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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24 플레이엑스포 개막 “글로벌 최대 게임 전시회 될 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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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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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23 오전 11: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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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융복합 게임쇼 ‘2024 플레이엑스포 (PlayX4)’가 5월 23일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3, 4, 5홀에서 개막했다. 폐막일인 5월 26일까지 국내외 게임사 신작 전시 및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목표다.
2024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면적인 확장을 꾀하는 슬로건에 걸맞게 총면적 28,1603㎡ 규모였던 직전 행사와 비교해 대폭 확대된 총면적 3,2157㎡ 규모를 확보했다.
전체 면적 중 3~4홀에서는 BTC 전시가 23~26일까지, 5홀에서는 B2B 전시가 23~24 양일간 진행된다. 주말인 25~26일에는 BTB관과 BTC관 사이 벽이 철거되며, 미처 끝내지 못한 BTB 업무를 끝낼 수 있도록 BTC 부스가 임시 BTB 부스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온라인 전시도 진행된다. 밸브 코퍼레이션과 스마일게이트가 각각 운영하는 PC 게이밍 플랫폼 '스팀'과 '스토브'에 온라인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출품작 중 일부 작품에 대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국내 게임 전시회가 스팀에 온라인 전시관을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회사는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맡았다. 김형곤 경제부지사는 "게임 개발자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종합 예술인이라고 불릴만 하며, 그들의 창의력과 열정이 대한민국을 오늘날 게임 산업 세계 4위의 게임 산업 대국으로 만들었다고 믿는다"라며, "그러나 최근 게임사 간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중소 게임사가 어려운 여건에 처하는 등 게임 산업 시장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러나 대한민국 경제사이자 한국 기업들의 역사란 매 시기 어렵지 않았던 때가 없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해온 것이다"라며, "비록 지금은 어려울지라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게임산업 역군들이야 말로 미래 선진한국을 만드는 주인공임을 잊지 말고 힘내달라"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능한 의사는 자신이 환자를 살렸다고 말하지 않고 환자가 노력한 덕에 건강해졌다고 말하는데, 경기도 역시 그렇게 되겠다"라며, "경기도는 게임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정 기업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개발사가 함께 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서 축사를 맡은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장은 "오늘날 '지스타'가 부산시에서 게임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선두 자리에 서 있는데, 이 지스타가 2008년까지는 경기도에서 진행되던 행사였다"라며, "지스타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가 되었듯, 플레이엑스포를 더 발전시켜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최대 게임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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