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IP 정통성 계승’
작성자 : 등록일 : 2020-06-15 오후 1:12:23


그라비티는 6월 15일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Ragarok Origin)’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든 행사는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국내 정식 출시는 7월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2차 CBT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한국 서비스 총괄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역대 ‘라그나로크’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중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잇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CBT를 통해 유저 분들께서도 원작을 가장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완벽한 정통성 계승을 위해 직업별 선행 스킬을 유사하게 구현, 원작을 경험한 유저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탯(능력치)도 원작과 유사하게 STR, AGI, VIT, INT, DEX, LUK으로 구성, 자유도를 높였다.





곰이 주인을 들고 다니거나, 대형 포링을 타고, ‘라그나로크’ 최초 몬스터가 끄는 2인승 마차 등 탑승물을 통한 재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몬스터와 NPC 등에도 성격을 부여, 다양한 줄거리를 담았다.

정일태 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역대 ‘라그나로크’ IP 게임 중 최고 수준 그래픽을 즐기는 게임이라 자부한다”라며 “곧 진행될 2차 CBT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이 만족하시도록 정식 출시 때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한국 서비스 총괄팀장, 류정민 PM, 이희수 PM, 신택준 운영 총괄팀장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라그나로크 오리진’ 이름 지은 이유는?
A.
정일태 팀장: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 장점을 구현하려 했다. ‘오리진(Origin, 기원)’은 이런 의미를 담고 더 발전한 새로운 게임이라는 뜻을 담는 데 적합했다.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바람도 담았다.

Q. 기존 서비스 중인 ‘라그나로크M’과 차이점은?
A.
정일태 팀장: 그라비티가 제일 잘하고 잘 아는 MMORPG 장르다. ‘라그나로크M’은 ‘라그나로크’를 모바일화한 작품이고,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역대 ‘라그나로크’ IP 게임 중 원작을 가장 잘 구현한 게임이다. 현존하는 ‘라그나로크’ IP 게임 중 가장 높은 그래픽 수준을 통해 생동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타이틀별 경쟁은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거라 생각한다.

신택준 팀장: 좀 더 MMORPG 맛을 살렸다. 파티 인원에 따라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는 등 파티 시스템을 강화했다. 던전 내 몬스터 AI를 높여 공략하는 재미를 더 제공한다. 추후 수십 명 유저가 전투를 벌이는 각종 PvP 콘텐츠도 추가하려 한다. MMORPG 본연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Q. ‘라그나로크’ IP에 대한 집중도와 무게감이 떨어지진 않았는지?
A.
정일태 팀장: 그렇지 않다. CBT 이후 집중도와 무게감이 늘었다. FGT 참가 유저 분들도 좋은 평가를 주셨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책임감도 크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잘 만들어야 하고 재미가 있어야 하므로, 지금 시점은 게임을 더 잘 만드는 데에 집중하려 한다.

Q. ‘라그나로크M’과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모두 즐기는 유저도 있을지?
A.
정일태 팀장: 실제로 두 개 이상 즐기는 분도 적지 않다. 기존 즐기시던 게임과 함께 플레이하실 수 있다. 유저 분들께 게임 선택지가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Q. 신규 유저 유입 마케팅 전략은?
A.
류정민 PM: 불편한 UI를 개선하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하고 아기자기한 콘텐츠가 있으므로, 이를 영상화해 신규 유저 호기심을 자극하려 한다.

Q. 여성향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했는지?
A.
류정민 PM: 처음 기획 당시부터 여성 유저 분들도 쉽게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고민했다. 이를 통해 개발했다. 저를 포함해 여성 기획자가 참여, 콘텐츠를 만들었다. 복잡하고 불편한 UI와 플레이 방식을 간편하게 구축했다. 잡지, 셀카, 댄스 페스티벌 등 여성향 콘텐츠를 마련했다.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여성 유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여성 유저 분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으므로, 여성 유저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Q. 피로도 도입 이유는?
A.
이희수 PM: 1차 CBT 때 피드백을 받은 내용이다. 유저 분들이 게임을 할 때 피부로 느끼는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고 게임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도입했다. 전투력을 없앤 이유이기도 하다. 최대한 진입 장벽이 없도록 만들었다.

Q. 원작을 3D로 옮기는 데 어려웠던 부분은?
A.
이희수 PM: PC를 고스란히 모바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다. 최대 관건은 원작 감성을 살리는 부분이었다. 원작 디자이너와도 협업하고 이를 3D로 재해석했다.

Q. 원작 구현에서 중요한 부분은?
A.
이희수 PM: 핵심 부분은 기획이다. 각 마을 그래픽도 재현하려 노력했다. 스킬 이펙트와 타격감도 마찬가지다. 용병이나 낚시, 채광 같은 새로운 콘텐츠와 원작에서 경험하지 못한 내용을 구현하기도 했다.

Q. 원작 콘텐츠는 어느 정도로 구현했나?
A.
신택준 팀장: 원작 시스템이나 의상 아이템을 대부분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적용했다. 시스템은 모바일 특성에 맞게 편의성을 추구하면서 적용했다. 원작에서 인기 있던 의상을 좀 더 추가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 론칭 버전에서는 원작 ‘게오보르그 가의 저주’, 일명 ‘역사학자 퀘스트’와 같게 적용했다. 다음 에피소드도 지속해서 이어가려 한다.

Q. 수동/자동 플레이 비중은?
A.
신택준 팀장: 기획하면서 했던 생각이 ‘손맛’이었다. 수동 조작도 게임 재미 요소 중 하나로, 기존 모바일 게임과 비교하면 좀 더 수동 전투를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비율로 따지면 자동 4, 수동 6 정도다. 정밀한 조작을 요구하는 콘텐츠에서는 수동이 필요하도록 했다.


Q. 2차 CBT 목표는?
A.
류정민 PM: 1차 CBT 때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단체 콘텐츠 부분을 점검하려 한다. 모든 단체 콘텐츠를 오픈할 계획이다.

Q. 매출 목표는?
A.
이희수 PM: 내부적으로는 ‘라그나로크’ IP 중 최고 성과를 기대 중이다. 안정적인 상위권 유지가 목표다. 최종 목표는 매출 순위 1위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19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엔트리브 트릭스터-팡야-프로야구 ‘모바일 신작 3종’ 발표  (0)  2020-07-02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IP 정통성 계승’  (0)  2020-06-15
펄어비스 김광삼 PD “섀도우 아레나, ‘PvP 게임 종합체’”  (0)  2020-05-19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사운드, ‘캐릭터 개성 표현’  (0)  2020-05-15
넥슨 ‘피파 모바일’ 6월 10일 정식 출시 확정  (0)  2020-05-14
에픽게임즈 2021년 출시 ‘언리얼 엔진 5’ 발표  (0)  2020-05-14
인텔 10세대 게이밍 프로세서 'i9-10900K' 국내 출시  (0)  2020-05-14
엔씨 리니지2M, 4월 29일 ‘크로니클 2’ 시대 맞이  (0)  2020-04-28
류금태 대표 “’카운터사이드’, 넥슨 대표 수집형 RPG 목표 이어간다”  (0)  2020-02-20
조이시티 ‘블레스 모바일’ Q&A  (0)  2020-02-2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