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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LPG 2021 Q&A
작성자 : 등록일 : 2021-04-29 오전 11:19:31


라인게임즈는 4월 29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라인업 발표회 ‘LPG 2021(LINE Games Play Game)’을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PC, 모바일,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인 신작 ‘더 밴시’, ‘크리스탈 하츠 2’, ‘언디셈버’, ‘프로젝트 하우스홀드’, ‘퀀텀 나이츠’ 5종을 공개했다.

다음은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 허성욱 사업실장, 김미은 사업실장, 김정교 사업팀장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텐센트 투자금액 활용 계획은?
A.
김민규 대표: 저희 라인업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 사용 예정이다. 텐센트는 저희 결정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준다는 느낌이었다. 아직은 중국 자본에 대한 걱정이 없다.

Q. 향후 PC 게임 콘솔 포팅을 기대할 수 있을지?
A.
김민규 대표: 콘솔 포팅은 항상 열려 있는 과제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Q.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체계에서 라인게임즈가 맡은 역할은?
A.
김민규 대표: 초기부터 각 스튜디오와 같이 게임을 빌드업하는 파트너 역할이다. 개발사가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Q. PC와 모바일이 향후 게임 시장에서 미칠 영향은 어떻게 예상되는지?
A.
김민규 대표: 여전히 PC 플랫폼 니즈가 크다. 유저 분들도 PC를 사용하고 싶어 하신다. PC와 모바일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커 나갈 거라 생각한다.

Q. ‘프로젝트 하우스홀드’는 콘솔 게임기가 가진 어떤 기능을 활용할지?
A.
김성교 팀장: 어떤 플랫폼을 대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어떤 컨트롤러를 통할지, 게임 방향성을 고민하는 단계다. 기기에 맞는 컨트롤러 조작 방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Q. ‘퀀텀 나이츠’ BM은?
A.
김미은 실장: 게임 개발 중이므로, 상세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 BM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지 않으므로, 우선 개발 과정을 어느정도 마무리한 후 고민하려 한다. ‘퀀텀 나이츠’는 좋은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현재 개발 인력 채용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Q. ‘더 밴시’는 기존 액션 RPG와 차별화한 점이 있는지?
A.
허성욱 실장: 스팀은 출시 확정이다. 자체 진행 중인 플랫폼 플로어나 다른 플랫폼 확장은 가능성을 열어 둔 단계다. 다른 액션 RPG 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대중적인 게임을 지향한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장비가 가진 특성과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유저 분들이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가져가실 수 있는 점도 차별점이다.

Q. ‘크리스탈 하츠 2’ IP 경쟁력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 있는지?
A.
김미은 실장: 글로벌 5백만 유저가 경험하고 기억한 게임이므로, IP로 가능성이 충분하다 생각한다. IP는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개발사에서도 좋은 경험과 인프라가 있으므로, 양사가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 IP를 이어가는 부분은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



Q. 올해도 회사 인수합병 계획이 있는지?
A.
김민규 대표: 항상 열려 있는 상태다.

Q. ‘언디셈버’는 자기 서비스 전략이 있는지?
A.
김미은 실장: 전투와 파밍에 대한 재미를 어떻게 찾을까를 고민했다. 기존 핵앤슬래시 한계점을 다른 시각으로 파훼하려 한다. 이런 부분이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한다.

Q. 신규 플랫폼 ‘플로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A.
김미은 실장: 세상을 즐겁게 하는 게임을 차곡차곡 쌓아간다는 모토 하에 만든 플랫폼이다. 기본 기능을 담아 베타 서비스 중이다. 향후 라인게임즈 계정 하나로 모든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현재는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Q. ‘언디셈버’ 차별점은?
A.
김미은 실장: 하반기에 쟁쟁한 IP 게임들이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게임에서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이 ‘언디셈버’만이 가진 차별점이라 볼 수 있다.

Q. ‘프로젝트 하우스홀드’ 개발 인원과 지원 수준은 어떤지?
A.
김정교 팀장: 소수 인원으로 개발 중이나 향후 인원 충원이 예정돼 있다.

Q. 콘솔 기기에 대한 생각은?
A.
김민규 대표: 콘솔만이 지닌 재미와 IP, 유저 애정이 있다고 본다. 이런 부분이 특징이다. 콘솔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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