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제   목 : 상반기 마감 앞둔 업계, 월드컵 해빙기 올까
작성자 : 등록일 : 2014-06-27 오후 4:53:36


최근 국내의 이목이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이슈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의 종료를 앞둔 게임업계가 ‘월드컵 해빙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6월 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이벤트인 2014 브라질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업계의 신작 출시와 관련 소식들이 ‘스톱’되어 있는 분위기다. 월드컵에 맞춰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임들만 있을 뿐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들에 대한 소식은 잠잠한 분위기다.

이에 업계는 전 국민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낳고 있는 월드컵 시즌이 마치기를 기다리는 게임사들의 전략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7월 초반 끝나는 월드컵 종료와 함께 게임시장도 해빙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계속된 불황으로 인해 월드컵이 마감되더라도 2014년 하반기에도 이렇다 할 ‘반전’이 없을 것으로 분석하는 목소리도 있다.



6월 중순 들어 본격적으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글로벌의 시선은 물론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내의 시선은 브라질로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가 실시되면서 월드컵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대중들의 문화 관심사의 흐름에 민감한 게임 시장은 잠시 이슈를 생산하는 것을 멈추고 있는 분위기다.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었던 시장의 주목작들과 관련된 소식들은 물론, 전체적으로 화제를 낳을 만한 소식들이 부각되지 않고 있다.

월드컵 시즌에 맞춰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나온 유력 이슈는 월드컵과 관련된 게임들의 인기 상승과 월드컵 시즌 업데이트 등이다.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넥슨의 ‘피파온라인3’의 점유율이 월드컵 기간에 급상승해 오랜 기간 동안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리그오브레전드’의 일간 점유율을 앞설 정도가 되었다는 것이 주목을 받을 정도로 게임업계 또한 월드컵과 관련된 소식들로 다뤄지고 있는 분위기다.

△ 월드컵 시즌 들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은 넥슨의 ‘피파온라인3’다. 급상승하고 있는 ‘피파온라인3’의 점유율은 장수 1위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위협하고 있다.


물론 월드컵 시즌 도중 신작 출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이 지난 18일 다중접속 1인칭 슈팅 게임(MMOFPS)인 ‘플래닛사이드2’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드컵이 시작되기 직전인 6월 3일에는 아이엠아이가 ‘날: 세상을 베는 자’의 공개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러나 시장에서 부각되는 수준은 그리 크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업계는 이런 업계의 흐름에 대해 다분히 월드컵 시즌을 의식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게임 시장 내에서도 축구와 관련된 게임들이 점유율이 크게 급상승하는 등 월드컵이라는 이슈와 자유스러울 수 없는 만큼 시장 분위기를 보는 ‘움츠리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화제를 모으는 스포츠 행사의 여파가 게임 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큰 것이 사실인 만큼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이슈를 모을 만한 게임사는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세계적인 시각이 쏠리고 있는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내 게임 시장이 몸을 움츠리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일각에서는 하반기 또한 유력할 만한 수준의 이슈가 없을 거시라고 보고 있다. 화제작들의 존재 또한 분명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시장의 불황을 타파할 수 있는 콘텐츠의 등장은 여전히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인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활발한 모바일 게임 시장을 들어 하반기에도 온라인 게임 시장에 ‘월드컵 해빙기’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부각되지 않은 신작과 월드컵과 관련된 게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의 활발함은 분명 떨어져 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 시장은 CJ E&M이 신작발표회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신작 발표를 하는 등 월드컵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뜨거운 이슈들을 낳고 있다.

이렇다 할 이슈를 낳지 못하는 것이 월드컵이 아닌, 여의치 않는 시장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 온라인 게임 시장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기대작들의 등장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월드컵이 끝난 이후 하반기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예고되고 있는 유력 신작은 다음의 ‘검은사막’정도다. 그러나 12월 말이나 되어서야 공개 서비스 일정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만큼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도 온라인 게임 시장의 부진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콘텐츠들이 월드컵 시즌 이후 적극적으로 나와 주기를 바라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와 하반기 게임 발표를 천명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 국내 서비스가 유력해 보이고 있는 ‘길드워2’, 넥슨이 개발 중인 ‘메이플스토리2’, NHN엔터의 ‘킹덤언더파이어2’등의 주목작들이 후보군들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시장에서 ‘잠룡’으로 평가받고 있는 게임들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월드컵 시즌이 끝나도 현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며 “월드컵 시즌이 끝난 뒤 후반기에는 주목작들의 신작이 부각되기를 기대해 본다”라며 개발 중인 주목작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덧글쓰기
 
2174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죽었던 ‘FPS’가 하반기 다시 살아난다!  (0)  2014-07-14
로도스섬의 평화를 위해 싸운 영웅들을 기억하는가?  (0)  2014-07-10
하반기 온라인 신작, 시장에 ‘빛’비출까  (0)  2014-07-04
파티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 ‘직상장’에 거는 기대  (0)  2014-07-04
월드컵 끝, 축구게임들 ‘어쩌나’  (0)  2014-07-03
NHN엔터, IT사업 영역 확장 어디까지 갈까  (0)  2014-07-01
롤드컵 분산 개최는 한일월드컵과 평행이론  (0)  2014-07-01
게임 INSIDE 77화- 이쯤 되면 거의 병이 아닐까  (0)  2014-07-01
궁금하면 닥치고 해본다 ‘파이러츠’ 재미난 실험실  (0)  2014-06-30
탐구생활 159화- 밴드게임의 한달  (0)  2014-06-27
    상반기 마감 앞둔 업계, 월드컵 해빙기 올까  (0)  2014-06-27
게임 INSIDE 76화- ‘으리’, 이제 지겹지 않니?  (0)  2014-06-26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