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인터뷰/업체탐방 HOME > 게임뉴스> 인터뷰/업체탐방
 
제   목 :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Q&A
작성자 : 등록일 : 2019-09-25 오후 3:35:07


카카오게임즈는 9월 25일 서울 서초 JW메리어트에서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10월 9일 사전 다운로드, 10월 10일 정식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다음은 엑스엘게임즈 김민수 PD, 송재경 대표,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사업본부장, 김태형 사업실장과 함께인 일문일답이다.

Q. 콘텐츠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린다.
A.
김민수 PD: 구색을 갖추기 위해 콘텐츠를 여럿 준비했다. 솔로 유저도 충분히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다.

Q. 제작 소감은?
A.
송재경 대표: 처음부터 코딩도 하고 시작하는 과정에서 예전 MMORPG 처음 만들던 때처럼 작업했다. 제 생각에는 그 때보다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Q. 레트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A.
송재경 대표: 게임을 직접 해 보시면 충분히 그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주변에서 플레이 테스트 해보신 분들도 그런 말씀을 해주셨다.

Q. ‘달빛조각사’가 어떤 부분에서 최고라 어필할지?
A.
송재경 대표: 기술 면에서는 서버 쪽 기존 C++ 윈도우 서버가 아니라 새로운 랭귀지, 얼라 엘릭서 서버를 썼고, 그 덕분에 서버 고질적인 버그 등등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서버 전체가 크래쉬 되는 문제도 없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기술은 거의 평준화된 상태라 생각한다. 클라이언트 쪽도 대부분 엔진을 사용하므로, 엔진에서 제공하는 기술을 이용해 콘텐츠를 개발하므로, 기술 면에서는 대충 다 평준화 됐다 생각한다.

Q. BM 구조상 매출 발생 부담이 있진 않은지?
A.
김태형 실장: 단기적으로 매출을 빠르게 올리기 보다는 게임 자체가 가진 연속성을 중요시했다. 장기간 매출을 이끌어내는 게 유리하다 생각했다. 이 때문에 관련 BM과 매출 구조를 준비했다.

Q. 직업 형태를 지금처럼 만든 이유는?
A.
김민수 PD: 원작 조각사 ‘위드’를 플레이하는 건 아니지만, 원작 클리셰를 어느정도 표현하고 싶었다. ‘조각사’를 선택하는 건 처음부터 드러나는 게 아니라, 무직으로 플레이 하면서 중간에 선택하는 방식으로 채택했다.

Q. 10월 론칭 준비한 이유는?
A.
이시우 본부장: 원래 목표는 상반기였지만, 좀 더 완성도를 노리다 보니 10월까지 왔다. 내부적으로 굉장히 많은 테스트를 거쳤다. 여러 가지 장르 좋아하는 의견 수렴하면서 나름대로 기술, 기획적 완성도를 높였다 자평했다. 이에 출시를 준비하게 됐다.

Q. 기기 사양은?
A.
김민수 PD: 최소 사양은 아이폰 6S, 갤럭시 S6를 잡고 있다. 2GB램 이상이면 원활히 플레이 ㅏ능하다.

Q. 자동 사냥 설명 부탁드린다.
A.
김민수 PD: 자동 사냥은 RTS 게임 내 ‘어택 땅’ 수준으로 구현했다. 정밀도가 떨어진다기 보다는 의존도를 낮추고 싶었다. 중간중간 컨트롤 해주고, 들여다 봐주는, 자동사냥 중 유저 컨트롤을 우선시하도록 동작하게 만들었다.

Q. 아이템 등급은?
A.
김민수 PD: 총 4등급이다. 아이템별로 세부 등급이 나눠져 있기도 하다. 모든 아이템은 게임 내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

Q. 멀티 플랫폼 계획이 있는지?
A.
송재경 대표: 현재 시점에서는 모바일만 생각하고 있다.

Q. 달빛조각사 IP를 선택한 이유는?
A.
송재경 대표: 지금까지 원작을 선택해서 게임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도 시작하면서 원작을 고르다가, 달비조각사라는 작품을 알게 됐다. 당시 많은 인기가 있었고, 젊은 층에 인기가 있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 잘 맞는다 생각해 선택했다.

원작 내용 분량이 많고, 가상 현실 게임이라 모바일로 만드는 데에는 여러 기술적인 제약이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나름 재해석해서 잘 만들었다 생각한다.

Q. 확률형 아이템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A.
김태형 실장: 장비류 관련 뽑기는 없다. 확률로 뽑는 형태는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수집, 제작, 재료는 장기간 플레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제공하는 형태는 고려 중이다.



Q. 경쟁 심한 영역 도전하면서 경쟁력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A.
김민수 PD: 제일 처음 고려한 부분은 아트 스타일이다. 게임 형식도 있다. 이 두 가지를 정하는 데에서 대표님과 싸우기도 했다. 8~9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을 제작하려다 다른 게임과 차별서, 게임 화면만 봤을 때 제목을 알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다.

게임 방식은 복고풍으로 돌아가서, 지금은 모바일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생략된 내용을 복원, 간소화를 통해 고전 게임 감성을 살려보는 데 주안점을 줬다. 모바일화 하는 데 생소해서 이런저런 우여곡절도 많았다.

Q. 추후 원작과 마찬가지로 ‘달빛조각사’가 나올지?
A.
김민수 PD: 지금 당장은 계획이 없다. 원작 수준으로 나오면 먼치킨이 되기 때문이다. 읽어 보신 유저 분들도 ‘달빛조각사’가 나오면 밸런스를 어떻게 잡을지 걱정하실 거다. 다만, ‘달빛’이 붙은 클래스나 전직을 고민 중이다.

Q.
A.
이시우 본부장: ‘달빛조각사’ 라이선스 계약은 카카오페이지와 관계가 없다.

Q.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지 IP를 활용할 계획이 있는지?
A
이시우 본부장: 카카오 공동체 지속적 협업을 중요시하므로, 다양한 IP와 함께 협력할 생각이 있다.

Q. 달빛조각사 IP를 확장할 계획이 있나?
A
송재경 대표: 소설 판권은 카카오페이지가 갖고 있지만, 게임 판권은 남희성 작가님께 연락 드려서 엑스엘 게임즈가 갖고 있다. 모바일 MMORPG가 잘 되면 다른 장르, IP도 고려해 보겠다.

Q. 엘릭서를 활용한 서버를 만든 이유는?
A
송재경 대표: C++은 굉장히 성능도 잘 나오지만, 어려운 면이 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젊은 시절 만큼 프로그램을 잘 못짜게 된 거 같다. C++이 잘 짜면 성능을 내는데, 부주의나 실수가 있으면 크래시, 데드락에 걸ㄹ린다.

프로그래머 사이 차이도 심하다. 그런데 엘리서는 랭귀지 단위에서 크래시, 데드락을 해결했다. 그런 면에서 좀 새로운 걸 찾다 보니, 그간 개발 경험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선택했다. 물론 실력 좋은 C++ 프로그래머를 구하면 좋지만, 요즘은 대학교에서도 잘 가르치고, 여러모로 좋은 프로그래머를 구하기도 힘들어 선택했다.

왓츠앱 메신저도 엘릭서 얼랑으로 짠 서버를 사용한다 알고 있다.



Q. 1세대 개발자로 많은 기대를 받는데, 게임 철학은, 이를 어떻게 녹여냈는지?
A
송재경 대표: 어린 시절에는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쪽에 로망 같은 게 있었다. 그 시절엔 잘 됐을 수 있고 여러 가지 한계도 있었다. ‘달빛조각사’를 만들면서는 가상 세계, 버추얼 월드 느낌도 중요하지만, 게임으로 동작하는 데에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유저가 게임 속에서 어떤 성취감을 느끼고, 보상을 얻고 하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을 카카오와 많이 협의해서 게임 속에 녹여냈다.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2157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위메이드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 발표  (0)  2019-11-20
엔씨 ‘리니지2M&퍼플’ 11월 25일 사전 DL 시작  (0)  2019-11-20
북미 1위 게이밍 헤드셋 '킹스톤 하이퍼X', 국내 상륙  (0)  2019-11-19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  (0)  2019-11-13
넥슨 2019 카트리그 시즌2, ‘역대 최대 규모’ 달성  (0)  2019-11-09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e스포츠 첫 걸음’ 성료  (0)  2019-11-09
에픽게임즈 코리아 “언리얼이 바꾸는 세상” 천명  (0)  2019-11-08
게임문화재단 ‘인터넷게임장애 국제공동연구’ 성과 발표  (0)  2019-11-01
엔씨 리니지M, ‘더 샤이닝’ 사전 예약 시작  (0)  2019-10-29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11월 21일 출시  (0)  2019-10-2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