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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라이엇 MSI 2022, 중국 RNG V3 달성
작성자 : 등록일 : 2022-05-29 오후 9:36:36

<사진 출처: 라이엇 게임즈 중계 영상 갈무리>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전 세계 e스포츠 리그 스프링 시즌이 끝난 후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이하 MSI)’에서 RNG가 T1을 3:2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계 최초 ‘MSI’ 3회 우승 달성이다.



이번 대회 출전 11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겨룬 녹아웃 스테이지 결과 중국(LoL Pro League, LPL) Royal Never Give Up(RNG)가 북미(LoL Championship Series, LCS) Evil Genuises(EG)를, 한국(LoL Champions Korea, LCK) T1이 유럽(LoL European Championship, LEC) G2 Esports(G2)를 각각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사진 출처: 라이엇 게임즈 중계 영상 갈무리>


5월 29일 결승 1세트는 RNG가 초반 우세했다. 1분경 T1 블루 정글 인근에서 첫 킬을 딴 RNG는 7분경 바텀에서 1킬을 추가, 2:0으로 앞서 나갔다. 14분경 T1이 탑 교전에서 2킬을 얻었으나 RNG도 2킬을 내면서 4:2로 2점 차는 유지됐다. 22분경 용 앞 한타에서 RNG가 승리하면서 8:3으로 승기를 잡았다.

27분경 네 번째 용을 얻은 RNG는 내셔 남작을 치던 T1을 급습, 버프를 뺏고 3킬도 추가해 11:5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서 RNG는 탑에서도 2킬을 추가했고 31분경에는 T1 본진으로 진격해 미드, 바텀 억제기를 파괴했다. 32분경 미드 한타에서 T1을 압도한 RNG는 그대로 T1 본진으로 쇄도, 1점을 가져갔다.


<사진 출처: 라이엇 게임즈 중계 영상 갈무리>


2세트 초반은 팽팽했다. 3분경 RNG가 탑에서 첫 킬을 따자 곧바로 T1이 1킬로 추격했고 6분경 탑에서 RNG가 먼저 싸움을 걸었으나 역으로 당하면서 T1이 3:1로 앞섰다. 11분경 미드와 바텀에서 킬이 나왔고 12분경에도 킬이 나오면서 점수는 T1이 5:3 우세를 이어갔다.

22분경 내셔 남작을 치던 RNG를 습격한 T1은 3:5 싸움에서 RNG 4명을 처치하고 10:5로 승기를 잡았다. 25분경 용 앞 한타에서도 T1은 RNG를 압도하면서 3킬을 얻었다. 이후 RNG 본진에 쇄도한 T1은 2킬을 추가하면서 15:5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 출처: 라이엇 게임즈 중계 영상 갈무리>


1:1로 시작한 3세트는 RNG가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3분경 T1 레드 인근 정글에서 첫 킬을 얻었고 5분경 바텀에서 T1이 1킬로 쫓아갔으나 미드, 바텀에서 RNG가 다시 1킬씩 얻어 3:1로 달아났다. 9분경 전령 앞 한타에서 이긴 RNG는 7:3으로 격차를 벌렸고 용, 전령 모두 획득하면서 1킬을 추가, 9:3으로 T1을 압박했다.

17분경 탑 교전에서 11:4로 앞서간 RNG는 22분경 용 앞 한타에서 에이스(팀원 5명 모두 처치)를 띄우고 승기를 굳혔다. 이어서 24분경 탑에서 2킬, 미드에서 2킬을 더한 RNG는 20:7로 격차를 벌렸다. 27분경 T1 본진에 돌입한 RNG는 계속해서 압박을 이어갔고 28분경 4킬을 추가, 24:8로 이겼다.


<사진 출처: 라이엇 게임즈 중계 영상 갈무리>


4세트는 T1이 신중하게 나왔다. RNG가 4분경 탑에서 첫 킬을 딴 후 여러 차례 킬을 내려 시도했지만, T1은 번번이 피했고 11분경엔 RNG 탑 1차 포탑을 밀어버렸다. RNG도 T1에게 킬각을 내주지 않으면서 소규모 교전만 지속했다. 다만, 글로벌 골드 격차는 T1이 약 3천 골드로 앞섰다.

두 번째 킬은 19분경 터졌다. RNG 블루 인근 교전에서 RNG가 1킬을 더했다. 그런데도 글로벌 골드 격차는 약 3천 골드였다. 27분경 용 인근 한타에서 T1은 1킬을 내주고 시작했지만, 용 버프를 얻은 후 에이스를 띄웠고 28분경 용 인근 교전에서 2킬을 추가하면서 RNG 본진으로 쇄도했다. 이어서 2킬을 추가, 10:3을 만든 T1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사진 출처: 라이엇 게임즈 중계 영상 갈무리>


마지막 5세트는 초반부터 RNG가 앞섰다. 2분경 바텀에서 첫 킬, 미드에서 1킬, 4분경 탑 1킬까지 모든 라인에서 킬을 냈다. T1은 3분경 1킬로 쫓긴 했으나 5분경 RNG가 미드에서 1킬을 얻어 4:1로 달아났다. 이후 1킬씩 추가한 두 팀은 20분경 바텀 T1, 탑 RNG 1킬 교환 끝에 6:3이 됐다.

22분경 용 앞 한타에서 T1은 용을 치던 RNG에 싸움을 걸었으나 4킬을 내주면서 RNG가 10:3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이후 25분경 한타에서도 T1을 압도한 RNG는 그대로 T1 본진을 밀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15:3으로 ‘2022 MSI’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한 RNG는 2018년, 2021년에 이어 2022년까지 ‘MSI’에서 세 번 우승했다. 세계 최초 V3다. 이에 따라 중국 리그 LPL엔 연말 열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직행 시드 1장도 부여됐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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