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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넷마블 ‘뱀파이어 MMORPG’, 뱀피르 정식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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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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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8-26 오전 9: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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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신작 ‘뱀피르’를 8월 26일 정오 정식 출시한다. 앞서 8월 25일 낮 12시부터는 모바일 양대 마켓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정식 출시 후에는 ‘넷마블 커넥트’를 통해 PC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 플레이할 수도 있다.
‘뱀피르’는 넷마블네오가 만든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MMORPG다. 뱀파이어를 콘셉트로 여러 가지 콘텐츠를 구현한 작품이다. 2016년 출시 후 모바일 게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해 만들었다.
뱀파이어 콘셉트답게 타 MMORPG에서는 보기 어려운 과격한 표현을 선보인다. 모든 유저에게 맞춘 안전한 표현 대신 피·공포·섹슈얼리티 등 뱀파이어를 상징하는 강렬한 키워드로 세계관을 구현, 다른 MMORPG와 차별화하려 애썼다.
관련해 넷마블네오 한기현 PD는 “’뱀피르’는 MMORPG라 같은 장르 다른 게임과 시스템은 유사할 수밖에 없다”라며 “그래서 뱀파이어 세계관에 집중, 처음부터 뱀파이어 세계를 제대로 체험하시도록 만들었고 충분히 몰입해 즐기실 거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뱀피르’는 뱀파이어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섹시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오싹한 느낌을 게임 곳곳에 담아냈다. 뱀파이어 특유 섹시한 분위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세련된 방식으로 강렬하게 표현했고, 보편적인 뱀파이어 이미지를 MMORPG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서는 배경·전투 스타일·건축 양식 등을 신경 썼다.
핵심 콘텐츠는 다른 MMORPG와 유사하지만, ‘다이아 파밍’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다. 유저가 매월 필드 플레이만으로 재화인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상점에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무·소과금 유저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다.
또한, 낮은 등급 아이템에 가중치를 적용하는 단계별 누적 보상형 BM, 고효율 패키지 판매 지양, 소통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개선 현황판 운영, AI 시스템 기반 불법 부정 행위 강력 대응, 인게임 GM 통한 소통 강화, 투명한 소통 창구 확립 등으로 운영 면에서도 유저가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끔 만든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제작한 신작 ‘뱀피르’가 2025년 8월 26일 정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기존 게임과 다른 콘셉트로 차별화한 ’뱀파이어 MMORPG’인 만큼,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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