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동시접속자수 34만건을 자랑하는 [파이널 판타지14]가 드디어 한국에서 1차 CBT를 시작한다. [파이널 판타지14]는 [메이플스토리2], [문명온라인], [MXM]과 함께 2015년 기대작중 하나로 2014년 액토즈소프트가 한국 독점 서비스권을 확보할 때 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14]는 1987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신작으로, 일본·북미·유럽에서 25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즐기고 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 34만명을 기록하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파이널 판타지14]가 6월11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며 [파이널 판타지14] 한국 버전을 국내 최초 체험하려는 유저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초코보’와 ‘모그리’가 반겨주는 홈페이지
<파이널판타지>의 가장 큰 특징은 SF와 판타지가 융합된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스토리다. [파이널 판타지14]도 시리즈 후계작답게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자랑한다.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마스코트 '초코보', 이동수단 '비공정' 등 전통 요소도 충실히 계승했다. 캐릭터는 언제나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준 스퀘어에닉스의 기술력이 십분 발휘된 모습이다. 여기에 5.1채널 오케스트라 BGM까지 더해지며 유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1차 CBT는 이런 <파이날판타지>의 전통애 MMORPG의 방대한 콘텐츠와 온라인 요소가 더해진 모습은 어떨지 살펴볼 기회다. 이 테스트에서는 8개의 클래스와 11개의 제작·채집 직업을 각각 2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으며 시나리오와 퀘스트, 필드,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파이널판타지 14 현지화 영상
액토즈소프트는 캐릭터 음성 더빙 현지화를 거쳐 유저들에게 [파이널 판타지14]의 세계관를 충실히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성우로는 김영선, 손원일, 시영준, 정미숙 등이 참여해 캐릭터 본연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테스트 참가 유저들에게 용어에 관한 의견을 받아 현지화의 완성도를 더욱 올려 나갈 전망이다.
액토즈소프트는 1차 CBT를 앞두고 현재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파이널 판타지14] 홈페이지에서 받는 중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테스터 모집 마감은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 중이니, 당첨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꾸준한 페이스북 방문도 필수다.
액토즈게임즈 온라인사업 본부 배성곤 부사장은 “최고의 모험을 선물할 [파이널 판타지14]의 첫 모험에 참가할 유저들을 모집한다”라며, “첫 테스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