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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웹젠 ‘R2’ 11년간 함께한 유저분들께 보답
작성자 : 등록일 : 2017-04-13 오후 1:15:38


웹젠은 지난 2006년 출시되어 11년간 서비스를 이어오면서 누적 회원 64만 명이 12억 시간 이상 즐기고 최근 5년간 최고 동시접속을 기록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R2(Reign of Revolution)’에 대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 페이지를 열고 ‘R2WARD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R2WARD FESTIVAL’을 통해 ‘R2’는 기존 특화서버의 장점에 ARS 전화 인증을 통해서만 접속 가능한 청정 서버인 ‘로키’ 서버를 선보인다. ‘로키’ 서버는 접속할 때 계정 명의의 ARS 전화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접속이 원천 차단된 서버로, 일주일 최대 60시간의 이용시간 제한, 최대 레벨 70레벨 하향 고정, 첫 캐릭터로 나이트, 레인저, 엘프 등 3종만 생성 가능 등을 통해 게임 내 과도한 경쟁과 이에 따른 유저들의 부담감을 줄인 특화 서버다.

또한 ‘R2WARD FESTIVAL’을 통해 클래스별 신규 스킬과 강화 가능한 신규 악세서리 등의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 ‘트와일라잇(Twilight)’과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아이템 및 정액제 제공이 포함된 다양한 지원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에 웹젠 ‘R2’ 사업 담당 허정휘 PM과 운영 담당 김유미 팀장을 만나 ‘R2WARD FESTIVAL’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 청정한 특화 서버 ‘로키’



하드코어 하지만 청정함을 강조하는 특화 서버 ‘로키’는 일반 서버와 다르게 대규모 작업장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2차 보안 수단인 ARS 전화 인증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유저들만 접속할 수 있다.

‘로키’ 서버에서는 나이트, 레인저, 엘프 등 3종의 캐릭터만 초기 생성 가능하며 생성한 캐릭터의 레벨이 70레벨이 된 이후 어쌔신, 서모너 등의 클래스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 유저를 위해 캐릭터 간 격차를 완화하는 방법으로 캐릭터 레벨 제한을 70레벨로 두고 일주일 최대 이용시간을 60시간으로 제한했다.

또한 ‘로키’ 서버는 보급 장비를 한 번만 제공하는 기존 특화 서버와는 다르게 총 4회에 걸쳐 풀세트가 지급되며, 보급 장비는 캐릭터 사망 시 파괴되도록 하여 하드코어한 PvP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허정휘 PM은 “특화 서버는 ‘넵튠’을 시작으로 이후 ‘아벨루스’ 서버가 오픈했고 이번에 ‘로키’ 서버가 새롭게 오픈하게 되었다”며 “‘청정 서버’를 위해 ARS 전화 인증을 도입하고 캐릭터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캐릭터 레벨 제한을 70레벨로 두고 점차적으로 상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대규모 업데이트 ‘트와일라잇’



대규모 업데이트 ‘트와일라잇’은 지난 1월 진행된 ‘아포칼립스 파트 1 – 다크니스(Apocalypse Part 1 – Darkness)’ 업데이트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업데이트다. 어둠 이후 해가 밝아오는 취지로 진행된 ‘트와일라잇’은 현재 스피드 서버에 적용되어 있으며 20일 일반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트와일라잇’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60레벨 부터 습득 가능한 새로운 스킬이 적용되는 것이다. 최근 클래스별 스킬이 업데이트된 경우가 없었던 ‘R2’에 클래스별 신규 스킬이 적용되면서 PvP의 양상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의 일반, 빛나는, 찬란한, 강렬한 등의 상위 등급으로 추가되는 ‘무한의’ 등급 신규 악세서리는 기존 악세서리와는 다르게 ‘악세서리 강화 주문서’로 강화가 가능하다.

‘몬스터 경주’도 리뉴얼됐다. 기존에 밋밋한 느낌이 들었던 ‘몬스터 경주’는 경기 도중에 일정 확률로 몬스터가 넘어지기도 하는 등 날씨, 환경 변화, 몬스터 환경 변화 등이 재구성 되었다. 또한 ‘모임 퀘스트’의 효과를 개선하여 유저 혼자 진행하기 힘들었던 하드코어 퀘스트를 모임을 맺어 진행하면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허정휘 PM은 “지난 1월 진행된 ‘아포칼립스 파트 1 – 다크니스’ 업데이트는 PvP가 특징인 ‘R2’의 이미지에 맞게 혼돈한 느낌과 어두운 느낌을 부각시키는 이름으로 정해졌고 이번 업데이트는 해가 밝아오는 느낌으로 ‘트와일라잇’으로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며 “현재 스피드 서버에 적용된 내용이 일반 서버에 그대로 적용되며 혹시 변경되는 사항이 있다면 업데이트 공지가 발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신규/복귀 유저 지원 이벤트



‘R2’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유저 지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우선 13일 20시부터 진행되는 신규 서버 ‘로키’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통해 오리지널 서버에 접속할수 있는 ‘15시간 기간제 정량’, 캐릭터의 성별과 외모를 바꿔주는 ‘헤르마프로디토스의 석상’, 미확인 주화가 충전되는 ‘주화 주머니(50묶음)’, 몬스터 사냥 경험치를 2배 증폭시키는 ‘경험치 증폭의 룬(7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여기에 올해 4월 1일 이후 생성된 계정이나 2017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R2’에 접속한 기록이 없는 40레벨 캐릭터를 보유한 계정은 ‘30시간 이벤트 정량’, ‘변신조종반지(14일)’, ‘신규/복귀 용사 전용 패키지 구매 혜택’ 등을 제공한다.



김유미 팀장은 “기존에 ‘R2’를 즐겼던 분들과 새롭게 특화 서버를 플레이 하고픈 유저분들께 기간제 무료 정량제와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유저분들이 ‘R2’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앞으로의 ‘R2’는



지난해 ‘R2’는 공식 PvP 대회로 한국에서 ‘R2 매치 2016’, 러시아에서 ‘러시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후 올해 2월 18일에는 총 상금 6,000 달러(약 700만 원) 규모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R2 한·러 최강자전’을 개최하고 전 경기 생중계를 진행했다.

‘R2 한·러 최강자전’ 한국 대표팀(타도개털·아르케탑)과 러시아 대표팀(Freeplay·Nuclear) 간 1차 대결을 거쳐 승자전과 패자전이 각각 열렸으며, 최종 결승전에 오른 러시아의 Freeplay팀과 Nuclear팀의 대결에서는 3승을 먼저 달성한 Freeplay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같은 ‘R2’의 e스포츠 가능성에 대해 허정휘 PM은 “지난해 ‘R2’의 10주년을 기념해 통합 PvP를 활용한 ‘R2 매치’를 진행했었는데 유저분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 진행된 ‘R2’ 최초의 글로벌 PvP 대회 ‘R2 한·러 최강자전’ 또한 유저분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 운영팀에서는 또다른 대회의 개최 또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R2’는 ‘트와일라잇’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의견을 수렴한 업데이트를 진행한 만큼 다양한 유저 의견을 듣기 위해 유저를 직접 만나는 ‘RE 피시방으로 간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진행되는 ‘R2 피시방으로 간다!’ 프로모션은 한 달에 한 번씩 피시방을 찾아가는 ‘한 팀장이 간다’의 시즌 2에 해당하는 프로모션으로, 2주간 사전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방문 지역을 결정한 뒤 결정된 지역으로 5월 중순부터 두 달에 한 번씩 피시방을 찾아가게 된다.

김유미 팀장은 “지난해 10주년 간담회 때 유저 분들과 많은 대회를 나누면서 유저 분들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R2’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10년 넘게 서비스가 유지되는 것의 가장 큰 원동력이 유저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인 만큼 이에 보답해 드리고 싶어 직접 유저분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끝으로



‘R2WARD FESTIVAL’의 설명과 앞으로의 ‘R2’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친 후 허정휘 PM과 김유미 팀장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허정휘 PM은 “이번에 진행하는 ‘R2WARD FESTIVAL’은 11년 동안 유저분들께서 ‘R2’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해 드리는 의미로 ‘보상’이라는 의미의 ‘리워드(reward)’를 키워드로 삼았다”며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R2’를 즐기시는 유저 분들께서 좀더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저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R2’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미 팀장은 “’R2’는 11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만큼 웹젠 내에서 팀웍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팀이라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유저 분들이 고객이라는 생각보다 옆집의 아는 이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근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저 분들이 원하시는 것을 들어드리려고 노력해서 유저 분들이 ‘R2’를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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