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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53화- 월드컵 축구게임 vs 시즌 중 야구게임
작성자 : 등록일 : 2014-05-07 오전 10:55:31


스포츠 게임들은 ‘시즌’을 가장 많이 타는 게임 종류 중 하나다. 한 해에 해당 종목의 스포츠가 인기가 가장 많이 올라가는 시기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와 가장 밀접하게 접목되어 있는 분야는 타 산업 분야 중 하나는 바로 게임일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스포츠를 게임으로 구현하기 매우 용이하고 편하기 때문이다. 각본 없는 드라마의 게임화! 동경처럼 바라보던 스포츠 스타들이 가상현실 세계에서 구현되어 그들을 내가 조작할 수 있다는 매력의 매료됨은 그야말로 스포츠 종목을 게임화 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스포츠 게임들이 많은 인기를 얻을까. 단연 손꼽을 만한 종목은 야구와 축구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 ‘국민 스포츠’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양대산맥’인데다, 두 종목의 팬들이 바치고 있는 충성도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스타도 많고, 시장도 큰 만큼 게임으로써의 세일즈 포인트도 상당히 잘 잡혀 있는 편. 무엇보다 스포츠 종목으로써의 매력이 게임 플레이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만큼 게임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들이나 게임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야구와 축구 게임을 다수 선택하고 필수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다.

그런 야구와 축구 게임에게는 게임이 가장 흥하는 절호의 시즌이 있다! 축구에게는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되는 기간인 월드컵, 그리고 야구 게임에게는 한 해 동안 야구라는 엔터테인먼트에 취할 수 있는 기간인 여름을 전후로 한 야구 시즌, 페넌트레이스 시즌이 그것이다. 특히 야구의 경우 매년 진행되는 것이지만 순위권 경쟁이 뜨거운 해는 4년에 1번 하는 월드컵보다 더한 열기가 쏟아지는 것도 다반사다.

최근 야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이전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지고, 또 한편으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면서, 야구와 축구 게임들이 2014년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는 구도도 굉장히 흥미롭게 흘러가고 있다. 다른 종목의 스포츠 게임이지만, 똑같이 국내 게임 시장에서의 패권을 둔 경쟁은 월드컵 시즌과 야구 페넌트레이스 시즌이라는 특수성을 맞이해 더욱 가속화 되는 분위기다. 더욱이, 월드컵 시즌이 페넌트레이스가 가장 ‘뜨거울 때’하기 때문에 두 종목의 대결은 가히 점입가경이다! 육덕지게 탐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여름 스포츠인 야구와 달리 무더운 여름에 하지 않는 축구지만, 전 세계인이 축구에 열광하는 시즌은 바로 여름이다. 여름 비시즌에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이다. 전 세계를 주름잡는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월드컵인 만큼 축구 게임들의 주가는 그에 맞춰 월드컵이 시작하는 여름에 가장 크게 올라갈 수밖에 없다.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축구 온라인 게임들도 마찬가지다. 넥슨의 피파온라인3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축구 온라인 게임인 만큼 월드컵 시즌을 맞이할 유저들의 인기가 그야말로 뜨거워 질 전망이다. 월드컵 시즌이 시작되면 국내 점유율 3~4위를 차지하는 피파온라인3의 점유율은 단숨에 2위로 치고 올라갈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을 만큼, ‘월드컵 버프’를 받은 피파온라인3의 기세는 그야말로 엄청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해 넥슨은 관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4월 30일 마무리된 ‘월드컵 국가 대항전’은 이벤트 참여 이용자들은 월드컵 진출 32개국 중 무작위로 1개국에 배정돼 게임플레이를 통해 해당 국가의 포인트를 쌓고, 또 주 단위로 산출되는 국가별 누적 포인트 순위로 각종 보상을 받는 기획의 이벤트였다. 피파온라인3는 차후 지속적인 월드컵 관련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 시즌의 ‘버프’를 확실히 받겠다는 계획이다.

△ 위닝온라인 2014! 확실히 이전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실망스러웠지만, 리뉴얼 버전은 다를 것이라 믿는다!


피파 브랜드에 비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그다지 좋은 실적을 내지는 못해 시장 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하는 듯 했던 ‘피파의 영원한 라이벌’도 다시 돌아와 브라질 월드컵에서 피파온라인3의 아성을 깨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바로 위닝온라인 2014가 바로 그것. 시장에서 많은 유저들을 불만케 했던 시스템을 완전히 걷어내고 새롭게 환골탈태한 위닝온라인 2014는 다양한 선수 및 전술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장에 출사표를 다시 던졌다. 위닝 시리즈 고유의 조작감을 계승하고 실사 축구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어디 이 뿐이랴. 여름 월드컵 시장을 겨냥해 콘솔로 등장하는 타이틀 2014 피파 월드컵 브라질도 적지 않은 ‘브라질 월드컵 버프’를 받을 전망이며,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FC매니저 모바일 2014, 또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풋볼데이 등, 축구 게임 시장에서 브라질 월드컵의 특수를 누리려는 게임의 숫자는 상당한 수준이다.



여름을 향해 브라질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마 여름이 더 뜨거워지기를 바라는 것은 야구 게임들이 더할 것이다.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인 만큼 야구 게임들은 여름이 뜨거워지고 페넌트레이스가 치열해질수록 더 ‘불타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을 시기에 ‘축구계’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월드컵이 시작되는 만큼 야구 게임들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인기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야구게임들도 시장에서 분주한 모습이다. 가장 먼저 분주하게 움직인 게임은 엔트리브소프트의 온라인 실사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미션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많은 야구팬들의 결집을 ‘노리고’있다. 미션은 ‘정규 매치 3이닝 플레이’, ‘리그 경기 시뮬레이션 3번’ 등 게임하면서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일일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게임머니’, ‘작전카드플러스’, ‘퀵 시뮬레이션권’ 등 게임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 아,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는 야구 게임들의 존재도 분명 놓칠 수 없다


또 일일 미션 달성 정도에 따라 주간 미션 달성도가 올라가며, 일일 미션을 5개씩 달성할 때마다 주간 미션 보상을 추가로 받게 된다. 주간 미션 보상으로 인기 프로야구스타들만 등장하는 ‘TOP 100 영입권’이 주어진다.

시장 최대의 ‘공룡’인 넥슨도 야구 게임에 대한 ‘야욕’을 다시금 드러내고 있다. 라인업의 업그레이드 버전 신작을 앞세워 야구 게임 시장을 석권해 보겠다는 기세다. 이를 위해 넥슨은 넥슨 프로야구마스터2013의 업그레이드 버전 신작을 앞세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프로야구마스터2014는 지난 2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모바일 게임으로, 야구 게임 시즌을 맞이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도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전면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마이플레이어 모드'와 신규 선수 모델링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콘텐츠 강화로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3배까지 뛰어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들 게임들을 앞세워 ‘축구’, ‘야구’게임 시장의 ‘동시석권’도 노려보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다소 잠잠할 수밖에 없는 축구 스포츠 게임들까지도 이번 2014년은 브라질 월드컵의 기세로 인해 뜨거워질 전망이다. 온라인 게임들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 시장의 축구 신작, 구작들도 유저들의 주목을 받기 위한 여러 업데이트 구상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 야구 시즌을 앞두고 활발한 업데이트 등 ‘성수기’를 대비하고 있는 야구 게임들까지 어우러져 이번 여름 온라인 스포츠 게임 시장의 각축전은 그야말로 ‘한없이’뜨거워 질 전망이다. 물론, 야구와 축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풍년도 이런 풍년이 없음일세 에헤라디야’하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스포츠팬들에게 다가오는 2014년 여름 스포츠 시즌! 유저들도 흥분되고 성수기를 맞이하는 게임사들도 흥분되는 순간을 즐겨보자!

※오늘의 탐구생활- 2014년 여름 스포츠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는 스포츠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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