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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탐구생활 147화- 기대감
작성자 : 등록일 : 2014-02-26 오후 5:23:30


매년 게임 시장이 개막을 하면서 당연하게도 많은 유저들은 기대를 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게임 시장은 기대감을 드러낼 수 있을 만큼 거대해졌고, 화려해 졌으니까. 위기다, 정체다 하는 비판적인 시선은 그 기대감과 함께 공존하며 게임업계를 압박하지만 그래도 게임 시장은 매년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받을 수밖에 없다.

물론 기대가 많기 때문에 적지 않게 실망을 하는 케이스들도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 특히 네임벨류가 있는 기대작들이 유저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좌초될 경우는 ‘레드라인’이 칠해질 정도로 그 실망감은 더한데, ‘우리가 그토록 기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망감을 안겨주다니!’라는 배신감도 섞인 것이기 때문이라 하겠다.

어쨌든, 이런 배신감 섞인 반응도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의 반증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2013년 게임 시장을 뒤로하고 밝아 온 2014년 게임 시장에서의 유저들의 기대감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무르익고 있다.

새해 시장의 개막이 ‘본격적’이라는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다리고 있던 게임들의 라인업과 런칭 준비가 속속들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신작 시장에서 ‘레디’를 외치고 있는 기대작들인데다 몇 해 동안 꾸준히 개발도를 주목받아 온 게임들인 만큼 불황의 터널을 걷고 있는 게임 시장이 걸고 있는 기대감은 ‘나름대로’남다르다.

그렇다면 시장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는 가장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게임들은 어떤 타이틀들일까. 굵직한 대작들에 대한 2014년 시장의 기대감을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사람이 흥분을 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이상한 상상하지 마라! 그런 쪽이 아니라고!). 게이머에게 있어서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득템을 했을 때,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강한 흥분의 순간은 그 동안 꾸준히 기다려 왔던 ‘나만의 기대작’을 만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2014년 시장, 수많은 신작들-실제로 2013년 시장에 비해 2014년 시장의 신작들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것도 기대작들만!-중 분위기, 그리고 언급도 등을 미루어 볼 때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은 무엇일까.

국내산 게임이 아니라서 안타까움이 살짝 들기도 하지만, 순수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단연 디아블로3의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를 최고라고 손꼽지 않을 수 없다. 벌써 ‘2년 전’이 되는 날이 가까워져 오는 디아블로3지만, 시장에서 발매가 되었을 때의 임팩트는 아직도 인구에 회자될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역대 등장한 게임들 중 단연 최고, 전무후무한 수준.

△ 영혼을 거두는 자 만큼은 아니겠지만, WOW의 팬들에게 확장팩에 대한 소식은 뜨거운 콧김을 내뿜을 만한 일이다.


그러나 그 치세는 그리 길지 않았으니…… 때문에 확장팩이 기대가 아니 될 수 없다. 숨겨진 스토리는 물론 그 치세가 그리 길지 않았던 단점을 완벽하게 메워 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으니, 당연히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다. 각종 게임 관련 리서치에서 단연 2014년 기대작 1순위로 꼽히고 있을 정도로 ‘독보적’수준이라고나 할까.

블리자드의 또 하나의 신작이자 확장팩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WOW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도 ‘확실한 신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작만한 분량인 만큼, 그리고 오랜 기간 팬들을 보유한 게임인 만큼 기대감은 상당히 높다. 뭐, 물론 ~영혼을 거두는 자 만큼 하겠느냐마는, 어쨌든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은 이 두 게임을 한데 묶어 뜨거운 콧김을 내뿜고 있을 것이다.



신작으로 런칭이 되지 않았지만, 공개를 앞두고 있는 국내산 신작 중 꽤나 눈길을 끄는 것을 넘어서 향후 최고의 주목작이 될 것이라고 예견되고 있는 게임들이 2014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게임 내용의 공개는 물론 테스트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라는 검은사막과 NHN엔터와의 퍼블리싱 계약이 되지 않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IMC게임즈(김학규 사단)의 신작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충분히 그럴 만한 자격을 갖췄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들이 본격적으로 런칭에 대한 기대를 모아 원기옥……아니 최고의 기대작이 되기에는 아직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아마 2015년이나 내후년 정도가 되어야 국산 게임 최고의 기대작으로 런칭을 목전에 두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은 ‘최고로 기대를 받고 있는 국산 게임’으로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 상반기 내에는 반드시 런칭한다고 했는데……그렇다면 3월이 유력한가!


그렇다면 2014년 현재, 가장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국산 게임은 무엇일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네오위즈게임즈의 차기 MMORPG, 블레스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드디어 클로즈베타를 실시하며 그 동안 기대를 받았던 화려한 그래픽과 볼륨을 시장에 선보인 블레스는 첫 테스트에서 그 기대감이 여실히 드러나는 ‘유저 모집’이 이루어진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최적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받은 만큼 다음 테스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큰 기대가 되는 상황.

한 가지 더 있다. 오픈베타 일정만 조율하고 있는 위메이드의 이카루스다. 어쩌면 블레스보다는 이쪽이 더 기대감은 더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카루스는 지난해는 물론 제작년부터 꾸준히 런칭을 기대 받았던 국내산 블록버스터이기 때문이다. 테스트를 통해 ‘이 정도면 런칭해도 될 텐데’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국내산 블록버스터 신작의 양대산맥이 되지 않을까.



혹자들은 기대하는 게임들이 무조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는 게임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 맞는 말이다. 온라인 게임만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모바일 게임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캐주얼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도 더 많을지도 모른다.

뭐, 그렇지만 어쨌든 2014년 현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작 시장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고 잇는 가운데 다양한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시동을 걸 것이다. 각자 기대하는 게임이 다를지라도, 아마 잠시나마 탐구를 해 본 게임들에 대한 기대감은 숨기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플레이어로든, 아니면 방관자로든, 국내 게이머로든!

당신의 기대작이 많은 게이머들에게 ‘간택’되어 인기 게임이 되기를 기도하며, 2014년에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늘의 탐구생활- 2014년에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신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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