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컴투스 “유일무이하고 진정한 메타버스 적임자”
작성자 : 등록일 : 2022-08-25 오후 12:19:40


컴투스는 8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컴투버스(COM2VERSE)’ 미디어 데이를 열고 관련 사업 전략과 정보를 발표했다. 2022년 4월 4일 컴투스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엔피와 조인트벤처(JV) ㈜컴투버스를 설립하고 각 분야 유력 기업과 메타버스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2021년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현실감 넘치는 메타버스 합작을 목표로 삼은 ‘컴투버스’는 지난 4월 영상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와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엔피 등 컴투스 그룹 역량을 결집했다. 이를 통해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구축하고 높은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유력 기업과 유기적 협업을 이어가려 한다.



메타버스는 기존 2D 형태로 제공되는 정보와 콘텐츠, 서비스가 4차원 시공간을 통해 배열된다. 유저는 아바타를 통해 이를 얻을 수 있는데, 컴투버스는 이를 ‘메타 브라우징’이라 칭한다. 인터넷 다음 시대 모습인 메타버스를 현실로 가져오려는 계획이고 특히 일부 주체가 메타버스 사회를 이끌어 가는 형태를 넘어 모든 참여자가 함께 만들고 완성하는 오픈 생태계로 구축하려 한다.



‘컴투버스’는 셀·블록·아일랜드 단위로 공간 개념이 적용된다. 셀 100개가 블록 하나, 블록 900개가 아일랜드 하나를 구성한다. 축구장 약 3,200개 규모다. 아일랜드 9개가 모여 월드를 완성한다. 서비스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건물과 오피스·도로·교통·자연 환경 등 입지를 구축 후에 커뮤니티와 일반 유저 공간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컴투버스’는 모든 유저에게 개방된 퍼블릭 영역, 분양 받은 대지와 건물 공간인 프라이빗 영역으로 나눠 설계 중이다. 공간을 자유자재로 축소·확장하고 재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자유로운 콘텐츠 창작 툴인 ‘UGC 스튜디오’를 제공, 누구나 경제·사회·문화 활동을 창조하도록 지원하려 한다.





2023년 3분기까지 컴투버스는 생태계 참여 기업들과 함께 B2C 서비스를 개발한다. SK네트웍스·교원그룹·교보문고·한미헬스케어·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마이뮤직테이스트·영실업·닥터나우·푸트테크·KT 등 여러 산업 분야 유력 기업과 협업을 추진, 강력한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어서 일반 사용자를 위한 상용화 서비스를 2024년 1분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해 컴투스 송재준 대표는 “여러 기업이 메타버스에 대해 언급하는 상황에서 저희는 메타버스를 ‘넥스트 인터넷’이라 생각한다”라며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3D 가상 월드로 옮기는 게 메타버스고 현재는 PC와 모바일을 거쳐 메타버스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송재준 대표는 “현재 사람들 실생활을 오픈 월드로 옮기려는 시도가 전 세계에 없는데, 기술 장벽이 높아 3D MMORPG를 개발할 수 있는 회사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메타버스는 오픈 월드 가상공간을 만들 기술력과 그 공간에서 실생활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느낌을 주는 콘텐츠 서비스, 참여자들이 함께 공간을 만드는 탈중앙화 가치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송재준 대표는 “컴투스는 게임을 통해 전 세계인이 동시에 3차원 가상 공간에 접속할 기술적 역량을 갖고 있다”라며 “그간 공격적인 투자와 M&A로 다양한 국내 기업과 손잡고 독보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했고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XPLA로 생태계도 갖췄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재준 대표는 “컴투스는 현실보다 즐겁고 실생활보다 편리한 디지털 가상공간 개념을 정의하고 만들기 위해 달려왔고 전 세계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대한 올인원 가상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메타버스가 필요로 하는 3박자를 모두 갖춘 컴투스야말로 유일무이하고 진정한 메타버스 적임자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 홍승준 개발본부장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유현준 CCO는 컴투버스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A.
이경일 대표: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어떻게 융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건물과 도시 계획 부분에서 게임 회사가 가지지 못하는 전문성이 있다. 실제 현실에서 도시 계획과 건축물 설계를 해보신 유현준 교수가 CCO로 컴투버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Q. 메인넷 활용 방안은?
A.
이경일 대표: 컴투스 XPLA 메인넷을 컴투버스에 사용할 예정이다. DAO와 유틸리티 코인 등도 XPLA를 활용하려 한다.

Q. 컴투버스에서 소외 계층 없앨 계획은?
A.
이경일 대표: 농어촌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건강 관리다. 의료 부분은 원격 진료가 해결돼야 하는 부분이 있다. PC·모바일 사용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생각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오프라인 접점을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의료 메타버스를 만들면 지방에 있는 편의점에 의료용 키오스크를 두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 이런 부분이 기술적 소외를 해결할 방법이지 않나 싶다.

Q. 정부 정책과 규제, 어떤 부분이 해결돼야 할지?
A.
이경일 대표: 지원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가진 몇 가지 경쟁력이 높은 섹터는 대표적으로 반도체가 있다. 또다른 분야는 게임이지 않을까 한다. 전 세계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장 높은 기술을 이룬 분야이기도 하다.

무제한 인원을 동시 접속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는 기술, 많은 트래픽을 처리할 기술을 지닌 나라는 많지 않다. 메타버스와 관련해 정부에서 많은 정책적 지원을 해 주시려는 걸로 알고 있다.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하는 만큼,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 각 산업마다 규제 해소나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본다.

Q. 컴투버스 사용 방법은?
A.
홍승준 본부장: 윈도즈 PC 플랫폼이 첫 시작 타깃이다.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점차 맥 OS, 안드로이드 패드, iOS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각자 지닌 디바이스에 맞춰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만들려 한다.

Q. 컴투버스 내 아일랜드 구축 순서는?
A.
이경일 대표: 공간을 구분하던 예전 개념과 다르게 월드 구분 없이 모든 공간에서 동일하게 오피스·일반 영역이 공존하도록 만들려 한다.

Q. 수익 모델은?
A.
이경일 대표: 여러 가지 수수료가 존재한다. 시장 평균가를 넘지 않도록 책정하려 한다. 주 수익 모델은 향후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개인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공간·아이템 수수료가 되지 않을까 한다.

Q. 메타 브라우징 인터페이스는?
A.
이경일 대표: 2D에서는 그 안에 제한된 콘텐츠가 존재한다. 3차원 공간을 꾸렸을 때는 건물에서 어떤 정보를 얻을지, 어떤 서비스를 받을지 쉽게 알 수 있다. 개인 인터페이스가 존재해 영화에서 보는 홀로그램처럼 표현될 수 있다.

Q. 해외 기업과 협업 논의 중인지?
A.
이경일 대표: 2023년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 투자 현황은 거의 끝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기업 참여 시점에는 어느정도 서비스가 보여지는 시점이 된다. 참여하신 국내 기업이 이득을 얻는 시점에 해외 기업이 참여하시지 않을까 한다.

Q. 컴투버스 내 현실 경험과 비슷한 경험 제공을 위한 기기가 있을지?
A.
홍승준 본부장: VR·AR은 기기 보급이 충분치 않다. 일반 유저가 접근하기엔 접근성이 높지 않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PC 플랫폼으로 시작해 이미 확보한 VR·AR 기술에 접목해 가려 한다. 기기에 적합한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일 대표: 저희는 모바일 게임을 먼저 한 회사다. 피처폰을 통해 게임을 제공할 때도 전달한 거치는 재미다.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전달하는 가치는 재미다. 메타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제 공간에서는 제공하기 힘든 부분을 제공하려 한다. 기기 제약은 없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614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KGMA 2023 국내 게임시장 전망 신년 토론회 개최  (0)  2023-02-22
앤유 PC방, “인테리어·사후 관리로 코로나 돌파”  (0)  2023-02-17
세가 용과 같이 유신! 극, “제한 없고 자유로운 액션”  (0)  2023-02-10
액토즈 파판14, V6.2 ‘금단의 기억’ 2월 14일 업데이트  (0)  2023-02-10
식스타 게이트: 스타트레일, “기존 스위치 리듬 게임과 조작 차별화”  (0)  2023-01-30
2023 LCK 스프링, 감독 및 선수 인터뷰  (0)  2023-01-12
2023 LCK 스프링 정규 리그, '오리진 어게인'  (0)  2023-01-12
인텔 ‘가장 지속 가능한 DC 프로세서’ 4세대 제온 출시  (0)  2023-01-11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아·전·깊’ 매력 느끼시길"  (0)  2022-12-26
2022 LCK 어워드, POTY ‘제카’ 김건우 수상  (0)  2022-12-22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