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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액토즈 FF14 ‘황금의 유산’, 12월 3일 국내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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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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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0-29 오후 12: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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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와 스퀘어 에닉스는 10월 1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파이널 판타지 14(이하 FF14) 팬 페스티벌 서울 2024’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신규 확장팩 ‘황금의 유산’ 출시일이 12월 3일로 확정 발표됐다.
‘팬 페스티벌’은 ‘FF14’ 글로벌 전역에서 열리는 유저 초청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다. 일본, 영국, 독일,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는 국내 서비스 3년 만인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열었다. 2019년 2회에 이어 코로나19 문제로 2022년 3회를 온라인 운영했고 2024년 3회째를 오프라인 개최했다.


첫 번째 순서로 스퀘어에닉스 ‘FF14’ 요시다 나오키(吉田直樹) 프로듀서 겸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신규 확장팩 ‘황금의 유산’을 소개했고 이어서 한국판 운영팀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프로듀서가 한국 서비스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황금의 유산’은 2022년 출시된 ‘효월의 종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확장팩이다. 기존 게임 무대였던 에오르제아 서쪽에 위치한 ‘투랄’에서 어느 인물이 주인공 ‘빛의 전사’를 찾아오고 새로운 왕을 정하는 ‘계승 의식’ 협력을 의뢰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규 직업 ‘바이퍼’와 ‘픽토맨서’가 추가됐고 ‘투랄’ 대륙을 배경으로 ‘툴라이욜라’, ‘솔루션 나인’ 같은 도시와 ‘요카 투랄’, ‘오르코 파차’, ‘야크텔 밀림’, ‘코자말루 카’, ‘샬로니 황야’, ‘헤리티지 파운드’등 지역이 나온다.


‘바이퍼’는 근접 물리 공격 역할을 맡은 직업이다. 양손에 하나씩 검을 하나씩 들거나 검 2개를 합칠 수 있는 ‘쌍송곳니’를 사용한다. 80레벨부터 울다하에서 잡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픽토맨서’는 붓을 사용하는 원거리 마법 공격 직업이다. 상상력을 그림으로 바꿔 싸우는 ‘그림 마법’을 쓴다. 그리다니아에서 80레벨부터 잡 퀘스트를 시작해 전직할 수 있다.



새로운 플레이 가능 종족으로는 여성 로스카르족이 추가된다. 기존 남성만 있던 종족에서 성별만 확장한 개념이다. 신규 우호부족으로는 페루페루족과 모블린족, 하누하누족이 등장한다. 레벨은 90에서 100으로 상향되고 신규 던전과 토벌전, 레이드도 열린다.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는 ‘우주 개척’ 콘텐츠도 도입한다.



그래픽도 대규모로 개선된다. 패치를 거듭하면서 점차 그래픽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염색 파츠는 2종으로 확장된다. 기존 머리 장비와 구분되는 안경 장비도 추가되는데, 우산처럼 패션 액세서리 취급이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하우징 가구 배치 수도 늘린다.

이밖에 이번 ‘팬 페스티벌’은 게임 공식 e스포츠 대회 ‘리미트 브레이커스’ 시즌1 결승전과 게임 속 유명 악곡을 감상할 수 있는 피아노 콘서트, 공식 밴드 ‘더 프라이멀즈(The Primals)’ 콘서트, 유저와 함께하는 현장 Q&A, 게임 내 음성을 담당한 성우가 참여한 ‘빛의 성우: 효월편’ 등 ‘FF414’ 관련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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