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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엔씨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중국 FNO’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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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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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0-26 오후 8: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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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글로벌 e스포츠 대회에서 중국 팀 ‘Fear No One(FNO)’가 우승을 차지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10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 축구장)에서 자사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9개 지역이 참가했다. 본선 경기를 통해 총 10개 팀(3인 1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러시어, 베트남, 유럽은 각 1개팀, 중국, 대만, 태국은 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블소’에 도입된 생존 전투 콘텐츠 ‘사슬군도’로 진행됐다. 선수 30명이 한 맵에서 전투를 벌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점수 11점을 받았다. 2~5위는 10점, 6~10위는 9점, 11~15위는 8점, 16~20위는 7점, 21~25위는 6점, 26~30위는 점을 획득했다.
경기는 각 회차마다 총 4라운드 랭킹매치 진행, 종합 점수 산정 방식에 따라 최종 순위가 정해지고 한 라운드 팀 순위는 팀원 3명이 각각 쌓은 ‘개인별 생존 점수’와 ‘처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최종 순위는 종합 포인트 기준으로 내림차순으로 산정됐고 종합 포인트가 동점인 경우에는 총 4라운드까지 처치 수 합산이 높은 팀이 상위에 오른다. 처치 수 팀 합산도 동점인 경우는 4라운드 팀 순위가 높았던 팀이 상위에 랭크된다.
1라운드는 FNO가 생존 점수 33점, 총점 4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는 중국 SDJB가 생존 점수 31점, 총점 35점으로 1위에 올랐다. 3라운드도 중국 SDJB가 생존 점수 31점, 총점 39점을 기록해 1등에 올랐고, 4라운드에서는 베트남 무다 무다 무다(Muda Muda Muda, MUDA)가 1위를 달성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후 포인트 합산 결과 중국 FNO이 종합 우승, 중국 SDJ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베트남 팀 무다 무다 무다가, 한국 팀 HJH는 4위에 올랐다. 대회 총 상금 규모는 1억7천9백만 원이다. 우승 팀은 6천만 원, 준우승은 3천만 원, 3위는 1천5백만 원, 4위는 9백만 원을 받는다.

우승 후 FNO 팀은 “대회 출전 후 상위권 성적까지는 예상할 수 있었지만, 우승을 차지할 줄은 몰랐다”라며 “팀원이 다같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다음 대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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