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가 오늘(3일) 부산에서 시작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경기 현장 한쪽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인다.
스파이럴캣츠가 이번 '롤드컵'을 위해 준비한 캐릭터 코스프레만 10개 이상으로, 매 경기 다른 복장으로 등장해 매력을 뽐낸다. 특히 이번엔 새로운 신규 및 객원멤버들도 함께해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코스프레를 선보일 계획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삼성 화이트와 팀 솔로미드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포토존에서 그(녀)들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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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심 꾹꾹! 스파이럴캣츠 '롤드컵' 8강 현장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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