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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2025 EWC PUBG, ‘프릭스·T1·젠지·포천’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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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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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8-13 오후 1:5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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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막한 국제 e스포츠 대회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24개 종목 중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24개 팀이 총상금 2백만 달러(약 28억 원)를 두고 겨룬다.
2022년 ‘게이머즈(Gamers)8’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EWC’는 그해 14개 종목을, 2023년에는 13개 종목을 운영했다. 2024년에는 이름을 ‘EWC’로 바꿨고 19개 종목으로 규모를 키웠는데, 2025년에는 종목 수를 24개로 늘렸다. 총상금은 7천만 달러(약 966억 원)로 역대 최대다.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은 글로벌 파워 랭킹 상위 8개 팀과 지역별 예선 16개 팀 등 전 세계 최고 수준 24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총 4개 팀이 출전했다. DN 프릭스는 글로벌 랭킹 상위 팀으로 나섰다. 한국 지역 리그 선발전을 통해서는 T1, 젠지 e스포츠, FN 포천이 대표로 뽑혔다.
참가 팀 중 파워 랭킹 팀은 Twisted Minds, Team Falcons, BB Team, 17 Gaming, Theerathon Five, The Expendables, FULL SENSE다. 지역 선발전 통과 팀은 Game Start Win·Petrichor Road·Change The Game(중국), Virtus.pro·Geekay Esports·Natus Vincere(EMEA), Team Liquid·TOYO Esports·ROC Esports(아메리카), Buriram United Esports·Sharper Esports·TDT Esports·AG.AL(APAC)다.
대회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4개 팀이 8개 팀씩 3개 그룹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그룹 스테이지(GS)를 치른다. 2개 그룹이 교차 대결하는 방식으로 하루 6매치씩 진행, 각 팀은 총 12개 매치를 치르고 합산 점수 상위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GF)에 오른다.
GF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연다. 하루 6매치씩 총 12개 매치를 진행, 누적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우승한다. 우승 상금은 65만 달러(약 9억 원)다. MVP로 뽑힌 선수는 1만 달러(약 1천4백만 원)를 따로 받는다. 남은 상금은 순위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최종 순위 상위 16개 팀은 연말 개최하는 ‘PUBG: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 진출을 위해 필요한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포인트도 얻는다. 국제 대회에서만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누적 상위 8개 팀은 지역 리그 성적 관계없이 ‘PGC 2025’에 직행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 최고 수준 e스포츠 선수들이 겨루는 국제 대회 ‘2025 EWC’ 24개 종목 중 ‘PUBG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라며 “최상위 국제 대회 ‘PGC 2025’ 진출을 위한 ‘PGS’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우리나라 대표 ‘DN 프릭스·T1·젠지 e스포츠·FN 포천’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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