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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넥슨 2026 FSL 스프링 FS 1주 차, ‘승·패자조 각 4인’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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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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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3-06 오전 9: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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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 중인 일렉트로닉 아츠(EA)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파이널 스테이지(FS) 1주 차 경기가 3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경기 결과 승자조에서 4명, 패자조 4명으로 구분돼 경기를 이어가게 됐다.
2025년 2월 처음 공개된 ‘FSL’은 ‘FC 온라인’ 국내 정규 리그다. 생태계 구축과 전문성 강화, 구단 프랜차이즈(구단에 리그 참여권을 부여하는 리그 체계) 도입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리그 확장을 목표로 출범했다. 2026년에도 같은 목표로 대회를 운영 중이다.
참가하는 프랜차이즈 구단은 T1, Gen CITY(GCT), kt Rolster(kt), DRX, BNK FEARX(BFX), Nongshim Redforce(NS), DN SOOPers(DNS), Dplus KIA(DK) 등 8개다. 2025년 대회 스프링은 GEN CITY, 서머는 DRX가 우승한 바 있다.
2026년 대회도 프랜차이즈 구단은 그대로다. 스프링에서는 구단별 선수 4명씩, 총 32명이 대결한다. 1월 25일 개막 후 8개 조로 나눠 그룹 스테이지를 치렀고, 16명이 KS에 올랐다. 2월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KS에서는 FS 진출 선수 8명이 정해졌다.
FS는 3월 2일과 3일 1~4 경기를 통해 승자조와 패자조를 나눴고, 3월 4일에는 패자조 경기를 치렀다. 1경기는 ‘노이즈’ 노영진이 ‘우타’ 이지환을 3:2로, 2경기는 ‘찬’ 박찬화가 ‘크롱’ 황세종을 3:1로, 3경기는 ‘원더공팔’ 고원재가 ‘류크’ 윤창근을 3:2로, 4경기는 ‘네이비’ 김유민이 ‘원’ 이원주를 3:0으로 이기고 승자조에 올랐다.
3월 4일 패자조 경기에서는 ‘우타’ 이지환이 ‘크롱’ 황세종을 3:2로, ‘원’ 이원주가 ‘류크’ 윤창근을 3:0으로 꺾었다. 승리한 두 선수는 승자조 준결승 경기 패배 선수 두 명과 겨룬다. 승자조 준결승은 ‘노이즈’ 노영진과 ‘찬’ 박찬화, ‘원더공팔’ 고원재와 ‘네이비’ 김유민이 맞붙는다.
대회는 3월 9일 승자조 두 경기, 3월 10일 패자조 두 경기를 치른 후 3월 15일 승자조 결승, 패자조 준결승과 최종전을 거쳐 3월 22일 최종 결승으로 끝난다. 총상금은 10억 원이다. 우승 5천만 원, 준우승 2천5백만 언, 3위 1천5백만 원, 4위 1천만 원, 5위~6위 4백만 원, 7위~8위 2백만 원, 9위~16위 1백만 원을 받는다. 개인 순위별 팀에 돌아가는 상금도 존재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넥슨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 FS 첫 네 경기 결과 ‘승·패자조 각 4인’이 구분됐다”라며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 후 3월 22일 최종 결승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만큼, 각 선수가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눈길을 끈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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