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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넷마블 3분기 신작 3종, ‘적자 탈출 첨병’ 될까
작성자 : 등록일 : 2023-07-21 오전 11:32:30




넷마블이 2023년 3분기 신작 3종을 글로벌 출시한다. 7월 26일 ‘신의 탑: 새로운 세계’, 8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9월 ‘세븐나이츠 키우기’ 순이다. 신작 3종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5분기 연속 적자를 탈출하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1일 넷마블은 ‘2023 넷마블 1st 신작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3종을 공개했다. 수집형 RPG ‘신의탑 새로운 세계’, MMORTS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전 세계 조회수 60억 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 IP(지식재산권)를 활용,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작품이다. 원작 주요 사건을 애니메이션처럼 연출했고 작가 SIU와 협업을 통해 게임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를 더했다. 원작 설정을 반영한 캐릭터, 성장 부담을 완화하는 ‘신수 링크’과 적·녹·청·자·황 상성 등으로 쉽고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하면서 재창조했고 쉽고 빠른 플레이와 속성·포지션 전략을 중점으로 콘텐츠를 구현했다”라며 “누구나 쉽게 ‘신의 탑’ IP에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든 2023년 ‘꼭 플레이해야 할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 자체 IP ‘그랜드크로스’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넷마블에프앤씨 강점인 아니메 그래픽과 웹툰 형식 줄거리 전개, 특수 병종 및 세력 전쟁 등으로 전투 시스템을 차별화했다. 왕국 최고 자리인 ‘왕좌’에 오르기 위한 ‘왕성전’이 핵심 콘텐츠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는 “‘그랜드크로스’ IP를 활용, 전략 게임 본질에 충실하면서 아니메 스타일 DNA를 계승한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을 선보이려 한다“라며 “게임으로 탄생하는 ‘그랜드크로스 세계관’과 더 확장된 전략성, MMO+RTS ‘왕성전’ 세 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넷마블넥서스가 제작했다. 저용량·저사양·쉬운 게임성을 내세워 원작 영웅 별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한 세계관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SD로 재구성한 영웅을 탱커·딜러·/힐러 등으로 최대 10명 배치해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고 10 vs 10 투기장에서 다른 유저와 경쟁할 수도 있다.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세븐나이츠’ 핵심 재미를 방치형 RPG로 재구성, 극대화한 전략적 전투를 무한 파밍과 무한한 10인 덱 조합으로 풀어냈다”라며 “’세븐나이츠’ 노하우를 담아 현시대 트렌드를 반영했고 바쁜 일상에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손쉬운 게임이 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2년 넷마블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 2조6,734억 원, 영업손실 1,044억 원, 당기순손실 9,064억 원이다. 각각 202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6.6%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84%로 2021년보다 11%P 증가했다.

특히 4분기 기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이벤트 영향 등으로 북미 매출 비중은 3분기와 비교하면 3%P 증가한 51%였고 한국 15%, 유럽 12%, 동남아시아 8%, 일본 7%, 기타 7%를 달성했다. 장르별로는 캐주얼 게임 48%, RPG 27%, MMORPG 16%, 기타 9%였다. 당기순손실은 2021년 인수한 소셜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 관련 무형자산 손상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2023년 넷마블은 실적 개선에 나선다. 우선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중이다. 지난 6월 28일 출시한 넷마블 대표 IP ‘스톤에이지’ 활용 모바일 신작 ‘신석기시대’는 사흘 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 내에 진입, 흥행 청신호를 켰다.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와 ‘일곱 개의 대죄’, ‘A3: 스틸얼라이브’도 연내 출시를 앞뒀다.

7월 26일에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8월에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9월엔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글로벌 출시해 성과를 내려 한다. 관련해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신작 3종은 공통적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각각 IP를 충실히 구현한 몰입감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라며 “낮은 진입장벽, 애니메이션풍 연출, 뛰어난 전략성 등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년 1분기 넷마블은 매출 6,026억 원, 영업손실 282억 원, 당기순손실 4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고 적자는 5분기 연속 지속했다. 2분기에도 적자가 전망되고 신작이 나오는 3분기도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신작 3종이 나오는 3분기 실적이 반영될 4분기에 ‘적자 탈출’을 이룰지 관심을 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은 올해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적자가 지속됐고 2분기와 3분기 실적도 적자가 예상돼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3분기에 나올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세븐나이츠 키우기’ 3종이 글로벌 출시 후 성과를 내 ‘적자 탈출 첨병’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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