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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한국 팀 젠지·DRX 출전, ‘발로란트 챔피언스 2024’ 8월 1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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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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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29 오전 10: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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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글로벌 e스포츠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최상위 대회 ‘발로란트 챔피언스 2024(이하 챔피언스)’가 8월 1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퍼시픽· EMEA·아메리카스··중국 등 4개 권역 국제 리그 대표팀 16개가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젠지와 DRX가 출전, 우승컵을 노린다.
‘VCT’는 전 세계 지역 단위 오픈 토너먼트 ‘챌린저스’와 ‘챌린저스’ 상위 입상팀이 대결하는 국제 대회 ‘마스터스’, 지역별 최강팀이 모여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챔피언스’로 구성됐다. 2024년부터 퍼시픽(한국·일본·동남아시아·남아시아·인도·오세아니아),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아메리카스(북미·남미)·중국 4개 권역별 국제 리그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챔피언스’는 권역별 4개 팀(스테이지2 대회 1~3위, 지역별 점수 합산 1위)씩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퍼시픽은 젠지·DRX·Paper Rex·Talon Esports, EMEA는 Fnatic·Team Vitality·Team Heretics·FUT Esports, 아메리카스는 Leviatán·G2 Esports·KRÜ Esports·Sentinels, 중국은 EDward Gaming·FunPlus Phoenix·Trace Esports·Bilibili Gaming이 대표로 나왔다.
‘챔피언스 서울’은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PO)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16개 팀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두 번 패배 시 최종 탈락) 3전 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조별 상위 2개 팀은 PO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A조 Fnatic·DRX·KRÜ Esports·Bilibili Gaming, B조 젠지· FunPlus Phoenix·Team Heretics·Sentinels, C조 Leviatán·Team Vitality·Trace Esports·Talon Esports, D조 EDward Gaming·G2 Esports·Paper Rex·FUT Esports로 정해졌다. 네 지역팀이 조마다 골고루 들어갔다.
PO는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다.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눠 대결 후 8월 23일 승자조 결승, 8월 24일 패자조 결승 끝에 마지막까지 남은 두 팀이 8월 25일 최종 결승에서 우승컵 주인을 가리는 구조다. 패자조 결승과 최종 결승은 5전 3선승제, 나머지 경기는 3전 2선승제다.
대회 총상금은 225만 달러(약 31억2천만 원)다. 우승 100만 달러(약 13억9천만 원), 준우승 40만 달러(약 5억5천만 원), 3위 25만 달러(약 3억5천만 원), 4위 13만 달러(약 1억8천만 원)를 받고 5~16위는 순위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국제 대회 ‘챔피언스 서울’이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라며 “한국 팀은 젠지와 DRX 두 팀이 출전했는데, 그룹 스테이지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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