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LCK 3월 25일 온라인 재개 확정, ‘LoL 4대 리그 최초 온라인 운영’ |
 |
작성자 :
|
등록일 : 2020-03-20 오전 2:33:17 |
|
|
 |
 |
 |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한 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e스포츠 리그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oL Champions Korea, 이하 LCK)’ 스프링 시즌이 3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린다.
라이엇은 3월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2020 LCK’ 스프링 시즌과 하위 리그 ‘2020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대해 라이엇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해 구성원 안전 확보를 위해 잠정적인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라이엇은 온라인으로 대회를 재개하기 위한 각종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리그 참여 팀 숙소를 방문, PC 사양과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팀이 PC를 교체하는 등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마쳤다.
3월 25일부터 다시 시작할 ‘2020 LCK’ 스프링 시즌은 기존 주 4일로 진행하던 2라운드 경기를 1라운드와 같이 주 5일 운영한다. 하루 최대 3경기를 열고 3전 2선승제를 채택했다. 하루 3경기를 하는 날은 오후 3시부터, 2경기를 하는 날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경기가 일찍 종료되면 정해진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준비가 끝나는 대로 이어서 진행한다.
‘2020 LCK’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는 4월 16일 종료한다. 이후 열릴 플레이오프와 결승전 일정, 방식은 상황을 고려해 추후 발표된다. 정규 리그 일정이 압축돼 기존 대진을 그대로 따르면 하루에 두 경기나 이틀 혹은 사흘 연속 경기를 치를 팀이 생기므로, 라이엇은 각 팀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대진표를 재추첨할 계획이다.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라이엇은 각 팀 현장에 심판과 운영 인력을 배치한다. 팀 숙소 입장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세정제 상시 사용 등 ‘안전 체크리스트’를 준수해 선수와 리그 구성원 보호를 우선시하려 한다. 롤파크에서 근무하는 해설진과 관계자 역시 ‘안전 체크리스트’ 점검 후 중계에 들어간다.
지난 3월 11일 라이엇은 ‘LoL’ 4대 리그 서머 시즌 개막 일정을 발표했다. ‘LCK’ 5월 20일, 중국 ‘LPL(LoL Pro League, 1부 리그)’ 5월 23일, 북미 ‘LCS(LoL Championship Series, LoL 챔피언십 시리즈)’ 5월 16일, 유럽 ‘LEC(LoL European Championship, LoL 유러피언 챔피언십)’ 5월 22일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한 4대 리그 중 ‘LPL’은 3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경기를 시작했고 ‘LCS’는 3월 21일, ‘LEC’는 3월 20일부터 온라인 경기를 운영, 4월 18일, 19일 이틀 동안 결승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LCK’도 3월 25일부터 온라인 경기를 확정하면서 ‘LoL’ e스포츠 최초 4대 리그 전체가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LCK’, ‘LPL’, ‘LCS’, ‘LEC’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한 바 있고, 비슷한 시기에 온라인으로 리그를 이어가려 한다”라며 “’LoL’ e스포츠를 대표하는 4대 리그를 모두 온라인으로 재개한 만큼, 라이엇이 ‘사상 첫 온라인 리그 운영’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을 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