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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22 LCK 서머 결승, ‘젠지 3:0, T1 3:1’ 예상
작성자 : 등록일 : 2022-08-23 오후 4:54:20


라이엇 게임즈는 8월 23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이하 LCK)’ 2022년 서머 시즌 결승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미디어데이는 8월 28일 개최 예정인 ‘2022 LCK’ 서머 결승에 오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T1이 참석했다. 젠지는 고동빈 감독과 ‘룰러’ 박재혁, ‘도란’ 최현준, ‘피넛’ 한왕호, ‘쵸비’ 정지훈, ‘리헨드’ 손시우 선수가, T1은 최성훈 감독과 ‘페이커’ 이상,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나왔다.



현장에서는 각 팀이 서로 몇 점으로 승리할지를 예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젠지는 3:0, T1은 3:1을 예상했다.

젠지 고동빈 감독은 “저희는 지금 굉장히 경기력이 좋고 선수들도 자신감이 넘친다”라며 “이긴다면 3:0으로 이길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강조했다.

T1 최성훈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겪으면서 3:0이라는 스코어는 잘 나오지 않았다”라며 “그래서 3:1로 승리할 거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두 팀은 이전 시즌인 스프링 때도 결승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4월 2일 결승은 1세트 T1, 2세트 젠지, 3·4세트 T1 승리, 최종 점수 3:1로 T1이 우승한 바 있다. 당시 T1은 정규 시즌까지 포함해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22 LCK’ 서머 결승은 8월 28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최종 우승ㅇ을 두고 5전3선승제로 승부한다. 승리 팀은 전 세계 최강 ‘LoL’ 팀을 가리는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번 시드로 진출한다. 준우승 팀은 2번 시드다.

결승에 앞서 8월 27일에는 전야제인 ‘LCK 팬 페스타’가 열린다. 다양한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과 각종 전시 및 이벤트, 푸드 트럭 등으로 꾸려진다. 결승전 관람 티켓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은 “이번 결승은 2018년 스프링 이후 4년 만에 비수도권 결승이다”라며 “지난 스프링 결승 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상 관객 수가 한정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1만 명을 모시고 경기를 치르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정훈 사무총장은 “결승 하루 전엔 입장권 없이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LCK 팬 페스타’를 개최하고 라이엇 게임즈 게임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려 한다”라며 “다음 날인 결승은 많은 유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젠지, T1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상대팀 전력 평가는?
A.
T1 최승훈 감독: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 저희가 패배했다. 당장 보이는 경기력으로는 젠지가 우위로 보이지만, 저희는 플레이오프 대비를 상당히 일찍 했다. 스프링 승리 경험도 있다. 그래서 대등한 전력이라 생각한다.

가장 경계해야할 선수는 ‘피넛’ 한왕호 선수다.

젠지 고동빈 감독: T1은 항상 잘했던 팀이고 이번에도 잘하고 있다. 쉽지 않은 팀이라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이 잘 하지만, 정글러인 ‘오너’ 문현준 선수가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한다.

Q. 롤드컵 1·2번 시드 장점은?
A.
젠지 ‘룰러’ 박재혁: 선발전으로 늘 롤드컵을 나갔다. 제가 3번 시드로 나갔을 때 느낀 점은 그룹 스테이지가 힘든 점이었다. 8강 4강은 쉬운 편이었다. 장점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T1 ‘페이커’ 이상혁: 시드가 롤드컵에서 대진에만 영향이 있어 크게 중요하게 보지는 않는다. 저희 경기력이 어떻게 이어질지가 중요하다. 경기력에 좀 더 신경 쓰겠다.

Q. 스프링 결승에 이어 서머 결승에서 다시 맞붙게 됐는데, 미드 라이너로 각오는?
A.
T1 ‘페이커’ 이상혁: 스프링 맞대결 때 최상 컨디션이 아니었는데, 이번엔 좋은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어 기대하고 있다. 재미있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젠지 ‘쵸비’ 정지훈: 많은 경기를 했지만, 이번에는 이길 수 있을 거 같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Q. 이번 우승 의미는?
A.
T1 최성훈 감독: 이어지는 롤드컵까지 경기력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우승이 중요하다.

젠지 고동빈 감독: 선수들은 항상 우승을 염두에 두고 연습한다. 우승하면 선수들이 연습을 하는 이유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Q. T1은 6월 서머 미디어데이 때 유일하게 젠지를 우승 팀으로 지목했는데, 실제로 젠지가 결승에 올랐다. 실제로 상대하게 된 감상은?
A.
T1 최성훈 감독: 저희 예측이 적중했다. 당시 전력 평가는 잘 했던 거 같다.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 상대인 젠지가 올라온 만큼,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젠지는 6월 미디어데이 때 유일하게 T1으로부터 우승 팀으로 지목됐다. 이후 좋은 경기력으로 결승까지 올랐는데, 결승에 오른 감상은?
A.
젠지 고동빈 감독: T1이 보내준 유일한 기대를 안고 결승까지 왔다. T1은 항상 잘하고 경계되므로, 언제든 마주칠 거로 생각했다. 저희가 잘 준비해서 꼭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Q. 결승에 임하는 주장 각오는?
A.
T1 ‘페이커’ 이상혁: 새로운 지역에서 결승을 한다. 재밌을 거로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으므로, 이번 결승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젠지 ‘룰러’ 박재혁: 결승전을 이겨야 롤드컵까지 좋은 성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준비한 만큼 꼭 이기겠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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