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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크래프톤 PMGC 2024 개막, 한국 ‘DRX·DK·MSJ’ 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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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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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0-31 오전 9:3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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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 ‘PUBG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MGC) 2024’를 10월 31일부터 12월 8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DRX, 디플러스 기아(DK), 미래엔세종(MSJ) 3팀이 출전했다.
‘PMGC 2024’는 전 세계 지역별 상위 48개 프로팀이 출전, 한 해 e스포츠를 마무리하기 위해 겨루는 대회다. 그룹 스테이지(GS)와 서바이벌 스테이지(SS), 라스트 찬스(LC), 그랜드 파이널(GF)로 구성됐다. 총상금은 3백만 달러(약 41억5천만 원)다.
GS는 10월 31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48개 팀이 16개 팀씩 옐로(10월 31일~11월 3일)·레드(11월 7일~10일)·그린(11월 14일~17일) 3개 조로 나뉘어 맞붙는다. 매주 4일, 하루 6경기씩 총 24경기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3개 팀이 GF에 진출한다. 각 조 4위부터 11위까지는 SS, 각 조 하위 5개 팀은 탈락한다.
SS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다. GS에서 올라온 조별 8개 팀, 총 24개 팀이 3개 조로 나눠 대결한다. 각 조는 3일간 라운드로빈 형식으로 하루 6경기, 총 18경기를 치른다. 상위 16개 팀은 LC에 오르고 하위 8개 팀은 탈락이다. LC는 11월 23일과 24일 이틀간 16개 팀이 12경기를 진행, 상위 6개 팀이 GF에 오른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운영한 GS·SS·LC와 다르게 GF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다. GS에서 진출을 확정한 9개 팀과 SS·LC를 거쳐 올라온 6개 팀에 초청받은 1개 팀을 더해 총 16개 팀이 겨룬다. 사흘간 하루 6경기씩 총 18경기를 치러 우승컵 주인을 가린다.
이번 대회 초청팀은 길드 E스포츠(Guild Esports, 유럽)다. 한국에서는 DRX, 디플러스 기아, 미래엔세종이 출전했다. GS 단계에선 DRX와 미래엔세종이 옐로, 디플러스 기아가 그린에서 경기를 치른다.
DRX는 국내 대회 ‘PUBG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시즌 3 우승으로 출전권을 얻었고 디플러스 기아는 누적 점수로 출전을 확정했다. 미래엔세종은 한국·일본 국가 대항전 ‘PUBG 모바일 라이벌스 컵(PMRC) 2024 시즌 2’를 우승하면서 출전권을 얻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5년 연속 열리는 ‘PMGC’ 한국 대표로 ‘DRX·디플러스 기아(DK)·미래엔세종(MSJ)’ 세 팀이 출전한다”라며 “2020년과 2021년은 중국, 2022년은 튀르키예, 2023년은 몽골 우승으로 끝났고 우리나라는 상위권에도 오르지 못했는데, ‘PMGC 2024’에서는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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