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최신게임뉴스 HOME > 게임뉴스> 최신게임뉴스
 
제   목 : [게임 만평] 국내 매출 5위 ‘디엔에이 블리치’와 함께 높아진 유저 우려
작성자 : 등록일 : 2019-04-22 오전 8:54:07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애니메이션 수준 삽화가 도입된 2차원 문화 게임이 흥행 중인 가운데 일본 만화 ‘블리치(BLEACH)’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블리치 – 사신 격투(ブリーチ- 死神格鬪)’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런데 서비스에 대한 유저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일본 게임 업체 디엔에이(DeNA) 중국 법인 디엔에이 홍콩(DeNA HONG KONG LIMITED)에서 국내 서비스를 진행 중인 ‘블리치 – 사신 격투’는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다. 만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원작에서 스토리와 캐릭터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겼다.

원작 만화가 쿠보 타이토(久保帯人)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제작된 게임이라 원작에 등장한 다양한 캐릭터와 대사, 상황 등을 충실히 재현했다. 콘텐츠로는 캐릭터 수집 및 육성, 캐릭터별 연계 스킬 및 필살기 사용, 전투 상황에 맞는 공/수 전환 등 액션을 담았다.

이렇게 제작된 ‘블리치 – 사신 격투’는 국내에서 2019년 3월 29일부터 4일간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유저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후 4월 10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출시 후 약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10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5위를 기록했다.

‘블리치 – 사신 격투’가 구글 매출 Top 10, 애플 매출 Top 5에 들어 성공 가능성이 보이자 유저 사이에서는 서비스에 대한 염려도 높아졌다. 디엔에이 홍콩에서 국내 출시한 ‘팬텀 오브 킬(Phantom of the Kill)’,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誰ガ為のアルケミスト)’ 서비스 과정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팬텀 오브 킬’은 일본 게임사 후지&구미 게임즈(Fuji&gumi Games)가 제작한 모바일 SRPG다. 전설 속 무기 이름을 지닌 소녀(히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애니메이션 급 삽화로 표현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14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후 2016년 5월 350만, 2017년 4월 400만, 2018년 4월 5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인기에 힘입어 2017년 5월 PC 버전도 출시됐다.

한국에는 2017년 1월 12일 정식 출시됐다. 국내 서비스를 위해 애니메이션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 협업한 캐릭터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본판에 비해 느린 업데이트, 소통 부재 등 불안한 운영을 보이면서 출시 약 1년 2개월 만인 2018년 3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도 후지&구미 게임즈가 제작한 SRPG다. 직업, 스킬, 지형, 속성 등 다양한 수치를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주인공 7명을 둘러싼 줄거리, 애니메이션 급 삽화를 선보였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마크로스’ 시리즈 등을 작업한 카와모리 쇼지(河森正治) 감독, ‘스트리트 파이터 2’, ‘라이브 어 라이브’ 등 게임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시모무라 요코(下村陽子)가 참여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2016년 1월 26일 일본에 출시된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는 ‘팬텀 오브 킬’,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15’ 등 각종 게임과 협업을 통한 캐릭터를 출시해 호평받았다. 2017년 9월 25일에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아직 나오지 않은 캐릭터가 보상으로 제공되거나 재화를 무한으로 받는 버그가 발생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는 2019년 1월 29일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4월 1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공식 카페 공지가 작성되지 않고 뽑기 기한이 3천 일로 표시되거나 번역되지 않은 대사가 콘텐츠로 추가되는 등 유저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팬텀 오브 킬’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이다 서비스를 종료했으므로 유저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데나 홍콩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팬텀 오브 킬’은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작품이고,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도 여전히 서비스 중인데, 국내에서는 아쉬운 운영과 함께 서비스 종료 혹은 방치에 가까운 운영을 보여 유저를 불안하게 만들었다”며 “이 때문에 유저들은 데나 홍콩 최신작 ‘블리치 – 사신 격투’ 서비스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9-04-22]
     [19-04-22]
     [19-04-22]
     [19-04-23]
 
7882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위메이드] 2019년 중국 온라인게임 판권 보호 및 발전 포럼 참석  (0)  2019-05-20
[카카오게임즈] 인기 모바일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0)  2019-05-20
[펄어비스] 가정의 달 기념해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열어  (0)  2019-05-20
[GPM] 레전드 가수 김종서와 손잡고 거북선VR OST 공개  (0)  2019-05-20
[SIEK] ‘PlayStation® ARENA – 파이터즈 스..  (0)  2019-05-20
[컴투스] 컴투스가 후원하는 3대3농구 프로리그 개막  (0)  2019-05-20
[조이시티] ‘사무라이 쇼다운 M’ 신규 클래스 '창병' 업데이트 실시  (0)  2019-05-20
[YJM게임즈] ‘삼국지인사이드’ 장수 최대 레벨 확장 업데이트 실시!  (0)  2019-05-20
[라이엇 게임즈] 유럽 대표 G2 E스포츠, 2019 LoL MSI 우승  (0)  2019-05-20
오늘의 e스포츠 뉴스 총정리 - 5월 20일  (0)  2019-05-20
[펍지] 펍지주식회사, 2019 HOT6 PKL 페이즈 2 개막  (0)  2019-05-20
[아이펀팩토리] Unite Seoul 2019 공식 후원  (0)  2019-05-2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