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산하 개발 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브' 출시일이 6월 28일로 예고됐다. 플랫폼은 밸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PC 게이밍 플랫폼인 스팀이며, 2023년 연중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민트로켓은 '게임의 재미에 집요하게 집중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넥슨 산하 게임 개발 브랜드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민트로켓 브랜드로 개발된 첫 게임으로, 바닷속을 탐험하며 모험을 즐기는 콘텐츠에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경영 콘텐츠를 더한 게임성을 제공한다.
2022년 10월 17일 앞서 해보기 출시 후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도 적지 않은 참관객을 동원했으며, 당시 인터뷰를 통해 스위치 외 다른 게이밍 콘솔 진출 가능성도 시사한 바 있다.
넥슨은 이외에도 민트로켓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우선 익스트랙션 슈터 '프로젝트 낙원'이 개발 중이다. 익스트랙션 슈터는 배틀로얄에서 파생된 장르로, 전장에 진입해 오브젝트를 조사하거나 적을 처치해 전리품을 얻은 뒤 무사히 탈출하는 게 목표다.
'프로젝트 낙원'과 함께 개발중인 '프로젝트 TB'는 탑뷰 대전 액션 게임이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데스매치, 점령전, 거점전 등 모드가 제공되며, 다양한 무기와 고유한 스킬을 지닌 캐릭터 다수가 등장할 예정이다.
두 게임 모두 '데이브 더 다이브'와 마찬가지로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2023년 연내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