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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블레스 출격준비……신작 시장 본격 경쟁할까
작성자 : 등록일 : 2014-10-30 오후 4:05:32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록버스터 MMORPG프로젝트 ‘블레스’가 본격적인 시장 점검 테세에 돌입한다.

업계에 따르면 ‘블레스’는 11월 포커스그룹테스트를 거쳐 12월 2차 클로즈베타를 실시하고, 2015년 초 본격적인 오픈베타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클로즈베타 이후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던 기대작 ‘블레스’가 두 번째 클로즈베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런칭 스케줄을 소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블레스’가 경쟁작이 될 ‘검은사막’등 다른 기대작들과 같은 시기에 런칭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기대 신작들 또한 2015년 초반 런칭을 할 것으로 보이고 이는 만큼 시장에서의 경쟁 체제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잠잠했던 블록버스터 게임 시장에서 주목을 할 만한 게임들이 연달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며 업계는 다가오는 신년&신작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당초 네오위즈게임즈는 10월 경 ‘블레스’의 2차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었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블레스’의 시작과 다른 기대 신작들의 클로즈베타가 겹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시장에서 경쟁을 하는 구도가 될 것으로 관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네오위즈게임즈의 다른 기대작으로 깜짝 발표된 ‘에스커’에 대한 발표와 사내 테스트, 또 11월 지스타 준비에 들어가며 사내 안팎으로 분주한 모습이 이어지며 ‘블레스’의 런칭과 공식적인 서비스 일정 준비가 자연스럽게 밀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2월 2차 클로즈베타 일정을 잡고 스케줄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겨울 중 2차 클로즈베타를 통해 완성도를 검증받고 시장에서의 정식 런칭 일정을 잡겠다는 것. 이를 위해 클로즈베타 사전에 포커스그룹테스트를 통해 철저한 클로즈베타를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 네오위즈게임즈의 대형 블록버스터 MMORPG '블레스‘가 2차 클로즈베타를 앞선 포커스그룹테스트를 실시한다.


잠잠했던 ‘블레스’가 오랜 침묵을 깨고 시장에서 기지개를 켬에 따라 시장의 이목은 어느 정도로 ‘블레스’가 완성도를 높여 등장을 할지에 대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클로즈베타 이후로 오랜 기간 동안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혹은 관련 정보 등이 공개되지 않았던 만큼 기대작으로써의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날 것인가에 귀추가 쏠릴 수밖에 없었던 것.

이에 따라 이번 포커스그룹테스트~2차 클로즈베타로 이어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관심거리다. 이번 2차 클로즈베타에서는 ‘블레스’의 다른 진영인 하이란 진영과 4개 종족 등이 공개되며 PvP콘텐츠는 물론, 공성전 콘텐츠에 대한 검증도 일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성전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역 공개, 또 전체적으로 넓어지는 세계관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산 콘텐츠 중 가장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려진 ‘블레스’가 침묵을 깨고 신작 시장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업계 전문가들은 2015년 초 시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 라인업들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블레스’뿐만 아니라 국내 외로 적지 않은 신작들이 등장하는 시기인 만큼 치열한 기대작 경쟁이 펼쳐질 수 있느냐가 주목되고 있는 것.

2015년 초반 시장에는 다음게임의 주목받는 블록버스터 신작인 MMORPG ‘검은사막’뿐만 아니라 블리자드의 신작인 ‘히어로즈오브더스톰’또한 런칭이 예고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적지 않은 신작들의 발표나 테스트가 이어지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적지 않은 경쟁작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내수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랜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대형 프로젝트가 경쟁 시기에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업계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가려져 있던 온라인 게임 시장이 다시금 부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다수의 외산 게임들과 모바일 게임 시장의 대두 등으로 불황을 맞이한 온라인 게임 시장에 기대작들의 경쟁으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뜨거워질 전망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네오위즈게임즈가 형제 프로젝트인 ‘아인’을 포기하며 선택한 것이 ‘블레스’인 만큼 많은 것을 투자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적지 않은 것들이 투자된 결과가 시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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