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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평] NC 아이온2 ‘인기폭발(人氣暴發)’, 사전 선정 2분 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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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10-17 오전 9:14:31
엔씨소프트(NC) 신작 ‘아이온2’가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 시작 약 2분 만에 준비된 서버 모두 마감되면서 흥행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19일 한국·대만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는데, 시작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받는 보습을 보였다.
지난 11월 16일 14시, NC는 ‘아이온2’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를 진행했다. 게임 속 종족·진영인 천족과 마족에 맞춰 각 10개 서버씩 총 20개 서버를 준비했다. 캐릭터 이름은 한글·영어·숫자 조합으로 1~12자까지 입력하는 형태였고, 시작 2분 만에 모든 서버가 마감됐다.
관련해 NC 관계자는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유저분들 참여로 서버가 조기마감됨에 따라, 보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금일 16시부터 마감되었던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온2’는 2008년 나온 PC MMORPG ‘아이온: 영원의 탑(이하 아이온1)’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원작 바탕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PC로만 나온 전작과 다르게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MMORPG다.
‘아이온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 중인 작품이기도 하다. ‘아이온1’에서 20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클래스 8종(검성·수호성·살성·궁성·정령성·마도성·치유성·호법성)과 비행 시스템 등 원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해 냈다.
천족·마족 서버 분리, 초보 유저를 위한 인스턴스 던전 ‘이지 모드’ 등 원작을 발전시켜 만든 콘텐츠도 담았다. 핵심 콘텐츠인 전투를 후 판정 논 타깃 방식과 수동 조작 위주로 구성했고, 자동은 넣지 않으려 한다. 이를 통해 ‘아이온2’는 NC 차세대 MMORPG로 유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이벤트 전부터 ‘아이온2’는 적지 않은 유저 관심을 증명해 왔다.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식 유튜브가 공개 약 4개월 만에 구독자 수 11만 명을 넘기면서 ‘실버 버튼’을 받았고, 네 차례 진행한 라이브 방송은 누적 조회 수 약 38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NC가 11월 19일 정식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아이온2’가 10월 16일 14시 시작한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를 약 2분 만에 마감하면서 하반기 최대 기대작임을 입증했다”라며 “‘인기폭발(人氣暴發)’ 상황을 지나 정식 출시 후 유저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