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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일본 NHN과 게임온, 온라인게임을 부탁해
작성자 : 등록일 : 2015-02-24 오후 1:11:46
▲ 일본 서비스를 앞둔 '검은사막', '이카루스', '소울워커',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모바일 시대의 도래로 국내 PC 온라인게임 시장의 열기가 이전만 못하지만, 바다건너 일본에서는 의외의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만연한 싱글 플레이 콘솔 중심의 게임시장에서 하나둘 함께하는 재미를 공유하기 시작한 것. 지난 2013년 시장 규모 10조를 돌파하면서 공개된 시장 성장 규모도 콘솔은 제자리걸음인 반면, 모바일과 PC온라인게임 시장은 오름세다.

이는 일본에 진출한 기업들의 실적에서도 어느 정도 가시화됐다. 대표적으로 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법인 ‘NHN플레이아트’와 네오위즈게임즈 현지 자회사로 게임 퍼블리싱에 주력하는 ‘게임온’이 있다. 이들은 2014년 호조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요 캐시카우를 잃은 모회사의 적자를 감소하는데 이바지했다.

해외 시장으로 활로를 찾는 국내 기업들의 불모지로 여겨진 일본 PC 온라인게임 시장에도 어쩌면 중국 못지않은 잭팟이 터질지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그 잭팟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NHN플레이아트와 게임온에서 2015년 일본 서비스를 준비 중인 국산 온라인게임을 소개한다.

■NHN플레이아트 ‘이카루스’와 ‘소울워커’■

NHN플레이아트는 상반기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이카루스’를 시작으로, 라이언게임즈의 액션 MORPG ‘소울워커’ 서비스도 앞뒀다. 굵직한 MMORPG와 마니아층을 겨냥한 애니메이션풍 신작까지 전 연령대 남녀 유저층을 두루 공략할 계획이다.

▲ 일본에서 올 봄 정식서비스될 '이카루스'

관련 기사 : [핫이슈] 위메이드, 온라인과 모바일 MMO로 열도 공략 나서 (클릭)

위메이드의 대표 MMORPG ‘이카루스’는 최근 일본에서 첫 베타테스트를 마쳤다. 현지에서는 FLY TO THE FANTASY를 표방했으며, 국내와 마찬가지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펠로우 시스템을 활용한 전투가 호평 받았다. 특히 2030 남성 직장인의 높은 참가율을 보여 올 봄 정식서비스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 일본 서비스를 준비 중인 '소울워커'

관련 기사 : [라이언게임즈] 소울워커, 신규 플레이 영상 공개 (클릭)

라이언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액션 MORPG ‘소울워커’는 대만 게임플라이어와 중국 샨다게임즈 등, 출시 전부터 해외 유력 퍼블리셔들과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소년과 미소녀 캐릭터를 내세운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성우 음성 더빙, 그리고 필드와 던전을 오가는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게임온 ‘검은사막’과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게임온은 지난해 활약한 ‘테라’와 ‘아바’를 이을 새로운 캐시카우로 ‘검은사막’과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을 준비 중이다. 차세대 MMO에 걸맞은 고퀄리티의 신작과 유명 IP 기반 온라인게임으로 다양한 성향의 MMO 팬 층을 두루 공략할 계획이다.

▲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테스트 초읽기에 들어간 '검은사막'

관련 기사 : [핫이슈] 조만간 테스트? ‘검은사막’ 일본 티저사이트 오픈 (클릭)

펄어비스가 개발한 ‘검은사막’은 최근 일본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테스트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간헐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면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국내 오픈에 집중하면서 연기된 바 있다. 국내와는 다른 전략으로 서비스될 계획은 분명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국내와 일본서비스를 앞둔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관련 기사 : [엘엔케이]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오픈 (클릭)

엘엔케이로직코리아와 게임온이 공동 개발 중인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은 일본 유명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MMORPG다. 원작 세계관 속 또 다른 주인공의 시점에서 역사를 이끌어나가는 스토리 중심의 플레이가 특징으로, 상반기 국내 출시가 계획됐다. 일본 서비스 역시 이와 비슷하거나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0년 일본에서의 PC 온라인게임 시장은 걸음마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현재,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14’를 포함해 크고 작은 온라인게임들이 자리 잡으며 조금씩 온라인게임이 비주류에서 주류로 거듭나는 모양새다. 모두가 중국만 바라보는 이 시기에, 오히려 일본이 틈새시장으로 활약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겜툰 임진모 기자
jinmo@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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