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탐구생활 113화- 뱀이다아~ 뱀이다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아~
작성자 : 등록일 : 2013-01-10 오후 11:24:17


뱀이다. 응? 왜 뱀이냐고?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기 때문이다.

뱀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라고 한다면 역시 징그럽거나 혹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대부분일 것이다. 뱀에 관한 보편적인 이미지는 그리 좋지는 않다. 물론 몸에는 좋지만, 어쨌든 그러하다. 응? 아니. 본인도 먹어본 적은 없다. 뱀을 먹는 인간이라며 야만적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거기! 결코 옳지않아!

……그렇다고 구해준다면 안 먹을 건 아니다. 몸에 좋다니까 한 번쯤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

응? 각설. 뱀의 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해가 밝았다는 것이다. 매년 새해가 되는 것은 각별하고 또 반복되는 그것이지만 어쨌든 특별함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신년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그 특별함! 매우 스쀄셜하지 아니할 수 없다.

뱀의 해이니 만큼, 모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유명해 진 ‘뱀이다’라는 트로트가 생각이 나는 가운데(응? 그 노래 이름은 뱀이다가 아니라 ‘참아주세요’라고? ……따지지 말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의 해를 맞이한 게임시장 또한 살을 에는 듯한 한파를 뚫고 뜨거운 열기를 되찾기 위해 다시 분주한 예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통령도 새롭게 당선 됐겠다, 게임 시장에도 여러 변화나 새로운 모습이 감지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인 즉. 육덕진 게이머로써 당연히 새로운 신년에 게임시장이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바람직하게 탐구를 해 봐야 하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

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 바람직한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이여. 2013년 게임 시장에 등장할 게임들에 대한 기대와 육덕지고 바람직한 게임 생활에 윤활류가 될 새해의 첫 번째 탐구생활, 새해 게임 시장은 어떤 것들이 기대가 될지, 또 어떤 변화가 모색될지에 대해 과감하게 탐구를 해 보도록 하자.



요즘 물고기방……아니, PC방 가본 육덕진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이라면 알겠지만, 요즘의 게임 세상은 온통 ‘롤롤롤’속이다. 리그오브레전드, LOL이라는 게임은 2013년을 맞이해서도 계속해서 인기를 구가하고 계시다. 수많은 챔피언들, 게임을 할 때마다 달라지는 구도들, 치열한 전투, 챔피언의 성향에 국한되지 않고 플레이어 개개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실력 등. LOL이 가지고 있는 게임이 흥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다만, 가장 중요한 흥행의 키포인트는 이 게임이 무료라는 것이다! 챔피언을 구매하거나 스킨을 구매하는거야 본인들의 선택이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공짜’로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게다가 PC방에서는 모든 챔피언 캐릭터들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딱히 현금 구매를 하지 않아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정말, 괴랄하게 강려크한 리그오브레전드느님. 이 게임을 이길 게임이 등장할 수 있을까!

당연히! 유료 정액제를 고수하는 게임들은 강려크한(오타 아니다!) 경쟁상대를 만난 것이다. 더욱이 블록버스터라는 이름을 붙인 게임들, 정액 요금제를 고수해야 하는 게임들은 오픈베타를 즐기다가 다시 LOL로 돌아가는 유저들의 마음을 붙잡는 것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형국이다.

결국 정액 요금제라는 한계적인 틀을 이겨내지 못하면 이 서방의 강력한 게임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부족해진다고나 할까. 언제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돌아갈 수 있다는 유저들의 마음을 돌리지 않는 한은 LOL과의 경쟁을 이겨낼 수 있는 게임은 쉽게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1월 새해 벽두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한 아키에이지도 마찬가지다. 과거 2008년 처음 오픈베타를 시작해 시작과 동시에 단숨에 1위를 차지한 아이온급 태풍이 되지 않는 이상 초반의 인기를 ‘스노우볼링’해서 점점 불려나가 정상등극을 이뤄내는 것은 쉬운 일이 결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아키에이지가 상용화 이후 유저들이 ‘돈을 내야 하다니! 이보게 의사선생!’이라고 한다면, 대마왕이 된 LOL을 이기는 것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갈지도 모른다.

과연 2013년 동안 LOL을 뛰어넘는 게임이 나올 수 있을까. 그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 수 없다. 단연 한 해 동안 유저들이 기대 게임들을 육덕지게 탐구해봐야 할 만한 소재다.



그렇다. PC방에서 흡연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흡연자들의 손과 발을 묶는 사실임에 틀림이 없다. 완전 오 마이 갓이라고나 할까. PC방 사장님들도 이것 때문에 요즘 난리도 아니다. 시일은 2013년 6월부터라고 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013년 달라지는 보건복지정책을 통해 2013년 PC방 흡연 실시 정책을 발표했는데, 해당 법안은 ‘2013년 6월부터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청소년 흡연 유인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PC방 영업장 전체를 흡연금지 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되어 있다. 물론 흡연자의 흡연권 보호를 위해 실내에 별도의 흡연실을 설치할 수 있으며, 흡연실은 담배 연기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실내와 완전히 차단돼야 하며 환풍기 등 환기시설을 갖춰야 한다.

……라고는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흡연을 할 수 없다는 것은 흡연자들에게 있어서 매우 슬픈 일임과 동시에 흡연자들의 비중이 매우 큰 PC방의 매출을 하락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상황이 갑작스럽게 이렇게 변화를 하는 만큼 당연히 PC방을 하시는 사장느님들은 분개를 하고 있는 중이다.

△ 사실 뭐, 비흡연자들에게 있어서는 환영받을 수밖에 없겠지?


물론 이 법안은 호불호가 갈린다. 본인과 같이 비흡연자들은 PC방에서 흡연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매우 기쁜 일임에 틀림이 없다. 본인이 담배를 피지 않아서 비흡연실에 가는 일도 있지만, 친구들을 따라서 흡연실로 가는 일도 비일비재했던 만큼 흡연자들의 담배연기가 매우 거슬렸던(?)것이 사실. PC방에서 나오면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체 내가 담배 소굴에 들어갔다 온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절임이 되어서 나오게 된다. 참으로 끈적끈적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친구들과 PC방을 다녀오면 그야말로 ‘쩔어’온다고나 할까.

다만 PC방 사장님들과 PC방을 즐겨 가는 흡연자들은 매우 안타까운 사실이 될 것이다. PC방 사장님들은 줄어드는 흡연자들 고객들의 숫자에 한숨을 쉴 것이고, 흡연자들은 흡연을 할 수 없는 PC방을 가는 데 꺼릴 것이기 때문이다. 담배는 백해무익한 것. 금연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일인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뱀의 해에 반드시 참고해야 할 변화점이라 하겠다.



2013년이 된 만큼 숫자만 바뀌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또 변화할 것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게임업계 규제책이 발표되는 등 좋지 않은 뉴스들도 많이 터지고 있으시다. 젠장, 연초부터 이러니 게임시장은 2013년에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다.

△ 물론,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신작 게임들의 추이다!!


이런 와중에 등장하는 신작들, 그리고 업데이트들이 단연 게이머들의 2013년의 관심을 끌 만한 것들이겠지만, 그 와중에도 게임시장의 변화 등은 게이머들에게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들이 많은 만큼 2013년의 달라지는 것들을 허투루 넘기면 아니 될 것이다.

계사년 한 해, 육덕진 변화들을 ‘캐치’하여 달라지는 변화의 바람에 즉각 대응하여 즐거운 게임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자!

※오늘의 탐구생활- 2013년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어떻게 게임을 즐겁게 즐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겜툰 송경민 기자
songkm77@gamtoon.com


덧글쓰기
 
118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게임 INSIDE 51화- 밀리언아서, 그리고 TCG란?- 1  (3)  2013-01-31
탐구생활 114화- ‘최신 트렌드’를 말해주마!  (2)  2013-01-30
밀리언아서, ‘감춰진 블루오션’TCG시장 어필?  (12)  2013-01-24
규제 속 게임 산업, 5년 후의 모습은?  (36)  2013-01-23
[왜?+] 왜, 게임업계 목소리는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가  (2)  2013-01-21
게임 INSIDE 50화- 표절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10)  2013-01-17
    탐구생활 113화- 뱀이다아~ 뱀이다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아~  (0)  2013-01-10
[신년특집] 2013년 게임 시장, 달라지는 것은?  (9)  2013-01-07
[신년특집] 2013년 기대작들의 출사표는?  (4)  2013-01-04
아키에이지 OBT를 앞 둔 어느 개발자의 이야기~  (6)  2013-01-03
[신년특집] 2013년, 시장 전망은?  (2)  2013-01-02
[아듀 2012] 키워드로 본 2012년 게임업계  (0)  2012-12-30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