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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올엠의 초액션 RPG, 크리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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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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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5-13 오후 2: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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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아전기’로 중견 게임사의 입지를 다진 올엠이 이번에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를 선보인다. 이미 ‘루니아전기’를 통해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올엠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로 발휘한 액션 RPG로 다시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초액션 RPG라는 이름답게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들이 대거 등장해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버릴 수 있는 게임으로 ‘루니아전기’를 뛰어넘는 액션 대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티카’는 올엠에서 자체 개발한 그래픽 엔진으로 개발되어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액션에 특화된 자체 엔진으로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을 구현해 통쾌한 액션감을 게임 내에 구현했다.
먼저 ‘크리티카’는 실사 그래픽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극도로 과장된 액션과 이펙트, 빠른 속도감을 특유의 카툰 랜더링 그래픽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통쾌하고 시원한 초(超)액션을 선보인다.
△ ‘루니아전기’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크리티카’ 액션 장면이 인상적이다
또, ‘루니아전기’의 경험을 발전시켜 ‘크리티카’에서는 한층 더 진화된 타격감을 구현하고 있다. 액션 게임의 기본이 되는 타격감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를 깊이 연구해 ‘베는 느낌’과 ‘때리는 느낌’을 구분하고, 동작의 템포와 무게의 이동, 타격 무게감에 따라 손에 전달되는 리듬의 변화 등을 세밀하게 구현한 것이 눈에 띤다.
크리티카는 정통 판타지 세계에 미래형 기계 문명이 혼합된 퓨전 판타지 세계관을 채택하고
있어 최신의 만화,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최신 유행하는 패션 스타일을 소화함으로써, 액션 유저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현대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크리티카’의 캐릭터들은 전작인 ‘루니아전기’에 이어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애니메이션 풍의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한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고유의 성격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 다양하고 독특한 연출들이 준비되어 있다.
유저들은 자신이 원하는 액션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해 성장시키면서 유저 고유의 독특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로 만들어 낼 수 있다.
‘크리티카’ 는 손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기는 최근의 게임 경향에 맞추어 액션 게임을 처음접하는 유저들도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직접 행할 수 있도록 ‘오토 타겟팅(Auto Targeting)’, ‘스페셜 어택(Special Attack) 시스템’, ‘필살기(Ultra Skill) 시스템’, ‘액션 카메라 연출’을 구현했다. 또한, 액션 게임에 능숙한 유저들이 파고들 수 있는 ‘연계기 시스템(Chain Combo Action)’도 내재하고 있어 액션의 깊이를 유지하고 있다.
‘크리티카’의 스페셜 어택(Special Attack) 시스템은 통쾌하고, 화려한 액션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필살기 시스템(Ultra Skill)은 플레이 도중 특정 액션의 성공여부에 따라 게이지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페셜 어택(Special Attack) 시스템은 특정한 조건을 달성했을 때, 화려한 연출과 액션의 효과가 강력하게 발동하는 시스템이다.
이 모든 것은 ‘액션 카메라 연출’을 통해 극대화 되는데 액션 유저들의 멋진 액션 장면에 대해 가지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화려하고 감각적인 연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캐릭터의 모습을 크게 확대해 잡아주고, 캐릭터의 대사와 표정, 화려한 모션을 연출함으로써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에게 애착을 느끼게 했다.
이 같은 독특한 게임 시스템은 FPS, 키보드모드, MMORPG(W-A-S-D조작법) 세 가지 조작 방식을 통해 구현하고 있으며 유저들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유행에 따라 짧은 플레이타임과 빠른 게임 스타일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기는 ‘캐주얼 액션 플레이(Casual Action Play)’를 지향한다. 이는 마치 캐주얼 게임들처럼 언제든 접속해서 가볍게 즐기는 것과 함께, 빠른 성장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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