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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라이엇 발로란트, ‘2025년 e스포츠 계획’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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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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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03 오전 10: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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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2025 시즌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처서 대회인 ‘킥오프’를 1월부터 진행하고 국제 리그 스테이지와 ‘마스터스’를 거쳐 최고 대회 ‘챔피언스’를 9월 개최할 예정이다.
‘VCT’는 전 세계 지역 단위 오픈 토너먼트 ‘챌린저스’와 퍼시픽·EMEA·아메리카스·중국까지 4개 권역 국제 리그, 국제 대회 ‘마스터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최상위 대회 ‘챔피언스’로 구성됐다. 2025년에는 국제 리그 ‘스테이지’와 국제 대회 ‘마스터스’를 연 2회 개최한다.
‘마스터스’는 2월 태국 방콕, 6월 캐나다 토론도에서 열린다. 2025년 최고 e스포츠 팀을 가리는 ‘챔피언스’는 9월부터 10월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 11월에는 여성부 대회인 ‘게임 채인저스 챔피언십’을 치른 후 한 해 일정을 마친다.
‘킥오프’는 지역별 개최 기간이 다르다. 한국이 포함된 퍼시픽은 1월 18일~2월 1일, EMEA는 1월 15일~2월 1일, 아메리카스는 1월 16일~2월 1일, 중국은 1월 11일~2월 1일이다. 올해 승격한 팀을 포함, 지역별 12개 팀씩 총 48개 팀이 겨룬다.
2회(2월, 6월) 열리는 ‘마스터스’ 이후에는 국제 리그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스테이지 1’은 3월~4월, 스테이지 2는 7월~8월이다. 기존과 같은 풀 라운드 로빈 방식이 아니라 권역별 6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싱글 라운드 로빈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를 통해 각 조 상위 4개 팀, 총 8개 팀이 플레이오프(PO)에서 대결한다. PO에 오른 8개 팀 중 각 조 1위 팀은 2라운드에 먼저 진출하고 4위 팀은 하위권 대진에서 시작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스테이지 1’은 권역별 상위 3개 팀이 6월 ‘마스터스’에, ‘스테이지 2’는 상위 2개 팀이 9월 ‘챔피언스’에 나선다.
2025년부터 ‘발로란트’ e스포츠는 시즌 내내 치열한 경쟁을 장려하기 위해 챔피언십 포인트 제도를 조정했다. 2024년 첫 도입 때와 같이 모든 대회에 포인트를 부여하지만, ‘킥오프’·‘스테이지’별 PO·‘마스터스’와 같은 주요 대회에서는 상위권 여러 팀에게 챔피언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후 연간 누적 포인트를 합산, ‘챔피언스’ 진출권을 상위 2개 팀에게 준다. 이를 통해 지역별 ‘스테이지 2’ 상위 2개 팀,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2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챔피언스’에 참가해 우승컵 주인을 가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에서 내년부터 진행할 ‘2025년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라며 “2월 열었던 ’킥오프’ 일정을 1월로 앞당겨 일정을 조정해고 챔피언십 포인트 제도를 수정해 치열한 경쟁을 장려하는 만큼, ‘VCT’에 참가한 48개 팀이 각자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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