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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온택트 시대 게임 업계, ‘영업이익률 두 자리’ 호조
작성자 : 등록일 : 2020-08-14 오전 10:21:58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2020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온택트(Ontact)’ 시대를 맞이한 게임 업계는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였다.

넥슨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던전 앤 파이터’,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같은 기존 PC 게임과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 흥행 성과다. 매출 7,301억 원, 영업이익 3,0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20%, 106%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41%다.

넷마블은 매출 6,857억 원, 영업이익 81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30.3%, 146.1% 늘었다. 해외 매출이 5,144억 원으로 75%를 차지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 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성과를 냈다. 영업이익률은 12%다.

엔씨소프트는 매출 5,386억 원, 영업이익 2,0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31%, 61%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4,276억 원, 북미/유럽은 241억 원, 일본은 151억 원, 대만은 95억 원을 달성했고 로열티 매출은 623억 원이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1,037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은 3,572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은 39%다.

펄어비스는 매출 1,317억 원, 영업이익 5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8.4%, 2.3%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1,027억 원으로 78%(아시아 30%, 북미/유럽 등 48%)를 차지했다. ‘검은사막’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는 1,115억 원, ‘이브’ IP는 189억 원을, PC는 574억 원, 모바일은 560억 원, 콘솔은 170억 원을 벌었다. 영업이익률은 38%다.

네오위즈는 매출 722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20%, 93% 늘었다. 웹보드 게임과 ‘블레스’ IP를 활용한 라이선스 수익 등으로 국내 매출은 482억 원, 밸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적극 진출로 해외 매출은 240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은 25%다.

웹젠은 매출 602억 원, 영업이익 16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38.7%, 76.2%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을 필두로 ‘뮤’ IP가 실적을 이끌었고 해외 시장에서는 ‘메틴’ IP도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두 배 이상(156%) 오르면서 실적 견인에 한몫했다. 영업이익률은 27%다.

게임빌은 매출 405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MLB 퍼펙트이닝 2020’ 등 스포츠 게임과 ‘별이되어라!’ 같은 기존 작품이 꾸준한 성과를 냈다. 영업이익률은 27%다.

컴투스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1,475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18.8%, 17.8%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1,202억 원으로 분기 최초 1,200억 원을 넘겼고 전체 매출 81.5%를 차지했다. 영업이익률은 26%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률은 기업 핵심 영업 활동을 통한 성과를 판단하는 잣대로, 국내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사들은 2020년 2분기 ‘영업이익률 두 자리’ 수를 기록하면서 좋은 성과를 냈다”라며 “코로나19 시국으로 ’온택트’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하면서, 대표적인 ‘온택트’ 문화 콘텐츠 ‘게임’도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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