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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52화- 이카루스의 비상
작성자 : 등록일 : 2014-04-18 오후 3:56:47


솔직히 말해서, 해외에서 나오는 게임이 재미는 있다(그치?). 이노베이션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것과 같이, 지금까지 즐겨보지 못했던, 인간의 말초신경을 기분 좋게 건드리는 재미들을 가지고 있는 게임들인 것 같다.

뭐, 모든 게임들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모옵쓸 게임들도 적지 않다), 어쨌든 최근의 추세로 보아하면 해외의 네임벨류 굵직한 게임들의 파워는 그야말로 ‘빵빵’터지는 듯하다.

사실 그렇다. 해외에서 난다 긴다 하는 게임들 치고 대단하다, 재미있다라는 평가 안 받은 게임은 없다. 국내에서 실패한 게임들도 ‘국내와 안 맞는다’라는 평가보다는 ‘운영이 멍멍이판이어서’실패한 게임들이 대부분이다. 게임이 가지고 있는 힘은 분명히 대단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도 문제가 있다. 유저들에게는 양질의 게임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일이겠으나, 반대로 해외 게임들만 인기가 마구 생기는 매우 섭섭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요즘이 바로 그러하다. 정의의 전장에서 펼쳐지는 포탑의 싸움과 대악마가 등장하는 게임 두 개는 국내 게임 시장을 야무지게, 맛나게 나눠 먹고 계시다. 오오미.

이런 삭막한 상황에서 게임을 출시할 용기를 가지고 있는 용자는 없는 게 사실인데(말이 쉽지)……이런 와중에 국내 게임업계의 이목을 한 몸에 집중시키는 게임 하나가 나타났으니. 그 이름하여 찬란한 이카루스 되시겠다.

그리스 영웅 신화에서 등장하는 그 이름과 같이 높이 날아 비상하는 게임의 재미를 구현한 이카루스는 무려 9년(!!)이라는 개발기간을 투자한 게임이다. 그 기간 동안 200억이라는 군자금을 투자했으니, 개발사 위메이드가 품고 품은 ‘2014년의 승부’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국내 게임 콘텐츠의 훌륭함을 검증받을 수 있는 최적의 찬스라 하겠다.

때문에, 육덕진 겜툰의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과 함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이카루스의 매력을 뜯어보지 않을 수 없다.



맨 처음 이카루스가 내밀었던 게임의 가장 큰 포인트는 역시 핵심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펠로우 시스템이었다. 장쾌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세계관에서 화려한 배경을 두고 거대 몬스터를 펫으로 하여 비상하는 느낌이란.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는 창공을 동경하여 항상 맑고 끝없는 하늘을 날아오르는 내용을 그렸지 아니하였던가! 그렇다. 인간은 항상 하늘을 날고 싶어했다.

이카루스의 펠로우는 그런 인간의 끝없는 창공에 대한 동경을 반영한 듯한 시스템이다(……오글거린다고? 따지지 말자). 플레이어는 이카루스에서 하늘을 달아다니는 몬스터를 포획해 펠로우로 활용한다.

△ 첫 펠로우의 감흥은?


이카루스에서 펠로우를 처음으로 시전 했을 때의 그 첫 느낌이란, 마치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 본 사람이 몸이 상승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비록 게임 속의 내 아바타가 타는 것일지언정, 플레이어 또한 그 ‘공중 부양’의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창공을 날아다니는 느낌. 아, 게임이어도 짜릿한 그것이여라. 게다가 거대 몬스터를 탄 상태에서 벌이는 전투라니! 마치 드래곤 슬레이어가 드래곤을 제압하고 펫으로 삼는 것과 다름이 없지 않은가.

한편, 펠로우는 플레이어와 함께 몬스터를 공격하는 친구며, 동시에 펠로우를 변형해 플레이어 주변에서 몬스터를 함께 공격하며 전투를 진행하는 펫, 퍼밀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펠로우를 활용할 수 없는 맵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이 된다. 때문에 경우에 따라 탑승 펠로우 이상의 그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펠로우를 펫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바로 ‘펫 변형 주문서’가 그것이다. 펠로우도 등급이 나눠져 있어서 정예 등급 이상의 펠로우를 변신시키기 위해서는 동일한 등급의 변형 주문서가 필요하다. 상위 등급의 변형 주문서는 당연히 얻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솔직히, 펠로우도 익숙해지다 보면 게임의 ‘당연한 것’으로 취급되기 마련이다. 이후 이카루스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후 펠로우의 수집욕구 자극 등의 부분까지 포함한다면, 그리고 이후 또 다른 콘텐츠의 등장까지 고려한다면(개인적으로 고질라 펠로우도 나왔으면), 펠로우는 이카루스를 대표하는 영원한 히어로가 되지 않을까(……뭔 소리야?).



솔직히 요즘 그래픽으로 게임이 재미있네, 재미없네 하는 것은 게임 뉴비 인증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맨 처음 보이는 게 그것인 것을. 그래픽과 게임의 평가는 아마 영원히 계속될 영혼의 동반자가 아닐까.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이카루스의 그래픽은 다른 게임에 비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왜냐? 하늘을 날아다니는 게임이니까(하늘을 달리는 굇수……응?). 그래픽이 괴랄한 수준으로 만들어져서 유저들로 하여금 이게 하늘인지 이하늘인지 모를 지경이 된다면 펠로우를 하는 기분도 안 들지 않겠는가.

△ 모니터가 크면 클수록, 이카루스의 스펙터클함은 그대로 드러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카루스의 그래픽은 언빌리버블하다. 와우(감탄사다), 우리나라 엔진 개발자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창공의 그래픽, 지상의 질감, 배경의 아름다움 등등, 하늘을 날아다니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그래서 다이내믹한 공중 펠로우 전투도 즐기게 된다.

한편, 게임이 열리면서 다음달 14일까지 ‘우리가 이카루스 최고 길드’ 이벤트를 열고 전체 서버에서 최초로 길드 레벨 4등급을 딴 모든 길드원에게 맞춤 펠로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버별 4등급 1~3순위 길드에게는 스페셜 커스텀 펠로우도 준다. 지금이 아니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없다는 얘기.

위메이드는 길드원들의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3백만 원의 정모 지원금도 지급한단다! 이래서 오픈베타가 좋은 것이다.



솔직히 MMORPG는 유저들의 취향이 극명히 갈린다. 지루한 게임이더라도 처음부터 자신은 안 지루하다며 열심히 곡괭이로 밭 갈고 광석 캐서 성장하는 사람도 있다.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얘기다(진짜라능).

물론 이카루스도 그런 유저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오랜만에 나온 국내산 블록버스터 대형 스케일 게임, 뻑적지근한 그래픽에 거대한 펠로우 몬스터들이 ‘파이팅’하는 재미는 한 번이라도 느껴 보는 것이 좋다. 그것을 느껴 보고 게임을 그만 두더라도, 오랜만에 확실히 특출난 매력을 갖춘 게임이 등장한 것이니 말이다.

현재 이카루스는 오픈베타와 함께 서버가 열심히 터지고 있으시다. 본인이 말하는 것을 공감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카루스, 한 번 해 보고 평가해 보자. 혹시 모르지. 이벤트라도 당첨돼서 계속 하게 될지.

※오늘의 탐구생활- 첫 펠로우 소감을 이야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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