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11월 23일 역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검은사막 모바일’을 처음 공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 자체 개발 엔진 ‘블랙데저트’ 엔진을 활용한 작품으로 원작 PC MMORPG ‘검은사막’을 모바일로 새롭게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2015년 하반기부터 개발이 시작되었고 2016년에는 구체적인 개발 작업이 본격화되어 2018년 1월 CBT 및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2014년 12월 ‘검은사막’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3년 만에 집요한 기술력과 MMORPG 열정이 담긴 ‘검은사막 모바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펄어비스는 원작을 계승해 새로운 게임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인 대표는 “펄어비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게임 스튜디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보를 이어갈 펄어비스에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