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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넷마블, 4월 글로벌 순위 5위 등극, 기세 어디까지 갈까
작성자 : 등록일 : 2015-05-28 오후 2:19:24


넷마블게임즈가 4월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 5위에 당당히 오르며 향후 어디까지 그 기세를 올리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앱 분석업체인 앱애니(App Annie)에 따르면, 4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넷마블게임즈는 5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모바일 게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게임 순위 10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분야의 선전으로 인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도 이름을 올릴 정도로 확실한 상승세를 타면서, 남은 2015년에 어디까지 상승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게임은 물론, 향후 출시될 게임 또한 시장의 주목작이라 상승세의 주목도는 매우 높다.



지난 27일 앱애니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는 이번 4월 매출에서 간판 모바일 게임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넷마블게임즈는 국내 게임사들 중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구글 플레이 기준으로는 핀란드의 슈퍼셀에 이어 전 세계 매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드로이드 게이머들에게는 4월 한 달 동안은 ‘넘버 2’게임사였던 셈이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통합 게임 어플리케이션 매출 순위에서는 넷마블게임즈의 현재를 이끈 ‘레이븐’이 전 세계 8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글플레이 순위에서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인 ‘모두의 마블’이 8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나 RPG뿐만 아니라 캐주얼 게임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넷마블게임즈는 ‘레이븐’의 성과를 앞세워 서서히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업계는 넷마블게임즈의 이번 성과가 전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가 한국과 대만,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성적만이 반영된 것인 만큼 만약 전 세계 시장의 전체 매출이 더해진다면 넷마블게임즈의 성과는 더욱 커 질 전망이다.

특히 넷마블게임즈는 현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게임들뿐만 아니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게임들이 국내 게임 시장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적지 않은 활약을 할 것으로 보여 ‘해외 매출 증대’라는 숙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게임 시장에서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게임들은 전방위에 배치되어 있는 상황. 당장 구글 플레이 마켓 최고매출 순위에서도 '레이븐(1위)', '세븐나이츠(4위)', '모두의 마블(5위)', '몬스터 길들이기(7위)', '마블 퓨처파이트(8위)' 등 5종을 10위권 내에 올려놓고 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인 성과가 더해지면 넷마블게임즈의 매출은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이미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블 퓨처파이트’의 신작 성과까지 더해지면 넷마블게임즈의 이름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파이트’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이 지난달 30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출시 2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출시 직후 한국 1위, 대만 2위, 미국 4위, 영국 6위 등 118개 국가의 인기차트 톱10에 오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더해지는 넷마블게임즈의 급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를 시작으로 올해 대작 '크로노블레이드', '이데아', '다함께 차차차2' 등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 타이틀들은 국내 게임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여 2015년 넷마블게임즈의 최종 성과를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증권가 애널리스트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현재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데다 RPG, 캐주얼 등을 가리지 않고 성공 라인업을 내놓고 있어 올해 성과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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