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산하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3월 20일 오후 8시 정식 출시 예정이다.
'RF 온라인 넥스트' PC 및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는 3월 19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다. 오후 11시 애플 인기 순위 1위로 처음 집계됐으며, 이후 정식 출시까지 4시간여를 남겨둔 20일 오후 4시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사전 다운로드를 받을 경우 일부 게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사전 다운로드 참여율을 높였을 수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를 사전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은 정식 출시 전에도 게임에 접속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하고 저장해둘 수 있다. 캐릭터명 사전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일 경우 여기에 더해 사전에 지정한 서버에 미리 저장해둔 캐릭터명을 사용할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에 참여하는 유저 수가 분산됐음에도 인기 1위를 달성한 점은 특기할 만하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PC-모바일 멀티플렛폼 게임으로, 넷마블 커넥트 앱을 사용하면 모바일에서 PC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모바일 유저가 PC 사전 다운로드에 참여하는 등 사전 다운로드 경로가 이원화됐다는 의미이나, 그럼에도 인기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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