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탐구생활 143화- 2014년의 후속작들
작성자 : 등록일 : 2014-01-09 오후 7:10:26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말의 해, 그것도 청마의 해라고 한다. 무슨 해이든지 간에 어쨌든 올해도 아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사다난 할 것이라는 뻔한 전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바람직한 게임생활을 해 나가는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새해에도 육덕진 탐구생활은 야무지게 해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새해가 밝음으로써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비관적인 전망과 희망적인 전망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신년에 나올 신작들이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도적으로 나오고 있다.

물론 불황의 긴 터널에 시름을 하고 있는 게임업계인 것이 사실이고 올해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부의 날선 규제책들을 직면해야 하는 것이 업계의 숙명(?)일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충만해 있는 상태임에 틀림이 없다.

그 중에서도 2014년에 등장할 신작들 중 네임벨류가 넘치는 히트작들의 후속작들이 다수 런칭 일정을 잡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4년에는 블리자드를 중심으로 하는 해외 주목작들이 국내 게임 시장에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국내 게임 시장이 가지고 있는 위기감이 다른 해와 비교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 시장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 줄 ‘터줏대감’들의 후속작들, 탐구생활 소년 소녀들에게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게임들일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게이머들은 후속작과 관련된 아쉬운 소식 하나를 접하게 됐다. 바로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하며 바라마지 않던 마비노기2가 개발중단 소식이 전해졌던 것이었다.

마비노기2가 주목받았던 이유는 넥슨의 히트 브랜드의 후속작이라는 면도 있었지만,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오랜 라이벌 시절을 뒤로하고 실질적으로 한 회사가 된 뒤에 시도된 첫 협업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물에 대한 많은 기대감이 응집되었던 바 있었다. 하지만 사업성의 문제로 인해 신년 벽두부터 프로젝트 개발 중단이라는 안타까운 발표가 나왔다.

△ 국민 캐주얼 게임의 후속작은 어떤 모습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하지만 넥슨은 이에 굴하지 않고 다른 히트 브랜드의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으니. 넥슨의 서민 대표가 직접적으로 2014년 서비스 목표를 내건 ‘국민 캐주얼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인 메이플스토리2가 그 주인공이시다.

3D MMORPG로 개발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2는 쿼터뷰 방식의 3D MMORPG로 개발 중이라는 것 이외에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 세계관이 전작과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지만 몬스터와 배경 등 일부 특성이 재미있게 살리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메이플스토리2가 서비스가 되어도 전작은 계속해서 서비스 할 것이라는 넥슨의 발표가 있는 가운데, 서민 넥슨 대표는 지난해 11월 메이플스토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플스토리2는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로 개발 중이다. 2014년 중으로 모습이 공개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캐주얼 게임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은 어떤 모습일까, 신년 시장의 최대 주목 포인트 중 하나일 것이다.



캐주얼 게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브랜드의 후속작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2014년에는 유난히 블록버스터 게임의 후속작들이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일단 가시권에 있는 게임은 웹젠의 간판 게임인 뮤 온라인의 후속작인 뮤 온라인2다. 메이플스토리2와 같이 쿼터뷰 시점으로 개발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뮤2는 2014년 하반기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 전작이 초기 온라인 게임 시장의 흥행 블루칩이었기 때문에 후속작 또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높은 몰입도, 게임성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뮤2와 함께 2014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브랜드 후속작에는 리니지 시리즈의 최신작인 리니지 이터널도 빼놓을 수 없을ㅇ 것이다.

△ 뮤 온라인2는 2014년 가장 가시화 되고 있는 후속작 중 하나다.


엔씨소프트가 2014년 첫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천명한 리니지 이터널은 상반기 내에 테스트 일정을 잡는다는 계획. 지난 2011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된 리니지이터널은 대규모 전투 장면을 구현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리니지 이터널의 가장 큰 매력은 마우스의 궤적에 따라 스킬 효과와 반경이 달라지는 드래그 스킬 방식과 사물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스킬 등이다. 새로움을 탑재한 만큼 리니지 시리즈 팬들에게는 올 한 해 최고의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 엔씨소프트는 2014년 길드워2의 국내 서비스 일정도 고려하고 있는 만큼 ‘후속작의 한 해’가 될 가능성도 크다.



‘가능성’이 있는 후속작들은 이 밖에도 꽤 많다. 후속작이라고 하기에는 무리한 감이 있지만, 디아블로3의 확장팩은 이미 출시 일정이 잡혀 있고,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확장팩도 2014년 내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월드오브탱크로 전략 전투의 묘미를 선사했던 워게이밍은 후속작격인 월드오브워플레인의 국내 서비스를 올해 안에 실시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이들 후속작들은 검은사막이나 이카루스 등과 같은 신작들과 함께 국내 게임 신작을 수놓는 주목작들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월드오브탱크의 후속작격인 월드오브플레인은 밀리터리 마니아들이 기대하고 있는 타이틀 중 하나다.


물론 국내 게임 시장에서 온라인 게임의 후속작이 흥행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피파온라인3나 리니지2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성공한 게임들은 거의 없다.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격언이 게임 시장에서는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이유다.

하지만 후속작을 만들어 내는 게임 브랜드들인 만큼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일 터. 2014년에는 ‘형만한 아우’가 나올 수 있을까. 후속작들의 행보를 신년 시장에서 주목해 보자.

※오늘의 탐구생활- 2014년에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후속작은?




덧글쓰기
 
1182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탐구생활 144화- 업데이트의 힘!  (0)  2014-01-24
[왜+] 왜, 애니팡2는 표절작으로 낙인찍혔나  (3)  2014-01-17
게임 INSIDE 69화- 좌초되는 프로젝트들  (0)  2014-01-14
    탐구생활 143화- 2014년의 후속작들  (0)  2014-01-09
[아듀! 2013] 2013년, 훈훈하게 만들었던 뉴스는?  (0)  2013-12-31
[아듀! 2013] 2013년, 게임업계 10대 뉴스  (0)  2013-12-31
게임업계 안녕들하십니까?  (2)  2013-12-31
[아듀! 2013] 2013년을 뒤흔든 M&A는?  (0)  2013-12-30
[아듀! 2013] 2013년, 최고의 게임은?  (0)  2013-12-30
[아듀! 2013] 2013년, 게임업계 사건사고  (0)  2013-12-30
블리자드, 하스스톤으로 소규모 프로젝트 우월 입증할까  (0)  2013-12-26
게임 INSIDE 68화- 어떻게 되고 있을까  (0)  2013-12-24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