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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22 LCK 서머, 우승 후보 ‘담원-T1-젠지’ 3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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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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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6-08 오후 3: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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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는 6월 8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이하 LCK)’ 2022년 서머 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미디어데이는 ‘2022 LCK’ 서머에 참가하는 10개 팀 코치와 대표 선수 총 20명이 참석했다. T1은 최성훈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 선수, 젠지 e스포츠는 고동빈 감독과 ‘룰러’ 박재혁 선수, DRX는 김상수 감독과 ‘표식’ 홍창현 선수, 담원 기아는 이재민 코치와 ‘캐니언’ 김건부 선수, kt롤스터는 최승민 코치와 ‘라스칼’ 김광희 선수가 참석했다.
광둥 프릭스는 장누리 감독과 ‘테디’ 박진성 선수, 프레딧 브리온은 최우범 감독과 ‘엄티’ 엄성현 선수, 한화생명e스포츠는 손대영 감독과 ‘온플릭’ 김장겸 선수, 농심 레드포스는 허영철 감독과 ‘고스트’ 장용준 선수, 리브 샌드박스는 김목경 감독과 ‘크로코’ 김동범 선수가 참석했다.

현장에서 각 팀이 꼽은 이번 시즌 우승 팀은 담원 기아와 T1,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였다. 담원 기아는 스프링과 비교해 서머 때 달라진 모습을 보일 거라는 기대가 높았고 T1은 스프링 때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이번에도 우승을 기대하는 의견이 나왔다. 젠지도 스프링 준우승 성과를 이어가리라는 예상이다.
담원 기아를 우승 후보로 예상한 팀은 농심 레드포스, kt롤스터, 프레딧 브리온, 광동 프릭스, 젠지 e스포츠 다섯 팀이고 T1을 우승 후보로 예상한 팀은 한화생명e스포츠, 리브 샌드박스, DRX, 담원 기아 네 팀이다. T1은 젠지 e스포츠를 우승 후보로 예상했다.
관련해 담원 기아와 젠지는 서머 시즌 우승과 월드(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밝혔다. 젠지 고동빈 감독은 “스프링 때 젠지는 다른 팀에서 모인 선수들이 만나 서로 장단점을 파악하는 시기였다”라며 “이를 보완하면 좋은 성과를 내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T1 최성훈 감독은 “’2022 LCK’ 스프링 전승 우승이므로, 이번 서머 시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부분에는 연연하고 있지 않다”라며 “단지 서머 시즌도 우승하려는 생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2 LCK’ 서머 정규 시즌은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10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두 번씩 대결하므로, 한 팀당 18경기씩 총 90경기다. 매 경기는 3전 2선승제다. 6월 15일 개막전은 광동 프릭스와 한화생명e스포츠 간 대결이고 이어서 농심 레드포스와 DRX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은 “6월 15일 개막하는 ‘2022 LCK’ 서머는 비로소 롤파크 개방 후 ‘LCK 아레나’에서 오프라인 경기를 진행한다”라며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 중이므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회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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