시 압도적으로 게이머라는 신분으로써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게임의 리스트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죽기 전에 하고싶은 게임, 할 만한 게임은 너무나 많다. 게이머 입장에서는 ‘디아블로4도 하고싶다!’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따라서,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을 올바른 게임 생활로 영위하는 육덕진 겜툰의 ㅇ탐구생활에서는 2012년 하반기의 게이머들의 버킷리승트를 뽀밥아 보도록 하겠다.

……왜 게이머 인생 전체의 버킷리스트는 안 뽑아주냐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은 조금은 스스로 해 보도록 하자. 형도 바쁘다.



2012년에는 이런 저런 대작들이 많이 나오는 것에[ 화제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 한 해 버킷리스트에 들어갈 게임이라고 한다면, 역시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게임을 손꼽을 수 있겠다.

일단 북미나 유럽, 그리고 일본과 같이 게임 시장이 어느 정도 성숙기에 이른-물론 일본은 온라인 게임 시장은 아직 성숙하다고 할 수 없다. 일본에서 인터넷 써보라, 복장이 터지는 것을 넘어서 게이트웨이 접속하는 것이 헬게이트를 연다는 느낌이 든다-게임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 콘텐츠들은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해 봐야 하는’게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느냐! 버킷리스트를 정리하기에 앞서,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거나 혹은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내는 게임들을 일단 후보군으로 편성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편성하기 쉬운 것이 역시 국내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해외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내 인정을 받는 게임들이 아니겠는가?

△ 검은 사막이라는 게임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단 사람? 한편, 비공개 베타 버전을 체험해 본 겜툰의 편집장은 “만약 나온다면 엄청난 대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믿을 수 있을까?


때문에 객관적으로 재미있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최근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국내 온라인 게임 업체들이 공략하기 힘든 넘사벽 시장인 글로벌 게임 시장의 한 가운데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길드워2와 같은 게임은 일단 버킷리스트에 올릴 만 하다. 무엇보다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서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연말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7~8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게임이다. 단연 리스트에 추가할 게임임에 틀림이 없다.

길드워2가 2012년 게이머 버킷리스트에 올릴 게임으로 손색이 없다고 한다면, 일본에 먼저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수출이 된 검은사막은 2012~2013년 버킷리스트에 추가할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R2, C9등 NHN게임즈의 간판 게임을 만들어 낸 김대일PD가 독립 후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MMORPG인 검은사막은 국내보다 일본에서 먼저 그 작품성을 알아채고 수출에 성공했다는 사실. 분명히 주목을 해 볼 만한 시추에이션임에 틀림이 없다.

물론, 2012년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아키에이지와, NHN한게임의 킹덤언더파이어2(……대체 이놈의 게임은 언제 공개되는거냐!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다고!!) 같은 대박 MMORPG는 단연 2012년 게이머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 갈 게임임에 틀림이 없다. 대작들을 위주로 버킷리스트를 야무지게 짜 보는 것은 당연히 게이머들의 임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해야 할 게임의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마치 자신이 기다리는 상품의 발매일이나 발표일을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두근거림을 준다 하겠다. 자신이 가디라는 핸드폰 등의 IT기기나 의류 등의 다양한 상품들이 시장에 등장하는 시기가 하루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그것이라고나 할까.

요즘 ‘뜨는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스포츠 온라인 게임들은 어떨까. 야구 게임이나 축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당연히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게임이 있다.

일단 넥슨의 피파온라인3는 현재 시장을 완전히 주름잡고 있는 게임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단연 버킷리스트의 정 중앙에 위치해야 하는 게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쉬운 것은 피파온라인2를 하던 유저들이 전작과는 달리 보상 없이 피파온라인3로 갈아타야 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인데……뭐 어떠랴. 기대를 할 만한 게임이나 재미있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 그 정도 희생은 감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5:5매치는 정말 대박인 듯! 굿 아이디어!!


피파온라이3에 대항마로 나온 것은 위닝일레븐 온라인이시다. 피파온라인3야 워낙 피파온라인 시리즈를 성공을 시킨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믿을 만 하겠지만,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그만한 노하우가 부족한 면이 있고 국내 게임 유저들의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느냐에 대한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장담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버킷리스트 까지는 아니더라도, ‘꼭 해봐야 할 게임’의 리스트에는 넣어 줄 수는 있을지도?

야구 온라인 게임들도 다수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역시 하나만 꼽아 본다면 MVP베이스볼 온라인의 이름을 꼽아 보지 않을 수 없으시다. 첫 번째 클로즈베타가 끝난 가운데, 국내 프로야구 리그를 베이스로 한 만큼 충분한 매력이 보인다. 오래된 엔진을 가지고 잘 다듬어서 온라인으로 컨버전한다면 충분히 하이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손수 보여주고 계시는 게임이라고나 할까.



사실, 다수의 기대를 받는 게임들이 있을 뿐, 개개인이 기대를 하고 있는 게임들의 목록은 다들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게임들만 좋아한다면 개인의 개성이라는 것은 무슨 소용이겠는가? ‘대다수’라고 해도 그 대다수 안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 취향이란 그런 것이다.

△ 본인의 버킷리스트에는 킹덤언더파이어2가 들어가 있다. 알았으니까 언제 나오냐고요~~


때문에, 이번 탐구생활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각자 게이머 개개인의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자는 이야기다.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있더라도 기대를 했던 게임이라면 과감하게 한 번쯤 직접 체험해 보거나 혹은 게임이 굴러가는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자신만의 대작을 발견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재미를 자신만의 눈으로 발견하는 그 능력! 그것이야말로 더욱 야무지게 재미진 게임을 발견하는 육덕진 시추에이션이라 할 것이다.

자, 2012년도 하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기대 게임들은 서서히 그 등장을 준비하고 있다. 당신만의 버킷리스트 작성은 준비가 되었는가?

※오늘의 탐구생활
1. 이처럼 재미가 없는데 잘리지 않고 100회를 넘겨 101회를 하는 탐구생활에 경의를 표해 보자.
2. 자신만의 버킷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게임들을 이야기해 보자.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덧글쓰기
 
HaHa      [12-09-18]
정말 재미도 없는 거 101화까지 꾸역꾸역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 없겠지만 102화까지만 쭈욱 나가주세요.
버킷리스트는 언젠가 나올 레프트 포 데드 3, 길드워3 정도?
관망호랑이      [12-09-18]
으아니 ㅠㅠ 재미없으니 102화까지만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슬프네요 뉴뉴 ㅋㅋ
HaHa      [12-09-18]
아닙니다 그냥 취소하죠 뭐 갈 때 까지 가세요.
스돌      [12-09-19]
탐구생활 재밌을때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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