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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라이엇 게임즈]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5주 차, 한국 네 팀 모두 PO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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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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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4-22 오후 2: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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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일본팀 제타 디비전을 2대1로 꺾고 오메가 그룹에서 한 장 남아 있던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으면서 한국 네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통했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9일(토)부터 21일(월)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5주 차에서 한국 팀 가운데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던 농심 레드포스가 한 장 남은 티켓의 주인이 됐다고 밝혔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정규 시즌에서 오메가 그룹에 속한 농심 레드포스는 4주 차까지 2승2패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투명했지만 20일(일) 제타 디비전을 꺾으면서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을 갖고 있는 DRX는 알파 그룹에서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던 젠지를 꺾었다.
DRX는 ‘현민’ 송현민이 살아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세트에서 요루를 선택한 송현민은 전반전을 8대4로 크게 앞섰고 후반전에 젠지가 치고 나오려고 할 때마다 흐름을 끊어내면서 13대10으로 승리했다. ‘어센트’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젠지에게 슈팅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전반을 4대8로 끌려가던 DRX는 송현민의 제트와 ‘베인’ 강하빈의 사이퍼가 4킬을 각각 한 번씩 만들어낸 덕분에 후반 10개의 라운드 가운데 9개를 따내면서 13대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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