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롤드컵 출정식] 담원 기아 “T1-젠지 꺾고 우승 노린다”
작성자 : 등록일 : 2022-09-22 오후 5:17:28


라이엇 게임즈는 9월 22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제 리그 대항전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에 국내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이하 LCK)’를 대표해 진출하는 네 팀을 초청하고 출국 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 번째 순서로 인터뷰를 가진 담원 기아(이하 담원)에서는 ‘Daeny’ 양대인 감독과 주장인 ‘ShowMaker’ 허수 선수, 그리고 ‘Nuguri’ 장하권 선수와 ‘Canyon’ 김건부 선수, ‘deokdam’ 서대길 선수, ‘Kellin’ 김형규 선수, ‘Burdol’ 노태윤 선수가 참석했다. 담원은 월즈 선발전을 통해 3번 시드를 쟁취했다.

아래는 담원 감독 및 선수들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Q. 월즈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A.
양대인 감독 : 월즈에 진출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올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T1과 젠지를 반드시 이기고 싶다.

허수 선수: 선발전을 통해 어렵게 따낸 기회인 만큼, 더 열심히, 간절하게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서대길 선수: 이번에 처음으로 월즈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태윤 선수: 두 번째 월즈 진출이다. 좋은 형들과 감독, 코치분들과 가게 되었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장하권 선수 : 월즈에 가서 강력한 팀들과 맞붙는게 기대된다.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

김건부 선수: 다른 것 보다 월즈에서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김형규 선수: 월즈에서 같은 조에 배정된 G2와 징동 게이밍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


Q. 양대인 감독은 각오에서 T1과 젠지를 반드시 꺾겠다고 했는데, 다른 팀과 상관 없이 두 팀만 넘으면 담원이 월즈를 우승할 수 있다는 의지 표명인지?

A.
양대인 감독: 월즈 시스템상 16강 이후 LCK 팀과 붙을 가능성이 높고, 두 팀을 꺾는다면 우승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말 그대로 다른 팀보다도 같은 LCK에 있지만 올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T1과 젠지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Q. 담원이 서머 시즌에서 컨디션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았는데, 허수 선수가 보기에 컨디션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은지?

A.
허수 선수 : 컨디션 관리는 잘 되고 있다. 월즈에 가서도 잘 해내 보이겠다.


Q. 신규 패치로 챔피언 티어에 변화가 있었다. 이번 패치가 담원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까?

A.
양대인 감독: 패치 후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 분석이 완료되지 않았다. 패치로 인한 변화도 중요하지만, 팀워크를 잘 다져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Q. 담원이 올해 4년 연속 월즈에 진출하게 됐는데 김건부 선수가 혹시 이번 월즈에서 품고 있는 마음 가짐이 있는지?

A.
김건부 선수: 딱히 다른 마음가짐을 가지진 않았다. 그동안 해왔던 것 처럼 팀 합을 잘맞추며 반드시 우승에 도달하고 싶다.


Q. LPL 강팀인 징둥 게이밍을 만나게 됐는데, 김건부 선수의 징둥에 대한 평가와 상대 정글러에 대한 평가가 궁금하다.

A.
김건부 선수: 징둥은 각 선수들의 성적도 뛰어나고 팀 합도 잘 맞는 강팀이다.특히 'Kanavi' 서진혁 선수는 한타 뿐만 아니라 개인 플레이 등 다양한 면에서 날카로운 부분을 지닌 선수라고 생각한다. 경기를 지켜보며 배우는 점 도 많은 뛰어난 선수다.


Q. 조 배정 당시 양대인 감독이 느낀 심정이 궁금하다

A.
양대인 감독: 징둥 게이밍과는 2020년에도 같은 조였다. 당시에는 1번 시드로 진출했는데, 쉽지 않은 조가 편성되었다. 다만 조별 리그에서 강팀을 상대할 경우 상위 스테이지에서 만나기 어려워 지는 만큼, 차라리 초반에 만나는게 다행일 수 있다.


Q. 서대길 선수는 2부리거에서 월즈까지 오게 됐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각오를 한마디 해본다면?

A.
서대길 선수: 긴 여정이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어 좋다. 많이 험난할 것 같지만 잘 해내 보이겠다.


Q.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험난할거라 생각하는지?

A.
서대길 선수: LCK 내에서 아주 좋은 성적을 보여드린 것 같진 않아서 롤드컵에서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느낌상 월즈에 일단 가면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Q. 김형규 선수가 LCK에서 잘 활용했던 쓰레쉬가 버프되었는데, 이번 메타를 평가한다면?

A.
김형규 선수: 일단은 연습을 더 많이 해서 메타를 분석해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Q. 장하권 선수는 LPL 무대에서 활동했었는데, 중국 팀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A.
장하권 선수: 중국 팀은 자신의 차례가 왔다고 판단할 때 마다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Q. 양대인 감독은 서머 시즌 후반에서 장하권 선수와 노태윤 선수를 번갈아가면서 투입했는데, 월즈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A.
양대인 감독: 아직 생각해본 적은 없다. 출국 후 스크림 시간이 짧을 듯 한데, 우선 현지에 가서 스크림을 진행해 봐야 알 수 있을듯 하다. 감독으로서는 두 선수의 강점을 최대한 파악해 승률을 높여야 하는 전략을 고안중이다.


Q. 오늘 외신에서 발표한 TOP 5 정글사냥꾼 명단에 김건부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는데, 본인을 향한 해외의 저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김건부 선수: 딱히 생각 없다.


Q. 장하권 선수를 응원하는 팬이 유독 많은 것 같은데,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장하권 선수: 최근에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려서 오히려 더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하다. 월즈에서는 기대에 부응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노태윤 선수는 이번이 두 번째 월즈인데, 어느 부분을 보완했는가?

A.
노태윤 선수: 작년 월즈에서는 긴장을 많이 해서 팀원들과 소통을 잘 하지 못했다. 이번 월즈에서는 최대한 개선하겠다. 또한 장하권 선수와 협력하며 라인전을 보강하고 있다.


Q. 담원은 그동안 월즈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둬왔는데, 그런 경험이 담원이 호성적을 내는데 영향을 주리라 보는가? 이번 조별리그에서 다시 한 번 G2와 맞붙게 됐는데, 이에 대한 소감은?

A.
허수 선수: 경험이란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시할수도 없다고 본다. 올해 G2는 작년이나 제작년에 비해 약해진 것 같아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다.


Q. 김건부 선수는 최근 솔로랭크 순위가 매우 높은데, 이 성적이 대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A.
김건부 선수: 솔로 랭크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연습이라 생각하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덧글쓰기
 
244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블리자드 오버워치2, ‘시즌2’ 12월 7일 시작  (0)  2022-11-30
2022 던파 페스티벌, 내실 다지고 신규·복귀 배려  (0)  2022-11-26
블리자드 WoW 용군단, 그립고 새로운 아제로스로의 귀환  (0)  2022-11-22
네오플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0)  2022-11-16
블리자드 오버워치2, 다재자능 탱커 ‘라마트라’ 12월 7일 출시  (0)  2022-11-14
승리의여신: 니케, 양대 마켓에 이어 오프라인 행사도 '접수'  (0)  2022-11-12
컴투스 SWC 2022 WF, 중국 선수 TARS 우승  (0)  2022-11-12
게임물관리위원회, 유저 소통 방안 ‘4분야 13 실천과제’ 발표  (0)  2022-11-10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한정판 패키지 구성 공개  (0)  2022-11-08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Q&A  (0)  2022-11-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