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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년특집 탐구생활- 신년
작성자 : 등록일 : 2011-01-03 오전 11:03:51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란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다는 것을 뜻한다. 한 해가 끝나면 항상, 으레 나오는 말로 온갖 뉴스가 들려오는 세상이니 만큼 ‘다사다난했던 하루’라는 말은 이제는 지겹게 들리기까지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겹다고 해서 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 다사다난했던 것은 사실이었기에, 2010년은 또 다시 ‘별의 별 뉴스가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한 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업계 또한, 다양하고 많은 뉴스들이 유저들을 울리고 웃겼다.

어쨌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2010년 한 해 동안 바람직하고 육덕진 건강한 게임 생활을 영위하는 길잡이가 되겠다고 자처한(?) 겜툰의 탐구생활과 함께 한 유저들에게 평안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따스한 새해맞이가 되기를 기원해 보면서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다.

△ 신묘년, 토끼처럼 지혜롭고 빠르게!



이런저런 뉴스들로 인해 기가 막히고, 슬프고, 또 때로는 웃고 기뻐했던 2010년 경인년 한 해. 목표로 했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아 후회가 되고, 또 시간의 지남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에 대한 한탄을 이야기해 봤자 시간이 다시 되돌아올 리는 없다. 아쉬움이 있다면, 그것을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다가오는 새해에는 목표로 하는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이 중요할 게다.

그러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흥하고 있는 연말 게임 시장과 다가오는 2011년 새해의 게임 시장의 판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겨울방학, 그리고 연말 휴가를 게임과 함께 보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 일일 것이다! 게임업계에 있어서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지는 겨울방학 시즌이자 겨울 게임 시장 시즌은 한 해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시작임에 틀림이 없어 게임 시장의 활발함은 연중 시즌을 능가하고 있다. 때문에 한 해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이야기하기 전에 게임 시장의 활발함에 뒤처지지 않는 준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 올바른 게이머의 마음가짐이라 하겠다.

이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만큼, 2011년 연초 벽두부터 많은 기대작들이 시장에 등장을 대기하고 있다. 또, 현재에도 인기작들의 업데이트라든가, 혹은 겨울 시장을 대비한 게임사들의 주력작에 대한 전개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게임과 함께 겨울 시장을 보낼 것인지 등에 대한 스케쥴과 결정 등이 확실히 필요한 시점임에 틀림이 없다.

자, 연말을 보내고 신년을 맞이하는 겜툰의 육덕진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이여! 어떻게 하면 연말을 보내는 게이머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온라인 게임에게 있어서 업데이트란 게임에 또 다른 생명력을 주입시키는 것과 같다. 이는 단연 게임의 생명 연장의 꿈을 꾸게 만드는 것임에 틀림이 없을 터. 업데이트의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계속되고 있는 해당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들이라도 충분히 주요 체크를 해볼 만한 요소가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신작을 만난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특히 최근 겨울 시장에 맞물려 기존의 게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데이트 열풍이 불고 있어 연말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신작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터줏대감들인 만큼, ‘수성’을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 메이플스토리는 업데이트를 했다 하면 엄청난 효과를 내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업데이트의 제왕’인 메이플스토리라 하겠다. 넥슨 브랜드의 게임 중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업데이트 했다 하면 게임에 불이 나는’게임으로 손꼽히는 메이플스토리는 최근 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그야말로 불을 내고 있다.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인 만큼,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피드백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폭발적인 수준이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와 더불어 카트라이더의 ‘레볼루션’업데이트로 대규모 업데이트 파티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 전까지 포함하면 던전앤파이터의 남자 격투가 업데이트까지 포함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연말 시장에서 넥슨의 간판 게임들의 업데이트에 대한 폭발력은 ‘장난이 아닌 수준’이다.

인기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오랜만의 신작게임’인 JCE의 프리스타일풋볼의 경우는 인기에 힘입어 상용화로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케이스다. PC방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들인 만큼 상용화와 함께 업데이트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여기에, 업데이트 이후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WOW~ 대격변이나, 아이온의



굵직한 업데이트를 하는 게임들도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포인트가 되겠지만, 신년에 등장하는 신작 게임들에 대한 정보와 추이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블록버스터 대작들은 물론이고 캐주얼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들의 범람이 신년 벽두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바람직한 게이머들이라면 신작 게임들의 런칭은 그야말로 그 어떤 정보보다 중요한 이벤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여기저기서 ‘드디어 나온다’라며 하도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NHN한게임의 테라의 경우는 당연히 이 리스트에 들어가 있어야 할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곳 말고도 여기저기서 중요한 포인트라며 난리를 치는 곳들은 많기에 일단 여기서는 패스.

△ 앨리샤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저력작’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신년 초 등장할 게임 중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엔트리브소프트의 앨리샤와 윈디소프트의 MORPG 러스티하츠라고 꼽고 싶다. 중견급 게임사들이 블록버스터 게임 시장에서 대형 게임사들이 내놓는 신작들을 따라잡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이들 게임사들의 승부수는 톡톡 튀는 특유의 아이디어에 있다 하겠다.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온라인 게임으로 훌륭하게 구현해 낸 앨리샤나, MORPG라는 조금은 틀에 박힌 장르이나 특유의 색감을 살려 유저들에게 어필한 러스티하츠는 대작만을 주목하는 유저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주고픈 게임이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니 따지지 말자).

이와 함께 액토즈소프트의 와일드플래닛도 꽤나 주목해 볼 만한 게임이다. 단순 슈팅에서 탈피하기 위한 TPS게임인 와일드플래닛은 100명 이상의 대전이라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빛소프트의 삼국지천 또한 새로운 삼국지 게임이라는 미명 아래 개발되고 있는 삼국지천 또한 신년 신작 게임 열풍에 가세되어 있는 게임이다.



날씨는 더욱 더 추워지고 있고, 신년 벽두 첫 주의 날씨는 그야말로 ‘한파’가 몰아친다고 한다. 때문에 유저들이 게임을 찾는 손은 더욱 분주해 질 것이다. 날씨가 추운데, 밖으로 나갈 사람들은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 아니겠는가?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동장군의 기승에 안으로 들어가 있는 우리네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만한 게임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게임들은 그야말로 많다는 것이다. 신년을 맞이하는, 그리고 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마련되지 않을 것이다! 함께 할 수 있는 게이머들, 그리고 할 만한 게임들이 잔뜩 나오고 있는 환경. 결코 다시 오지 않을 시즌이다.

자, 2011년 토끼의 해. 당신이 처음으로 선택할 게임은 무엇인가? 그리고 기대하고 있는 게임은 무엇인가?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해 보라!

※신년특집 탐구생활 : 새해 복을 ‘듬뿍’받기를 바라며, 신년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겜툰 편집팀
edi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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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엔      [11-01-04]
울티마+리니지+와우를 지향한다던 마비노기모습의 아키에이지가 먼저떠오릅니다.
무협액션게임인 블소도 기대되네요. 근데 블소는 안나올것같은예감이 더커서 ....ㅋㅋ
그리고 디아블로3도 폭풍기대중 ..길드워2와함께 제일기대중이랍니다.
길드워2는 2011년내에 국내서비스는 힘들것같지만...
크리스      [11-01-23]
1. 신은 모든지 할수있다.
2. 그럼 신에게 들지 못하는 바위를 만들어 보라한다.
3. 만약 만들면 신은 그돌을 들지 못하므로 신은 모든지 할수없다.
4. 만약 만들지 못하면 신은 모든지 할수없으므로 존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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