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2026 VCT 퍼시픽 S1, PRX ‘퍼시픽 통산 4회 우승’ 달성 |
 |
작성자 :
|
등록일 : 2026-05-22 오전 12:00:50 |
|
|
 |
 |
 |

라이엇 게임즈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티스키홀 살라 컨벤션 센터에서 ‘발로란트’ 공식 e스포츠 국제 리그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1(S1)’ 결승 주간을 열었다. 경기 결과, 페이퍼 렉스(Paper Rex, 이하 PRX)가 풀 센스(FULL SENSE, 이하 FS)를 3:0으로 꺾고 최종 우승했다.
‘VCT 퍼시픽 S1’은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린 퍼시픽 권역 ‘발로란트’ 국제 리그다. 총 12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 팀, 국제 대회 ‘마스터스 런던’ 진출팀,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를 가렸다.
PRX는 그룹 스테이지 알파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맵 득실 9-3, 라운드 득실 153-105, 득실 차 +48로 같은 4승 1패를 기록한 DRX보다 상대 전적에서 앞서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그러나 PRX는 상위조 준결승에서 글로벌 이스포츠(Global Esports, 이하 GE)에 1:2로 패해 하위조로 떨어졌다. 이후 DRX를 2:1, T1을 2:1로 꺾으면서 탈락 위기에서 살아남아 다시 우승컵 도전을 이어갔다. 결승 진출전에서 PRX는 GE를 다시 만났고, 앞선 패배를 되갚듯 3:0으로 GE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상위조를 통과한 FS와 맞붙은 결승에서도 세트 스코어 3:0 완승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PRX는 ‘VCT 퍼시픽’ 통산 네 번째 우승 기록을 썼다. PRX는 2023년 ‘VCT 퍼시픽’, 2024년 ‘VCT 퍼시픽 S1’, 2025년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에 이어 2026년 S1까지 제패하면서 퍼시픽 강호 입지를 다졌다.
챔피언십 포인트 경쟁에서도 PRX가 앞서 나갔다. PRX는 그룹 스테이지 4승으로 4점, 최종 우승으로 6점을 추가해 S1에서만 10점을 얻었다. 누적 포인트는 16점으로 퍼시픽 단독 1위다.
한국팀은 ‘마스터스 런던’ 진출에 실패했다. T1은 오메가조에서 5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에서 FS와 PRX에 패해 4위로 일정을 끝냈다. DRX는 5·6위, 농심 레드포스는 7·8위, 젠지는 11·12위에 머물렀다.
우승 팀 PRX, 준우승 팀 FS, 3위 GE는 6월 6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런던’에 퍼시픽 대표로 출전한다. ‘VCT 퍼시픽’ 출범 이후 한국팀 없이 열리는 첫 ‘마스터스’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6 VCT 퍼시픽 S1’은 한국팀이 ‘마스터스 런던’행 티켓을 놓친 가운데 PRX가 하위조에서 반등해 우승한 대회다”라며 “PRX가 ‘퍼시픽 통산 4회 우승’ 달성으로 지역 최강팀 입지를 다시 세운 만큼, ‘마스터스 런던’에서는 퍼시픽 대표로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