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이하 CESA)와 닛케이 BP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경게임쇼 2010(이하 TGS 2010)’이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반다이남코게임즈는 판권 게임 타이틀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먼저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드래곤볼’ 시리즈를 비롯해 ‘나루토’, ‘슈퍼로봇대전 L', ‘건담무쌍 3’ 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대형 타이틀을 대거 선보였다. 한편, 부스 전면에 설치된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자사의 게임들의 프로모션 영상을 들을 순차적으로 상영했다.
 △ 반다이남코게임즈도 대형 부스로 TGS 2010에 참가했다
 △ 반다이남코게임즈의 기대작 중의 하나인 ‘솔라토로보’
 △ ‘드래곤볼 라이징 블라스트2’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2 ’
 △ ‘건담무쌍 3’도 빼놓으면 섭섭하다
 △ 최근 발표되어 화제를 모은 ‘슈퍼로봇대전 L'
 △ 대표 레이싱 게임 중 하나인 ‘릿지레이서 7’
 △ ‘갓이터: 버스트’
 △ 대형 디스플레이에 등장한 나루토. 나선환을 시전하고 있다
겜툰 민재홍 기자
trapmaster@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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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10] TGS 10 부스 소개: 반다이남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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