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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액토즈 파판14 ‘효월의 종언’, 5월 10일 출시 확정
작성자 : 등록일 : 2022-02-12 오후 1:59:13


액토즈소프트는 2월 12일 ‘파이널 판타지 14’ 한국 유저만을 위한 온라인 행사 ‘2022 디지털 팬 페스티벌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별도 등록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액토즈소프트는 신규 확장팩 6.0 ‘효월의 종언’ 국내 서비스 일정을 5월 10일로 확정했다.





‘2022 디지털 팬 페스티벌 서울’은 오프라인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전환했다. 대신 유저 일부를 초청해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언택트 관람을 운영했다. 이에 앞서 액토즈소프트는 행사 관련 의문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음은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PD와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됐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A.
팬 페스티벌은 취지 차제가 같은 취미 가진 유저가 오프라인에서 모시고 같이 좋아하는 걸 보고 느끼는 의도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아쉬움이 매우 크다. 확진자가 설 연휴 전에는 7천 명 수준이었고 정부 방침에선 299명까진 괜찮았는데, 설 연휴가 끝난 후 폭증하면서 취소하게 됐다.

유저 분들도 그렇고 준비하는 스태프 안전도 중요하므로, 취소하게 됐다. 저도 2주 간 셀프 자가격리 후에 오늘 처음 나온 자리다. 다음 행사는 2024년일텐데, 시국이 종료됐을 거로 믿고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오프라인에서 많은 유저분들을 모시고 진행하고 싶다.

Q. 3회 째 개최 소감은?
A.
오프라인을 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까 한국판 운영팀 차원에서 준비할 업무량이 크게 줄었다. 현장 티켓 판매, 굿즈 준비 등이다. 개발자 채널이 없어졌고 PvP 콘텐츠, 피아노 공연도 없어져 볼륨이 준 게 사실이다.

언택트로 하므로, 유저 100분을 선발해 진행하게 된다. 아무래도 게임사다 보니 방송 관련해서는 테크니컬한 준비가 어려웠다. 10일, 11일은 이틀 내내 리허설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가 처음이다 보니 준비를 철저히 하려 한다. 많이 준비한 만큼, 유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한다.

Q. 온라인 전환으로 아쉬운 점은?
A.
유저 분들이 개발자 분들을 못 뵙는 게 가장 아쉽지 않을까 한다. 한국 유저를 위한 공연을 별도로 녹화해 방송할 예정인데, 실제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도 아쉽다. PvP 대회도 굉장히 재밌었고 호응이 있었지만, 이번엔 그 재미를 전달하지 못해 아쉽다.

현장 레터라이브도 유저 분들을 모시고 진행했는데, 모시지 못하고 진행한 게 2년 째다. 사실 게임사가 유저 분들을 모시는 자리는 부담스럽긴 하다. 그러나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개발팀과 저희, 유저 분들 모두 아쉽다.

이번 행사 이후 여름쯤 레터라이브 등으로 다시 인사드리려 하는데, 그때쯤엔 상황이 호전되길 희망한다.

Q. 행사를 유저와 가상으로 만나는 온택트로 개최하는 이유는?
A.
레터라이브는 채팅을 확인할 수 있으나 무대 위에서는 채팅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아쉽지만, 언택트로 유저 분들을 보면서라도 진행하면 좀 더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유저 분들이 보여주시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면 힘을 받는다.

애초에 행사를 혹시 몰라 오프라인/온라인 둘 다 준비했다. 지금 와서는 온택트로 준비한 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Q. 이번 행사 테마는?
A.
6.0 ‘효월의 종언’에 대한 PR이 가장 크다. 앞으로 우리 게임에 이런 게 나올 거라는 걸 알려 드리는 로드맵 발표가 가장 많다. 게임에 대해 궁금한 점을 개발자, 전투 콘텐츠 총괄 분이 나와서 직접 답변드릴 예정이다.

5.0 ‘칠흑을 반역자’ 때 가장 인기 좋은 NPC 성우분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빛의 성우’도 준비돼 있다. 유저 분들과 함께 당시를 회상하면서 추억하는 재미를 드리고 싶다. 프라이멀즈 공연도 실황은 아니지만,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깜짝 게스트 등장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이번에 준비한 굿즈 기준은?
A.
2017, 2019 때 준비한 한국 굿즈는 적자를 봤다. 내부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번보다는 수가 준 대신 잘 팔릴 수 있을 만한 굿즈를 준비했다. 반응이 매우 좋아서 판매하기 전에 부랴부랴 수량을 기존 생각 보다 더 준비했다. 그런데도 10분 만에 완판됐다.

이번이 처음으로 적자가 아닌 펜 페스티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저 분들 의견을 잘 듣고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

Q. 한국 지역 특정 굿즈 판매 계획은?
A.
굿즈 판매는 팬 페스티벌 시즌에만 진행한다.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본업은 게임 서비스이므로, 전문 분야가 아니다. 상시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팬 페스티벌 시즌에 유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린다.

Q. 게임 외적인 수요가 늘어난 이유는?
A.
기본적으로 저희 게임은 타임 투 윈이다. 누구나 모든 콘텐츠를 공평하게 즐기실 수 있다. 그래도 소비자 니즈가 다양하다 보니, 유저 분들이 원하시는 탑승물, 의상 등도 요청받아 판매하고 있다. 이런 부가적인 수익은 사실 비율이 크진 않다. 정액제 비율이 가장 크다.

전체 매출과 수입을 생각하면 지금처럼 기능이 없는 꾸미기 아이템이나 탑승물을 계속 판매해야 운영을 지속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칠흑의 반역자’ 기준으로 2020년, 2021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 아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즐겨 주시는 유저 분들이 많이 늘어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5.5 패치 때는 4개 서버에서 감당할 수 있는 최고 트래픽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규 서버 ‘펜릴’도 오픈했는데, 많은 유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신규 서버 혜택을 조기 종료하기도 했다. ‘신생 에오르제아’ 시절 방송은 3천 명이 봐주셨는데, 최근에는 7천여 명을 돌파했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



Q. 확장팩 론칭 대비 서버 준비 현황은?
A.
2015년 론칭 서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꽤 시간이 지나서 수명이 다 돼가는 서버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모든 서버를 새로 최신 제품으로 구매해서 한 번에 교체하는 방안을 2020년부터 검토해 왔다. 목표는 5.0 전에 최신 장비로 옮기려 했지만, 세계적인 반도체 대란으로 장비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022년 하반기에 가능할 거로 본다. 게임 서버는 이번 주에 들어오는데, 이를 하나로 묶어주는 네트워크 장비가 올해 여름쯤 들어올 거 같다. 5개 서버에서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인원까지는 늘렸다. 6.0 출시 후에도 면밀하게 검토해서 긴밀하게 대응하겠다. 최대한 신경 써서 게임을 즐기시는 데 문제없도록 온 힘을 들이겠다. 하반기에는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Q. 오프라인 취소를 아쉬워하는 유저 반응은?
A.
현자에 오시지 못하는 유저 분들은 시국이 이렇다 보니 본인이 주최자라도 겁난다 라면서 상황에 대해 이해해 주셨다. 어떤 분은 취소됐는데, 당첨자에게 마스크라도 보내주면 안 되느냐 하는 의견이 있었다. 1번부터 100번까지 네임텍, 팔찌, 목걸이, 편지 등을 당첨자분들께 우편으로 보내 드리려 한다.

이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지 않을까 한다. 행사가 끝난 후 개별 연락을 드릴 계획이다.

Q. FF14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 중인데, 국내 유저 반응은?
A.
6.0은 ‘신생 에오르제아’부터 시작한 빛과 어둠 간 싸움 최종장에 해당한다. 메인 시나리오만 5.0 비교 1.5배, 음성 컷신만 18시간이 된다. 엄청난 분량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시나리오 볼륨이 단순히 큰 게 아니라 그간 빛의 전사(유저)가 해 온 모험 인과 관계를 최고 수준 내러티브로 완벽하게 풀어내면서 짙은 감동을 자아내지 않을까 한다.

저도 플레이하면서 게임에서 어떻게 이런 완벽한 내러티브가 있는지, 최고 수준으로 짙게 감동했다. 플레이하고 나면 최고의 모험을 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실 수 있다. 꼭 스토리를 즐기시면서 플레이하시기를 바란다.

최고 레벨이 80에서 90으로 올라가고 다양한 신규 스킬도 추가된다. 마법을 조종하는 ‘현학 도구’라고 해서 배리어 힐러 ‘현자’가 업데이트 된다. 양손 낫을 다루는 근접 퓨어 딜러 ‘리퍼’도 추가된다. 신규 지역 6곳, 신규 종족 비에라 남성 종족, 8인 레이드, 6.x 메이저 패치 중 ‘에오르제아 12신’ 주제 신화 24인 레이드, 이슈가르드 신규 하우징 구역 등이 추가된다.

PC방 혜택도 강화한다. 상황에 맞을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언젠가는 상황이 좋아길 거로 생각해 업데이트했다. PC방 포인트 획득량을 2배로 늘렸고 감정 표현 중 ‘오메가’ 자세를 더했다. PC방 무작위 임무로 교환하는 전투/제작 경험치 코큰은 79레벨까지 올라가고 5.0 때 얻을 수 있던 희귀 탑승물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보물고 플레이 업데이트도 검토 중이다.

업데이트 날짜가 5월 10일이다. 3개월 정도 남았다 아직도 열심히 로컬라이징 중이다. 이런 좋은 콘텐츠를 한국 유저 분들께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Q. 로컬라이징에서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A.
6.0은 역대 최대 볼륨이다. 줄거리 최종장이다보니 번역을 하면서 기존 이야기를 다시 돌아보면서 놓친 게 없는지 특별히 신경 썼다. 신규 직업인 ‘현자’는 게임 내 ‘새벽의 현자’와 동음이의어로 겹친다. 기존 현자는 특정 지식 터득, 분야 공헌도에 대한 신뢰와 존경 대상이다. 금서를 열람하는 특권을 지녔다.

그런데 신규 직업 ‘현자’는 마법 학문을 통합한 ‘현학’에 통달한 사람을 이른다. 같은 현자인데 의미가 달라서 신규 직업 이름을 ‘현학자’로도 검토했다. 하지만 기존 힐러 직업인 ‘학자’와 비슷하고 신규 유저가 이 현자가 무슨 현자인지 모를 수 있었으므로, 기존 ‘새벽의 현자’를 일괄적으로 ‘현인’으로 교체했다. 음성도 모두 바꿨다.

이 외에도 한국에서 최초로 ‘파판14’ 설정집 2권을 출시한다. 텍스트가 30~40만 자로 구성됐다. 일본어 원문을 한국판 번역에 맞춰 번역하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다. 놓친 부분이 없는지 정말 신경 많이 썼다. 비용도 꽤 많이 들었다. 첫 출판이 손해는 보지 않아야 다음 출판도 할 수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더불어 확장팩 이름인 ‘효월의 종언’에서 ‘효월’이 새벽달이라는 걸 처음엔 잘 몰랐다. 스퀘어에닉스와 협의해서 최초에는 새벽달의 종언으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런데 새벽달 관련 상표권이 등록돼 있었다. 이 때문에 ‘효월의 종언’으로 등록해서 진행 중이다. 플레이하실 때는 ‘새벽달’이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다.

이렇다 보니 로컬라이징 업무하시는 분들은 연휴도 없이 초죽음 상태로 근무 중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Q.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 간 차이를 줄이기 위해 패치 주기 단축 계획이 있는지?
A.
올해 한국판이 7주년이다. 패치 주기 단축은 오픈 베타 때부터 매년 들어오는 이야기였다. 한국보다 1년 먼저 서비스한 중국은 글로벌판 패치 이후 3개월이고 한국은 5개월이다. 유저 분들이 느끼실 때는 다 같은 버전으로 생각하실 수 있다.

그러나 개발사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빌드다. 글로벌판은 4개 국어 음성/텍스트, 중국판은 중국어와 일본어, 한국판은 한국어와 일본어가 들어가 있다. 각국 혜택, 등급 표시, 보상 등이 모두 다르다. 빌드가 새로 나오면 QA(검증) 과정도 필수다. 이게 단축에서 어려운 부분이다.

만약 현 시점에서 글로벌판과 같은 시점 업데이트를 가정하면 결과론적으로는 글로벌 패치가 4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나게 된다. 전체 패치 주기가 늘어나는 건 그 누구도 원하지 않을 거로 생각한다. 개발팀 첫 방침은 모든 버전 퀄리티가 같고 좋아야 한다는 점이다. 저희 게임은 임시/긴급 점검이 거의 없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Q. 한국에 처음 나올 6.0은 밸런스 조정이 된 버전인지?
A.
기존과 마찬가지로 밸런스를 적용한 버전이다. 한국 서버 6.0은 글로벌 서버 기준 6.08 밸런스가 적용된다.

Q. 신규 확장팩 유저 혜택은 어떻게 준비됐는지?
A.
역대 진행한 프로모션들과 비교해 부족하지 않은 신규/복귀 유저 혜택이 나올 거로 생각한다. 추후 공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전장 콘텐츠에서 유저 간 격차 해결은?
A.
비매너 신고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콘텐츠가 전장이다. 오래 즐긴 유저와 새로 시작하는 유저 간 콘텐츠 숙련도가 다르다. 엄격하신 분들이 많은 거로 생각한다. 저도 고민이 많다. 저희는 사이좋게 즐겨달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으나 비매너 신고가 들어오면 처리하고 있다. 다같이 성장하기 위해 신규 유저 분들을 너른 마음으로 즐겁게 즐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Q. 향후 이벤트 일정은?
A.
‘FF15’ 컬래버레이션 4주, ‘드래곤퀘스트 10’ 컬래버레이션 4주 간 이어진다. 힙합 베이스로 만든 한국판 전용 의상도 준비돼 있다.

Q. 한국 서버 고유 콘텐츠로 한국적 요소 늘릴 계획이 있는지?
A.
크게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한국 전용 이벤트도 있긴 했고 /큰절 모션도 한국판에만 존재한다. 한복도 사실 저희가 제안을 하면 해 주실 텐데, 이미 5종이나 내서 한계가 있다. 다 비슷비슷하다. 게임 내 소품과 관련해서는 고민해보지 않았다.

Q. PC방 혜택 준비 과정과 개발팀 피드백은 어떤지?
A.
2.2 이후 4년 만에 5.0 때 PC방 혜택을 추가했다. 왜 한국 시장에서 PC방이 중요한지 설득 과정만 1년 이상이 걸렸다. 시장 자료 조사를 포함해 우리나라 젊은 유저 분들 선호도, 트렌드 등 상세한 자료를 포함해 설득했다. 겨우 설득해서 합의하는 데도 반년이 걸렸다.

2년 반 가까이 걸려 게임 내 추가됐다. 요시다 총괄 PD는 수백 명을 통솔하는 입장지만, 본인이 직접 자료를 확인하고 검토한다. 이 과정을 거쳐 개발진을 설득한다. 합당한 논리와 근거를 대고 일을 진행하므로, 오래 걸린다. 철두철미하게 진행한다.

피드백을 듣기 위해서는 결론, 결과, 통계 데이터 등을 모두 분석하고 보낸다. 결과적으로 피드백은 의견을 살짝 주시는데, 이대로 괜찮다 혹은 이런 부분을 보완하면 좋겠다 등이다. 이런 피드백으로 충분히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9년째 함께 하다 보니 대부분 스트라이크가 된다. 하기까지 과정이 힘들 뿐이다.

화상회의 하다 보면 한국 팀을 신뢰하시는 게 느껴진다. 스퀘어에닉스와 관계는 어느 때보다 탄탄하다고 보시면 된다. 또한, 최근에는 서버 증설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셨다. 6.0이 글로벌에서 흥행한 만큼, 로컬라이징 이슈와 응원 등 많은 피드백을 주셨다.

Q. 한국에서 꾸준한 서비스를 기대해도 돌지?
A.
우리나라는 올해 서비스 7주년이다. ‘효월의 종언’이 7년간 서비스한 이야기 최종편이다. 2월 19일에 ‘파이널판타지 14’ 새로운 도전, 향후 10년과 관련해 특별 레터라이브를 진행한다. 글로벌판 10년에 발맞춰 한국도 향후 10년을 준비해야 한다.

비 온 뒤에 땅 굳는다는 말이 있듯, 지난 9년간 협업 잘 해온 대로 향후 10년 간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죽하면 경영진도 저에게 스퀘어에닉스 사람 같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한국 운영팀은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므로, 아무 걱정 마시고 5월 론칭 예정인 ‘효월의 종언’을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향후 10년에 대해서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유저에 한 마디
A.
이번 팬 페스티벌이 코로나 펜더믹으로 어려워하시는 시국에 많은 유저 분들께 작은 즐거움이라도 선사하길 바란다. 다음 인사는 올여름 7주년 기념 레터라이브 방송에서 드릴 수 있을까 싶다. 6.0은 제가 PD라서가 아니라 정말정말 좋은 게임이니 반드시 플레이하시기를 추천드린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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