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의 새얼굴 조은정 아나운서가 오늘(11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세미파이널 현장에서 무용수로 깜짝 변신해 오프닝을 장식했다.
오후 5시 '롤드컵' 세미 파이널 경기 시작과 함께 처음 공개된 오프닝 영상에서는 이화여대 무용학과 출신 조 아나운서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전 세계 e스포츠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이어지는 내일(12일) 로얄클럽과 OMG의 4강전과 다음 주 결승전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시리즈가 방송 전파를 탈 예정이다.
부산 벡스코센터에서 본선을 시작한 '롤드컵'은 오늘과 내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세미 파이널이 열리며, 오는 19일(일)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월드컵 주 경기장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한중 대결의 최종 승자를 결정짓는 결승전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