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제   목 : 넷마블게임즈, 넥슨까지 위협한다?
작성자 : 등록일 : 2015-06-18 오전 11:01:30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신작들의 성공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의 ‘절대 1인자’인 넥슨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는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연속적인 성공에 힘입어 분기별 매출 수익에서 예년과는 다른 급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매출 증진을 만들어 낸 게임 이외의 후속작들 다수가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어 넷마블게임즈의 성장세는 올 한해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넷마블게임즈가 시장의 절대 강자인 넥슨의 매출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을 따라잡지는 못하더라도 게임 시장에서 두 번째로 1조원대 연간 매출을 발생시키는 업체가 나올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015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2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만약 이 수치가 1년 내내 이어진다면 8~9천억 대의 총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연말에는 넷마블게임즈의 총매출이 1조원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분기 매출보다 2~4분기 매출실적이 더욱 크게 신장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넷마블게임즈의 폭발적인 매출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지난 3월 12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넷마블게임즈를 일약 최고의 모바일 게임메이커로 등극시킨 액션 RPG ‘레이븐’이다. 그러나 ‘레이븐’은 1분기 막바지에 정식 서비스가 실시되면서 사실상 1분기 매출에 기인한 부분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레이븐’의 등장으로 인해 넷마블의 매출실적은 2분기부터 급상승할 전망이다.


사실상 ‘레이븐’의 폭발적인 인기 상승세와 그에 준한 매출실적은 1분기가 아닌 2분기에 전부 종합되어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한 것이다. 서비스 이후 계속해서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레이븐’의 매출이 반영되는 넷마블게임즈의 2분기 매출은 업계 초미의 관심사다.

통상적으로 업계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1위가 한 달에 최소 3~400억 가량의 매출을 벌어들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넷마블게임즈의 2분기 실적은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신장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른 기존작들의 인기가 하락해 어느 정도의 매출 하락이 있다고 전망되더라도 ‘다함께차차차2’등의 신장세와 ‘마블퓨처파이트’의 추가적인 매출이 더해진다면 연간 1조원대 총매출 등극도 불가능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재 넷마블게임즈의 하반기 활약 가능성은 매우 ‘맑은’상황이다. 주력 매출원인 ‘세븐나이츠’와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가 여전히 코어 유저들의 인기를 모으며 상당한 매출을 담보하고 있는 가운데 ‘레이븐’의 폭발적인 매출이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크로노블레이드’가 ‘ㄹ이븐’못지 않은 성공신화를 쓸 경우 넷마블게임즈의 연간 매출은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 넷마블게임즈는 하반기 신작을 통해 넥슨을 따라잡을 유일한 대항마가 되겠다는 복안이다.


만약 이럴 경우 넷마블게임즈는 단숨에 업계 2위로 올라섬은 물론, 유일한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해 있는 넥슨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분석이다.

지난해 넥슨은 총 1조 63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5년 1분기에 519억 엔, 한화 약 47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게임업계 절대 강자로의 입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하반기 온라인 게임 기대 신작들을 다수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적인 성장세 또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 매출로 비교하면 2배 가까운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저비용 고효율’실적, 그리고 하반기 기대작의 활약 여부 등의 변수가 발생한다면 넥슨을 위협할 만한 대항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전문가는 “넷마블게임즈가 기나긴 침체를 딛고 모바일 게임 히트작을 연속적으로 내면서 시장의 대세가 된 것은 사실”이라며 “넷마블이 넥슨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분기별로 배수 이상의 실적을 내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여러 변수를 감안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덧글쓰기
 
2165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안에 비난……향후 추이는?  (0)  2015-07-09
넥슨, 예비군 훈련 간 '인턴' 불합격 논란  (0)  2015-07-02
하반기 시작 게임들, 대규모 업데이트로 포문  (0)  2015-07-01
탐구생활 180화- 그들이 돌아온다!  (0)  2015-06-30
네이버 vs 다음카카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맞불?  (0)  2015-06-27
하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 어디까지 성장할까  (0)  2015-06-26
[왜?+] 왜, 넥슨은 기업홍보실을 없앴나  (0)  2015-06-25
엔씨소프트, 하반기 태풍의 눈 될까  (0)  2015-06-24
2015년 여름, NHN엔터 기대작이 몰려온다!  (0)  2015-06-23
확률형 아이템 자율 규제 도입 시작, 실효성은?  (0)  2015-06-23
    넷마블게임즈, 넥슨까지 위협한다?  (0)  2015-06-18
메르스 여파, 호재? 악재?  (0)  2015-06-16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