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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VCT 2026 퍼시픽 킥오프 2주 차, ‘농심 vs RRQ’ MS 진출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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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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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2-05 오후 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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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4개 권역 국제 리그 중 하나인 ‘VCT 퍼시픽’ 2026년 첫 대회 ‘킥오프’에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 차 경기를 통해 상위조 결승에 진출할 팀을 정했다. 농심 레드포스와 Rex Regum Qeon(RRQ)이다. 2월 5일부터는 중·하위조를 정하는 중위조 경기가 진행된다.
‘VCT’는 지역 단위 오픈 토너먼트 ‘챌린저스’, 퍼시픽(한국·일본·동남아시아·남아시아·인도·오세아니아)·EMEA(유럽·중동·아프리카)·아메리카스(북미·남미)·중국 등 4개 국제 리그, 국제 대회 ‘마스터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최상위 대회 ‘챔피언스’ 구성이다.
퍼시픽 리그 첫 대회인 ‘킥오프’는 1월 22일 개막했다. DRX·젠지·T1·농심 레드포스·바렐(한국), DetonatioN FocusMe·ZETA DIVISION(일본), Global Esports(인도), Paper Rex·RRQ(인도네시아), FULL SENSE(태국), Team Secret(필리핀) 등 총 12개 팀이 겨뤄 ‘마스터스 산티아고(MS)’에 오를 3팀을 가린다.
참가팀은 2월 15일까지 승패에 따라 상·중·하위조로 나뉘어 대결한다. 세 번 패배하기 전까지 생존 기회를 얻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다. 기존에는 실수 한 번으로 탈락하고 말았으나 반전 가능성과 변수를 높이기 위해 이번 대회부터 적용됐다. 하위조에 가더라도 연속 생존하면 ‘MS’에 오를 수 있다.
2주 차에는 1주 차 경기에 따라 나뉜 상·중위조 경기가 진행됐다. 모든 경기 결과 상위조에서는 농심 레드포스와 RRQ가 최종 결승에 올랐다. 두 팀은 2월 13일 상위조 결승을 통해 ‘MS’에 오를 한 팀을 정한다. 중위조에서는 DetonatioN FocusMe와 T1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각각 FULL SENSE, Paper Rex와 2월 6일 대결한다.
하위조 진출팀도 정해졌다. 상·중위조에서 한 경기씩 총 두 경기를 패배한 팀들을 모았다. 2월 5일에는 Team Secret과 ZETA DIVISION, 바렐과 젠지가 겨룬다. 이때 승리한 두 팀은 각각 2월 7일 DRX, Global Esports와 맞붙는다. 이후 승리한 두 팀은 2월 8일 중위조 준결승 패배 팀과 만난다.
상위조 마지막 경기는 2월 13일, 중위조 마지막 경기는 2월 14일, 하위조 마지막 경기는 2월 15일 열린다. 이 경기에서 이긴 3팀이 2월 28일 개막하는 국제 대회 ‘MS’에 ‘퍼시픽’ 대표로 출전한다. 3월 15일까지 국제 리그 4곳에서 올라온 총 12팀이 겨루는 대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e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2026 첫 대회 ‘킥오프’ 2주 차 경기 결과 상위조 우승 팀을 정하는 결승전에 농심 레드포스와 RRQ가 진출했다”라며 “‘농심 vs RRQ’ 대결을 통해 가장 먼저 ‘MS’ 진출을 확정 지을 팀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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