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위메이드, 모바일과 온라인 ‘놓치지 않을거예요’
작성자 : 등록일 : 2014-05-10 오후 2:32:30


▲ 2014년 1Q 매출 398억 원을 기록, 전 분기는 물론 전년 대비에서도 매출이 감소한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2014년 1Q 매출은 3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594억 원) 및 전 분기에서도 15%(469억 원) 감소했다. 여기에 신작 출시 지연까지 더해진 매출 감소 영향으로 영업 이익 105억 원 및 당기순이익에서도 116억 원 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이는 조이맥스를 비롯한 종속기업들 모두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이를 타개할 모멘텀은 분명하다. 이미 2Q 시작과 함께 성과를 보고 있는 신작들이 여럿이며, 중국 진출을 비롯한 해외 성과까지 실적 개선 가능성은 높다.




위메이드의 모바일게임 부문 성과는 ‘에브리타운’과 ‘아틀란스토리’가 장기간 꾸준히 매출을 기록 중임을 빼놓을 수 없다. 먼저 ‘에브리타운’은 국내에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순위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해외 서비스는 지난해 대만 론칭에 이어 곧 일본과 다른 국가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아틀란스토리’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매출이 점진적으로 오름세며, 2Q에는 일본과 중국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하반기 실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 ‘윈드러너’는 시즌2로 반전을 노렸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윈드러너’로 대표할 수 있는 캐주얼 장르 게임들의 부진에 인해 2014년 1Q 매출에서도 큰 타격을 입었다. 이는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년 대비(44%)는 물론, 전 분기(25%)에 이르기까지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감소했다는 수치가 말해주고 있다. 사실상 기존 캐주얼게임들의 ‘기사회생’은 불가능함을 보여준 것.

그리고 개발 자회사인 조이맥스도 전체 매출 88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31%(128억 원) 및 전 분기 대비 16%(104억 원) 감소하면서 영업 손실은 적자로 전환했다.

▲ ‘윈드러너’가 휘청이면서 개발사 조이맥스도 함께 휘청이고 말았다


그나마 자체 서비스하는 ‘아크스피어’ 흥행에 힘입어 코어 장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위메이드 모바일게임이 캐주얼에 이은 새로운 장르로의 활로 도모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인 것으로, 2Q 모바일게임 부분 실적 개선에 대한 가능성을 남겼다.

▲ 1Q 막판에 출시되면서 2분기 매출 상승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는 ‘아크스피어’

▲ 뒤이어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신무’로 또 다른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여기에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액션 RPG ‘신무’와 전작 이상의 더 많은 즐길 거리와 게임 모드로 꾸며지는 ‘윈드러너’의 정식 후속작 ‘윈드러너 2’를 필두로 한 8개 이상의 신작 출시도 앞둬 2Q 실적 개선 가능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또한, 위메이드는 오는 12일 캠프모바일이 출사표를 던지는 밴드 게임에 ‘아크스피어’와 ‘퍼즐이냥’을 시작해 또 다른 게임들을 더 출시할 예정이다. 누적 다운로드 3천만을 돌파한 신흥 플랫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위메이드의 PC 온라인 매출 쌍두마차는 역시 ‘미르의 전설 2’와 ‘로스트사가’다. 그렇지만 ‘미르의 전설 2’의 중국에서의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2014년 1Q ‘미르의 전설 2’ 매출은 50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57억 8천만 원) 및 전 분기에서도 0.6%(50억 7천만 원) 감소했다. 지난 2012년 80억 원 매출 달성 이후 매년 줄고 있음이다.

▲ 전 분기 비슷한 매출을 기록했지만 매해 국내외 매출이 감소 중인 ‘미르의 전설 2’

반면 ‘로스트사가’의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로스트사가’의 매출은 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3억 원) 및 전 분기에서도 16%(32억 원)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유럽과 중국 진출을 통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위메이드 PC 온라인 부문에서 ‘로스트사가’가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더 커질 전망이다.

▲ 반면, ‘로스트사가’는 올해 유럽과 중국에 서비스하면서 위메이드 PC 온라인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오늘(9일)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로스트사가’ 중국 진출 기대감에 대해, 현지 PC 온라인 액션 RPG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흥행을 일정 부분 이을 것으로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피력했다.

그리고 국내 온라인 시장 신흥 강자로 부상한 MMORPG ‘이카루스’가 이달 초 황금연휴에 앞서 서버 안정화를 비롯한 초반 문제점 수정을 마무리 짓고, 흥행 돌풍을 앞으로도 유지 및 더 키워나가고자 최대 레벨 확장을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에 주력한다.

또한, 중국 공략에 나서는 MMORPG ‘창천 2’는 최근 비공개테스트를 끝냈으며, 현지 파트너사인 자이언트 네트워크와 협의에 따라 올해 다음 테스트 또는 공개서비스 및 상용화도 예정됐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시장 반응을 비롯한 현지 사정에 따라 언제든 일정이 변동될 수도 있다.

겜툰 임진모 기자
jinmo@gamtoon.com


덧글쓰기
 
118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5월 마지막 주, 모바일 대작 ‘점입가경’  (0)  2014-05-27
게임사, 온-오프라인 ‘이색’ 프로모션 활발  (0)  2014-05-23
게임 INSIDE 74화- 무조건 억울하다고만 말해서야  (0)  2014-05-23
미리보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4’ 줄거으리!  (0)  2014-05-21
탐구생활 155화- 스포츠는 플랫폼을 넘는다  (0)  2014-05-20
밴드게임의 일주일, 최고매출 하위권에 그쳐  (0)  2014-05-19
탐구생활 154화-하반기 신작, 주목 UP!!  (0)  2014-05-16
잇따른 게임사의 ‘신작’ 깜짝 발표, 으뜸은?   (0)  2014-05-16
넷마블 천하 ‘휘청’, 다시금 춘추전국시대?  (0)  2014-05-15
    위메이드, 모바일과 온라인 ‘놓치지 않을거예요’  (0)  2014-05-10
NHN, 해외로 ‘눈길’ 비게임사업으로 ‘다각화’  (0)  2014-05-09
탐구생활 153화- 월드컵 축구게임 vs 시즌 중 야구게임  (0)  2014-05-07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