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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지스타 2022 폐막, ‘오프라인 18만·온라인 97만’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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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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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11-22 오후 1: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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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나흘간 오프라인 방문객 수는 18만4천여 명, 온라인 시청자 수는 97만여 명을 기록했다.
‘지스타 2022’는 43개국 987개 사가 참여해 총 2,947부스(BTC관 2,100부스, BTB관 847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와 참관객 안전을 위해 축소 및 취소된 부대행사가 발생했으나 BTB 온라인 바이어 참가 규모가 늘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벡스코 제1전시장 외에 제2전시장 3층까지 BTC관을 확대하면서 더 많은 콘텐츠와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았다. 이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현장 관리와 참가사·관람객 협조를 통해 나흘간 안전사고 한 건 없이 전시회를 마쳤다.
오프라인 전시와 병행한 ‘지스타TV’ 온라인 현장 중계는 순시청자 96만9915명을 기록했다. 첫날 21만6661명, 18일 19만5839명, 19일 29만7451명, 20일 26만 명(추정) 등이다. 누적 시청자 수는 17일 46만4344건, 18일 39만4333건, 20일 66만574건, 20일 55만 건(추정) 등 총 206만9251건이었다.
11월 17일과 18일 열린 ‘지스타 콘퍼런스’는 이틀간 44개 세션(키노트 4개, 일반 40개, 4트랙)으로 진행됐다. 세션별 참석자 합계 약 6천5백 명을 기록했다. 키노트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개발사 퀀틱그림 데이비드 케이지 CEO,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스티브 파푸트시스 개발 총괄,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캡콤 ‘몬스터 헌터’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가 진행했다.
이 밖에 ‘지스타 2022’는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 벡스코 외부에서도 게임 유저를 맞이했고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피파(FIFA) 온라인 4’ 오프라인 유저 행사 ‘킥오프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11월 19일에는 게임 회사가 궁금한 미래 게임인이 소통하는 ‘게임 잡 콘서트’도 열렸다.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된 규모가 다시 한번 정상화한 모습을 보였다. 역대 최대였던 2019년 3,208부스·방문객 24만 명을 넘어서지는 못했으나 온라인 병행 개최에 함께한 유저 수가 97만여 명에 달하므로, 실질적인 관람객 수는 역대 최대로 풀이된다. BTB관 유료 바이어는 2021년 1,367명에서 2,213명으로 약 60% 늘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게임 업계 최대 행사 ‘지스타’가 3년 만에 완전히 정상화하면서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 오프라인 전시는 18만4천여 명이 방문했고 온라인 방송은 97만여 명이 시청했다”라며 “2021년 온·오프라인 병행이라는 새로운 전시 형태를 찾은 후 1년 만에 완전 정상화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병행 전시를 계속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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