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 7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5월 20일 진행했다. 쇼케이스에는 '데바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외전 게임 2종과 8년 차 로드맵이 공개됐다.
'데바데'는 비대칭 PvP 공포 게임이다. 게임 세계관 속 신적 존재인 엔티티가 벌이는 희생제를 소재로 삼았다. 유저는 엔티티 영역으로 납치된 생존자가 되어 희생제에서 생존하거나 엔티티에게 지배당한 살인마가 되어 모든 생존자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첫 번째 작품은 슈퍼매시브 게임즈와 협력해 개발 중인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이다. 엔티티 영역 밖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쇼케이스에서는 연내 추가 정보를 공개한다고만 밝혀 정확한 게임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개발했던 인터랙티브 호러 게임 '언틸 던'이나 '쿼리',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시리즈 등과 유사한 게임성을 지닐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작품은 산하 개발 스튜디오인 미드윈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PvE슈팅 게임이다. 유저 네명이 팀을 이뤄 엔티티의 영역에 있는 적을 쓰러트리는 내용이다. 미드윈터 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익스트랙션 슈터 '스캐빈저스'를 개발한 전적이 있는 스튜디오로, 쇼케이스에서는 개발 초기인 만큼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8주년 로드맵에 따르면 2023년 6월과 8월, 2024년 3월에 각각 대형 DLC가 하나씩 출시돼 신규 살인마와 생존자가 각각 3명씩 추가될 예정이다. 2023년 7월과 12월, 2024년 1월에는 미니 DLC로 생존자가 하나씩 추가된다. 비헤이비어 엔터테인먼트는 이 중 2023년 7월 출시 예정인 DLC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협업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